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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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전략 김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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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당장은 급할 건 없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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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1/31(금)
당장은 급할 건 없음

■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은 파월
-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3번 연속 인하 이후 예상되었던 수순
- 고용시장은 더 이상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아니며, 물가 데이터는 연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이 될 때 인하를 고려할 것
- 고용시장의 양극화와 튀어오르기 쉬운 실업률을 감안하면 고용시장의 둔화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 QT에 대한 힌트는 없었음. 장기물 금리 상승을 용인하면서 물가에 대한 확신을 키우고 싶은 것. QT는 5~6월에 멈출 것으로 예상

■ 예상치 하회한 GDP, 그러나 일시적 영향
- 24년 4분기 GDP 성장률은 QoQ SAAR 2.3% 기록하며 예상치 2.7% 하회
- 재화 소비는 강한 성장세를 보인 한편 투자는 재고 감소로 하락 기여
- 관세 부과를 의식한 수입 앞당기기로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GDP 순수출은 잠정치 혹은 확정치에서 하향 조정 기여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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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본격화된 관세, 인플레냐 저성장이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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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2/03(월)

본격화된 관세, 인플레냐 저성장이냐

■ 이번엔 다른 강한 의지, 관세 대상국 확대될 것
-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부과
- 관세는 인플레 유발 요인이며 동시에 성장 둔화 요인
- 18년 연준의 긴축 배경에는 무역정책 불확실성도 한 축을 담당
- 하지만 NBER 연구에 따르면 관세품목과 비관세 품목의 물가상승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음

- 무역정책이 실물경제에 인플레를 유발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기업의 투자 둔화가 선행될 것
- 에너지에 대한 트럼프의 우호적인 입장과 성장에 대한 우려는 유가를 누를 것
- 인플레 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
- 연준의 인하는 인플레보다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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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That Matters_250205.pdf
1.1 MB
[DS 경제 김준영] Chart That Matters Vol.2

■ Chart That Matters

- 높아진 모기지 금리는 부동산 시장 위축시킬 것
- 미국 수입 및 소비 증가: 관세를 피하고 싶어서
- 미국 고용시장은 식어가는 중
- 신고가 기록한 일부 원자재
- 미국 이민자 추방 본격적으로 시작
- 공급주도 물가 상승 여부 점검
- 둔화되는 유럽 경기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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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규제 완화 암시 & 최근 부쩍 늘어난 국채 금리 언급

보우먼, 금융 규제 완화로 국채 유동성 개선할 수 있을 것
- 트럼프 당선 이후 금융주의 랠리 배경은 규제 완화
- 임기 초반부터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트럼프
- 규제 완화로 국채 유동성 개선 + 수급 개선 가능
- 단기채 수급이 많아서 단기채를 많이 찍었던 옐런
- 단기채 수급이 많았던 배경은 금융 규제 때문
-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발행 비중 정상화에 알맞는 시장 수급 환경을 만들 수 있음

어제 베센트 또한 기준금리보다 장기물을 낮게 유지하는게 초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크로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채권 금리를 누르는 요인입니다
마이클바 해임, 보우먼 코멘트, 베센트 코멘트 등 미국 국채 수급에 우호적인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스왑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크로를 보는 입장에서 관세만큼이나 금융규제 완화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트럼프 관련 자료에서 금융 규제 완화 언급을 빼먹지 않고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어제와 유사한 코멘트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She said actions that regulators could take to improve the ability of bank primary dealers to make markets in Treasuries included amending the leverage ratio and a key capital buffer for the largest US banks known as the G-SIB surcharg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05/fed-s-bowman-says-regulators-could-boost-treasury-liquidity?sref=JPz2Q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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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고용 무난?…

- NFP는 예상치 하회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 반등하고 실업률은 하락
- 채권 시장 반응도 지표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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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1월_고용;_양호한_내용이나_안심할_수_없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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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2/10(월)

1월 고용: 양호한 내용이나 안심할 수 없음

■ 둔화세는 계속될 고용지표
- 비농업 일자리는 14.3만 개 늘며 예상치 하회했으나 실업률은 4.0%로 하락
- 11월과 12월 비농업 일자리 수 상향 조정
- 24년 비농업 일자리 수는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
- 인구 조사 수정치 영향으로 실업률은 전월 대비 0.075%p 하락한 4.011%
- 비농업 일자리는 특정 섹터(정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증가
- 트럼프의 공무원 자발적 사직 권고가 시작되면서 향후 고용지표에 서서히 반영될 것
- 실망 실업자의 급증은 양호한 기타 세부 데이터와 엇갈린 시그널
- 임금 상승률은 23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전월 대비 상승률 → 저임금 노동자의 근무시간이 감소하고 고임금 일자리 임금상승률이 높게 측정된 이슈
- 서베이 데이터, 부진한 구인 수요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고용시장의 둔화 추이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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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물가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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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mom 0.5%

Food 0.4%
Energy 1.1%
Goods 0.4%
Used Car 2.2%
Service 0.5%
Shelter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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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실제치 -0.9% (예상치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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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만큼 소매판매 잘 맞춘 BofA

23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mom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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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미국이 주도권을 가진 관세 전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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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2/17(월)

미국이 주도권을 가진 관세 전쟁

■ 미국보다 더 고달파지는 캐나다와 멕시코
- 트럼프 1기 때보다 적극적인 행정명령 서명
- 적극적인 정책 이행 의지 확인, 그러나 관세는 협상의 카드로 작용할 것
- 멕시코와 캐나다의 수출에서 미국의 비중이 큼
- 캐나다산 에너지에는 낮은 관세율을 부과하려는 계획, 실리주의적인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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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That Matters_250219.pdf
1.3 MB
[DS 경제 김준영] Chart That Matters Vol.3

■ Chart That Matters
- 트럼프의 트위터를 계속 확인해야 하는 요즘
- 에너지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유럽의 둔화는 어디까지?
- Non-US의 반격은 시작?
- 딥시크가 쏘아올린 항셍 테크 지수 급등
- 미국 건설업체 주가 부진
- 투기적 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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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Macro Issue - 미국의 꽃놀이 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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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Macro Issue

미국의 꽃놀이 패

■ 관세의 주도권은 미국에
- 미국의 꽃놀이 패
- 한국은 보편 관세, 부가가치세 등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이 적음

■ 경제 현황 및 전망
- 둔화에 대한 우려, 사이클상 고점에 다다른 미국
- 고용 둔화와 심리지표 하락세
- 유가와 주거비는 하방 압력 지속

■ 통화정책 및 금리 전망
- 상반기 인하에는 인색할 것
- 채권 강세 환경이 만들어지는 중 → QT 중단, 금융 규제 완화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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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과 유사한 배경. 조심해서 나쁠건 없음.

1. 유가의 상방 압력이 적음. 수요둔화에 따라 유가는 하방 압력을 받음. 인플레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유가가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 경기 둔화에도 인플레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 힘듬.

2. 관세 우려로 시장은 조정을 받았고 두번째 급락은 연준이 만들었음
2-1. 당시 연준은 18년 12월 2.5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2회 추가 인상을 발표함
2-2. 시장은 이미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 매파적인 연준의 코멘트에 급락
2-3. 파월은 시장 급락 이후 곧 바로 말을 바꿈. 인내심을 가지고 통화정책을 결정하겠다 (19년 1월)
2-4. 연준이 말을 바꾸니 시장은 30%에 가까운 하락을 다 되돌림 (동기간 코스피는 별로였음.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라 봄)

3.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었음. 18년 하반기부터 성장에 대한 노이즈가 나왔음. 19년엔 침체로 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음.
3-1. 경기 둔화임에도 연준이 왜 매파적이었냐? 실업률은 우하향하고 있었음. 헤드라인 데이터는 일부 좋았음. 하지만 세부 지표에는 균열이 보이고 있었음
3-2. 관세는 인플레의 이슈가 아니라 성장의 이슈로 보임.
3-3. 증시 조정이 지속되고 빠르게 반등하지 못하면 이 또한 경기에는 긍정적인 요인이 아님

4. 시장의 조정이 커지고 관세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준의 스탠스가 중요해짐. 시장이 연준만 쳐다보는 타이밍이 가까워지고 있음. 그때 연준이 외면하면 주식시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됨.

5. 채권 금리는 상방 요인보다 하방 요인이 크다는 뷰

상기 코멘트는 1월과 2월 자료에 있던 내용와 차트를 그대로 가져온 것

* 어제 시장의 반응이 평소와 달랐던 점 중 하나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이 달러 약세와 동반되지 않았다는 것. 유럽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보임. 둔화 프라이싱의 모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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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클리_DOGE의 결과가 데이터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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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03/04(화)

DOGE의 결과가 데이터로

■ 공무원 감축 지속, 고용 데이터에 반영될 것
- 트럼프 취임 이후 정부효율부(DOGE)는 공무원 감축을 통해 550억 달러를 절약, 20만 명 이상을 해고
- 공무원 해고는 민간 부문 계약업체 및 지방 정부 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 트럼프 행정부는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등의 의료 예산 삭감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임
- 최근 비농업 일자리 증가의 절반 이상이 의료 및 정부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DOGE의 해고 사태는 고용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 연초부터 워싱턴 DC에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급증했으며, 향후 발표되는 데이터에서 고용시장 충격이 반영될 전망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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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금리 & 증시 급등

-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 23bp 급등, 2.73% 기록. 2022년 6월 이후 최대 상승폭.

- 차기 총리 유력 후보 메르츠, 5,000억 유로 특별 기금 조성 발표. 투자 확대 위해 채무 제한 완화 추진. 국방 지출 GDP 1% 초과분은 예외 적용 계획.

- 유로화 0.4% 상승, 1.0664달러. 2022년 말 이후 최대 3일 연속 상승세. 투자자들, 경기 부양 기대.

German Bond Yields Spike Most Since 2022 on Investment Pla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3-05/german-bond-yields-spike-on-nation-s-historical-fiscal-re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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