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보다 더 중요한 이벤트
- FOMC에서의 코멘트만큼이나 중요한 발행 계획
- 미국시간 월요일 borrowing estimate 나오고 수요일(FOMC) 구체적인 발행 계획이 나올 예정
- 예상보다 부담이 너무 크지만 않으면 수급 이슈로 약세로 밀리진 않을 것 가능성
- 지난 분기도 순발행량 자체가 예상보다 많았던 것이지 절대적인 수준이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
- 아직 단기물 발행으로 버틸 여력이 남아있음 -> 단기물 비중 15~20%는 권고 사항, 일시적으로 시장 수급에 따라 조금 더 발행할 수 있을 것 (코로나 당시에도 단기물 비중을 25%까지 늘린 적 있음)
The Big Bond Market Event Wednesday Is at Treasury, Not the Fe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0-29/the-big-bond-market-event-wednesday-is-at-treasury-not-the-fed
- FOMC에서의 코멘트만큼이나 중요한 발행 계획
- 미국시간 월요일 borrowing estimate 나오고 수요일(FOMC) 구체적인 발행 계획이 나올 예정
- 예상보다 부담이 너무 크지만 않으면 수급 이슈로 약세로 밀리진 않을 것 가능성
- 지난 분기도 순발행량 자체가 예상보다 많았던 것이지 절대적인 수준이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
- 아직 단기물 발행으로 버틸 여력이 남아있음 -> 단기물 비중 15~20%는 권고 사항, 일시적으로 시장 수급에 따라 조금 더 발행할 수 있을 것 (코로나 당시에도 단기물 비중을 25%까지 늘린 적 있음)
The Big Bond Market Event Wednesday Is at Treasury, Not the Fe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0-29/the-big-bond-market-event-wednesday-is-at-treasury-not-the-fed
Bloomberg.com
The Big Bond Market Event Wednesday Is at Treasury, Not the Fed
The Federal Reserve’s policy statement is setting up to be the No. 2 event on Wednesday, with investor focus instead likely to be on the Treasury Department’s new borrowing plan, due hours ahead of the interest-rate decision.
❤7👍2🆒1
뉴노멀: 고금리시대 가이드북
투자전략 양해정 / 경제 김준영
■ 경제: Another Hawk
- 미국 경제는 당분간 강한 기조를 유지할 전망
- 기준금리의 파급효과는 점진적으로 늘어나겠으나 가계의 기초 체력이 강해지고 있는 국면이라고 판단
- 튼튼한 고용시장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욱 강하며 지속가능한 소비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
- 한국의 내수 부진은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한국은행은 내키지 않는 매의 날갯짓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략 : 횡보 국면의 연장
- 횡보의 연장으로 이익 사이클은 회복되었으나 금리와 인플레이션 한쪽의 힘이 더 강해지는 지점에서 추세 전환 예상
- 고금리로 주식 기대 수익률을 높이긴 어려우나 경기 사이클 변화 시기에는 과감하게 높여야 함
- 반도체, 조선, 유틸리티, 화학 업종이 유망하며 마진 개선 및 현금흐름 개선 기업들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
보고서 : https://bit.ly/3u3hNOk
투자전략 양해정 / 경제 김준영
■ 경제: Another Hawk
- 미국 경제는 당분간 강한 기조를 유지할 전망
- 기준금리의 파급효과는 점진적으로 늘어나겠으나 가계의 기초 체력이 강해지고 있는 국면이라고 판단
- 튼튼한 고용시장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욱 강하며 지속가능한 소비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
- 한국의 내수 부진은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한국은행은 내키지 않는 매의 날갯짓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략 : 횡보 국면의 연장
- 횡보의 연장으로 이익 사이클은 회복되었으나 금리와 인플레이션 한쪽의 힘이 더 강해지는 지점에서 추세 전환 예상
- 고금리로 주식 기대 수익률을 높이긴 어려우나 경기 사이클 변화 시기에는 과감하게 높여야 함
- 반도체, 조선, 유틸리티, 화학 업종이 유망하며 마진 개선 및 현금흐름 개선 기업들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
보고서 : https://bit.ly/3u3h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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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11월 동결은 맞는데 그 다음은...
-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 놓을 가능성이 큼... if not, 언제 내릴거냐에 초점이 가기 때문
- 장기물 금리가 높아져 있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금융환경이 타이트 하다 정도로?..
-ex fed member: Clarida는 12월 추가 인상, Rosengren은 동결 예상
Fed Officials Debate Whether They Have Raised Rates Enough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debate-whether-they-have-raised-rates-enough-58e61f9c
-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 놓을 가능성이 큼... if not, 언제 내릴거냐에 초점이 가기 때문
- 장기물 금리가 높아져 있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보임. 금융환경이 타이트 하다 정도로?..
-ex fed member: Clarida는 12월 추가 인상, Rosengren은 동결 예상
Fed Officials Debate Whether They Have Raised Rates Enough https://www.wsj.com/articles/fed-officials-debate-whether-they-have-raised-rates-enough-58e61f9c
WSJ
Are More Interest-Rate Hikes Needed? What to Expect From Fed Meeting
Central-bank officials are likely to leave the benchmark rate unchanged at a 22-year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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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텀프리미엄이 높은 장기구간 발행량을 조절해주는데.. 우리나라 재무부는 금리도 낮은 채권을 바이백 해주는..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진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대조적이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https://naver.me/5Vlm2C46
https://naver.me/5Vlm2C46
Naver
국채발행 때문에 난리난 채권시장…가계·기업 이자부담 커질수도 [홍길용의 화식열전]
3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4분기 국채 발행물량 추정치를 기존보다 낮추면서 뉴욕 증시가 급반등했다. 증시를 짓누르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yield)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기대에서다. 경제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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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Macro Review 11/02 (목)
11월 FOMC Review: 파월이 당길 차례
- 만장일치 동결 & 비둘기파적인 색채가 강했음
- 금리 결정에 있어서 정해진 것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
- 인상이 끝났다는 생각이 퍼지면 금융시장의 랠리가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음
- 연착륙이 메인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지난 FOMC 코멘트와 달리 침체를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 재차 금융시장은 완화적으로 주식과 채권 모두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
- 과도한 랠리는 연준의 긴축적인 소통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완만한 시장의 개선이 절충점이 될 것
- 자산시장과 파월의 밀당은 계속 되고 있음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sikHOW
11월 FOMC Review: 파월이 당길 차례
- 만장일치 동결 & 비둘기파적인 색채가 강했음
- 금리 결정에 있어서 정해진 것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
- 인상이 끝났다는 생각이 퍼지면 금융시장의 랠리가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음
- 연착륙이 메인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지난 FOMC 코멘트와 달리 침체를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 재차 금융시장은 완화적으로 주식과 채권 모두 강세 흐름을 보일 가능성
- 과도한 랠리는 연준의 긴축적인 소통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완만한 시장의 개선이 절충점이 될 것
- 자산시장과 파월의 밀당은 계속 되고 있음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sik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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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나빠진 고용지표
지난달 좋았던 데이터에 대한 반작용인가... 세부적으로 골고루 악화됨
임금 상승률이 잡힌 부분은 그나마 다행인데 공급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
경활참이 줄어들었음
경제활동인구 -20.1만
취업자 -34.8만
실업자 +14.6만
Part time for economic reasons +21.8만
Part time for noneconomic reasons -61.3만
27주 이상 실업자 +6.6만
8월 9월 비농업 일자리 수는 각각 6.2만, 3.9만개 줄어듬
지난달 좋았던 데이터에 대한 반작용인가... 세부적으로 골고루 악화됨
임금 상승률이 잡힌 부분은 그나마 다행인데 공급이 돌아오고 있기 때문
경활참이 줄어들었음
경제활동인구 -20.1만
취업자 -34.8만
실업자 +14.6만
Part time for economic reasons +21.8만
Part time for noneconomic reasons -61.3만
27주 이상 실업자 +6.6만
8월 9월 비농업 일자리 수는 각각 6.2만, 3.9만개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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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11/06(월)
Cooling down
- 세부 데이터가 상당히 좋지 않은 방향으로 확인되어 둔화 경계심을 키울 필요
- 가계 서베이와 기업 서베이의 시차, 노이즈,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은 양호한 점 등을 고려하면 고용 시장이 둔화 사이클에 접어들었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움
-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 또한 계절적 조정을 제거하고 보면 코로나 이전에 비해 비슷한 레벨이거나 오히려 더 낮음
- 영구실업자 비중과 U-6 실업률에 포함되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 근무자 수 증감에 주목할 필요
- 인플레이션의 시그널이 남아있는 상황에서의 고용 둔화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최소한 피해가고 있음
- 추가 인상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관점에서 채권의 강세와 주식시장의 반등세를 단기적으로 지지해줄 가능성
보고서 링크 : https://bit.ly/47nWxS5
Cooling down
- 세부 데이터가 상당히 좋지 않은 방향으로 확인되어 둔화 경계심을 키울 필요
- 가계 서베이와 기업 서베이의 시차, 노이즈,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은 양호한 점 등을 고려하면 고용 시장이 둔화 사이클에 접어들었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움
-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 또한 계절적 조정을 제거하고 보면 코로나 이전에 비해 비슷한 레벨이거나 오히려 더 낮음
- 영구실업자 비중과 U-6 실업률에 포함되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 근무자 수 증감에 주목할 필요
- 인플레이션의 시그널이 남아있는 상황에서의 고용 둔화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최소한 피해가고 있음
- 추가 인상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관점에서 채권의 강세와 주식시장의 반등세를 단기적으로 지지해줄 가능성
보고서 링크 : https://bit.ly/47nWx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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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11/13(월)
연준과 유동성, QT의 끝을 찾아서
■ 유동성과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 QE와 QT는 M2를 직접 늘리고 줄이는 영향을 줌
- 헤드라인 유동성 지표만 보기에는 연준의 큰 규모의 매입/매각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구별해서 볼 필요
- QT를 제외한 유동성은 늘어나고 있음. 이는 경제주체의 신용창출로 늘어난 부분
■ 유동성을 감안한 기준금리
- 연준의 정책을 감안한 유동성을 그리듯 기준금리도 마찬가지로 연준의 통화정책을 감안해야 함
- 오늘날의 5.50% 기준금리가 QE가 없던 과거 5.50% 기준금리의 파급효과를 똑같이 낼 수 없을 것
■ QT는 계속된다
- QT의 종결 시점은 지준과 역레포의 합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음
- 재무부가 지금의 기조대로 역레포의 유동성을 빼내려는 의지가 있다면 QT는 25년까지 진행 가능
- 연준 총자산 대비 GDP 비율 기준, 레포 발작 당시 18% & 25년 3분기에 20% 수준에 도달할 것
- QT 종료 시점은 적정 지준의 수준에 따라 계산법이 다르기에 시장의 시그널을 지켜보면서 추가 여력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보고서 링크 : https://bit.ly/40C4S25
연준과 유동성, QT의 끝을 찾아서
■ 유동성과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 QE와 QT는 M2를 직접 늘리고 줄이는 영향을 줌
- 헤드라인 유동성 지표만 보기에는 연준의 큰 규모의 매입/매각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구별해서 볼 필요
- QT를 제외한 유동성은 늘어나고 있음. 이는 경제주체의 신용창출로 늘어난 부분
■ 유동성을 감안한 기준금리
- 연준의 정책을 감안한 유동성을 그리듯 기준금리도 마찬가지로 연준의 통화정책을 감안해야 함
- 오늘날의 5.50% 기준금리가 QE가 없던 과거 5.50% 기준금리의 파급효과를 똑같이 낼 수 없을 것
■ QT는 계속된다
- QT의 종결 시점은 지준과 역레포의 합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음
- 재무부가 지금의 기조대로 역레포의 유동성을 빼내려는 의지가 있다면 QT는 25년까지 진행 가능
- 연준 총자산 대비 GDP 비율 기준, 레포 발작 당시 18% & 25년 3분기에 20% 수준에 도달할 것
- QT 종료 시점은 적정 지준의 수준에 따라 계산법이 다르기에 시장의 시그널을 지켜보면서 추가 여력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보고서 링크 : https://bit.ly/40C4S25
👍9❤3🆒2
Forwarded from 석디 아카이브
타겟 3Q23 Earnings $TGT
> EPS $2.10 beats by $0.62, +36% YoY
> Rev $25.4B beats by $0.16B, -4%
> Adj. EBITDA $2.06B (Cons. $1.67B), +20%
> Comparable Sales -4.9% (Cons. -5.2%)
> Comparable Store Sales -4.6%
> Comparable Digital Sales -6.0%
> GPM 27.4% (Prior. 24.7%)
> OPM 5.2% (Prior. 3.9%)
> SG&A ratio 20.9% (Prior. 19.7%)
> 재고 -14%
> 4Q Guidance
- EPS $1.90~2.60 (Cons. $2.24)
- Rev growth 한 자릿수 중반 수준 감소
> EPS $2.10 beats by $0.62, +36% YoY
> Rev $25.4B beats by $0.16B, -4%
> Adj. EBITDA $2.06B (Cons. $1.67B), +20%
> Comparable Sales -4.9% (Cons. -5.2%)
> Comparable Store Sales -4.6%
> Comparable Digital Sales -6.0%
> GPM 27.4% (Prior. 24.7%)
> OPM 5.2% (Prior. 3.9%)
> SG&A ratio 20.9% (Prior. 19.7%)
> 재고 -14%
> 4Q Guidance
- EPS $1.90~2.60 (Cons. $2.24)
- Rev growth 한 자릿수 중반 수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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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 & 타겟 실적
■ 타겟 실적 코멘트
- 오일 가격이 높았고 고금리로 인해서 사람들의 소비가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만 이루어짐. 가을 옷을 여름에 사지 않는 등의 패턴이 보임. 최대한 기다렸다가 소비하는 패턴.
- 여전히 불확실성, 조심스러움이 보이며 예산 이슈가 고객들의 우선순위인 것으로 판단
■ 소매판매
- 9월 소매판매는 mom0.7%에서 mom 0.9%로 상향되었음. 예상치를 상회하는 헤드라인 지표.
- 오일 가격이 내려오고 있다는 점, core retail sales와 retail sales ex auto & gas는 mom 0.1%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미국 소비는 절대 부진하지 않았음
- 아쉬운건 retail sales ex gas가 mom 0.09% 감소했다는 점.
- 8, 9월 unleaded 갤런당 가격은 $4에 가까웠음. 다시 재차 하락하면서 10월 가격은 7월 수준으로 돌아와있음. 유가 추가 하락 감안하면 4분기 소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 10월부터 학자금 상환 시작되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음. SAVE 법안이 buffer 역할을 톡톡해 해준 듯.
- Pepsico, Coca-Cola 실적이 좋았던 것을 보면 필수소비재 중심으로 소비가 잘 진행되고 있음
- 이번 인뎁에서 언급한 부분인데, 저임금 일자리의 임금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저임금 노동자(소외계층)이 고용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음. 고용시장에서 구매력이 가장 많이 개선된 저임금 일자리(P)와 돌아오는 소외계층의 경제활동참가율(Q)는 거시적으로 소비의 하방을 막아주는 역할을 계속 할 것.
■ 타겟 실적 코멘트
- 오일 가격이 높았고 고금리로 인해서 사람들의 소비가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만 이루어짐. 가을 옷을 여름에 사지 않는 등의 패턴이 보임. 최대한 기다렸다가 소비하는 패턴.
- 여전히 불확실성, 조심스러움이 보이며 예산 이슈가 고객들의 우선순위인 것으로 판단
■ 소매판매
- 9월 소매판매는 mom0.7%에서 mom 0.9%로 상향되었음. 예상치를 상회하는 헤드라인 지표.
- 오일 가격이 내려오고 있다는 점, core retail sales와 retail sales ex auto & gas는 mom 0.1%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미국 소비는 절대 부진하지 않았음
- 아쉬운건 retail sales ex gas가 mom 0.09% 감소했다는 점.
- 8, 9월 unleaded 갤런당 가격은 $4에 가까웠음. 다시 재차 하락하면서 10월 가격은 7월 수준으로 돌아와있음. 유가 추가 하락 감안하면 4분기 소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 10월부터 학자금 상환 시작되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음. SAVE 법안이 buffer 역할을 톡톡해 해준 듯.
- Pepsico, Coca-Cola 실적이 좋았던 것을 보면 필수소비재 중심으로 소비가 잘 진행되고 있음
- 이번 인뎁에서 언급한 부분인데, 저임금 일자리의 임금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저임금 노동자(소외계층)이 고용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음. 고용시장에서 구매력이 가장 많이 개선된 저임금 일자리(P)와 돌아오는 소외계층의 경제활동참가율(Q)는 거시적으로 소비의 하방을 막아주는 역할을 계속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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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11/20(월)
미국 소비에 악재는 이미 다 반영되는 중
■ 미국 소비, 아직 살아있다
- 전월 데이터가 상향됨과 동시에 예상치를 상회한 소비는 아직 튼튼하다고 판단
-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근원 소매판매)는 오히려 전월 대비 증가
-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4분기 소비 개선 여력이 있음
■ 걱정 없는 학자금 대출 상환
- 학자금 상환이 10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소비 데이터는 고무적
- 8월 끝자락 학자금 탕감이 물거품이 되자 일부 채무자들은 선제적으로 상환을 시작
■ 최근 고용지표는 노이즈일 가능성
- 계절조정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우상향하고 있으나 다른 해보다 낮은 수준
- 가계 서베이 데이터와 기업 서베이 데이터의 시차와 파업 등의 이슈로 인한 것인지 지켜볼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QNnMi1
미국 소비에 악재는 이미 다 반영되는 중
■ 미국 소비, 아직 살아있다
- 전월 데이터가 상향됨과 동시에 예상치를 상회한 소비는 아직 튼튼하다고 판단
-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근원 소매판매)는 오히려 전월 대비 증가
-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4분기 소비 개선 여력이 있음
■ 걱정 없는 학자금 대출 상환
- 학자금 상환이 10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소비 데이터는 고무적
- 8월 끝자락 학자금 탕감이 물거품이 되자 일부 채무자들은 선제적으로 상환을 시작
■ 최근 고용지표는 노이즈일 가능성
- 계절조정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우상향하고 있으나 다른 해보다 낮은 수준
- 가계 서베이 데이터와 기업 서베이 데이터의 시차와 파업 등의 이슈로 인한 것인지 지켜볼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QNnM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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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IA, 3분기 예상치 상회
- EPS 4.02달러 (예상치 3.36)
- 매출 181.2억 달러 (예상치160.9억)
https://finance.yahoo.com/news/nvidia-earnings-crush-wall-street-estimates-again-company-tempers-china-outlook-212952215.html
- EPS 4.02달러 (예상치 3.36)
- 매출 181.2억 달러 (예상치160.9억)
https://finance.yahoo.com/news/nvidia-earnings-crush-wall-street-estimates-again-company-tempers-china-outlook-212952215.html
Yahoo Finance
Nvidia earnings crush Wall Street estimates again, company tempers China outlook
Nvidia's latest report beat investor expectations, though received a muted reaction on Wednesday with shares falling about 1%.
❤2
인하 언급은 없지만 비둘기의 모습이 보이는 11월 FOMC 의사록
-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충분히 긴축적인 기준금리가 필요하다
- '그러나', proceed carefully 하겠다
- 장기물 상승은 텀프리미엄 증가로 인한 것 -> 정부의 발행으로 인한 공급 영향이 컸음
- Upside risk, 지금처럼 예상보다 좋은 소비 지속
- Downside risk, 긴축의 파급효과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학자금 상환에 따른 영향
- 강한 고용과 resilient 경제 활동에도 downside risk는 여전히 남아있다
* 전반적으로 경제 곳곳에 나타나는 긴축의 영향(금리 부담, 상업용부동산, 은행의 미실현 손실 등)을 우려. 물가가 안 잡히는 시그널이 보인다면 추가 인상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코멘트. 다음 FOMC statement에서는 조금 더 워딩이 톤다운되면서 비둘기로의 전환이 조금 더 보일 수도(물론 물가가 아직은 완전히 잡히지 않았다는 생각에 동의함)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충분히 긴축적인 기준금리가 필요하다
- '그러나', proceed carefully 하겠다
- 장기물 상승은 텀프리미엄 증가로 인한 것 -> 정부의 발행으로 인한 공급 영향이 컸음
- Upside risk, 지금처럼 예상보다 좋은 소비 지속
- Downside risk, 긴축의 파급효과 & 정부 셧다운 가능성 & 학자금 상환에 따른 영향
- 강한 고용과 resilient 경제 활동에도 downside risk는 여전히 남아있다
* 전반적으로 경제 곳곳에 나타나는 긴축의 영향(금리 부담, 상업용부동산, 은행의 미실현 손실 등)을 우려. 물가가 안 잡히는 시그널이 보인다면 추가 인상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코멘트. 다음 FOMC statement에서는 조금 더 워딩이 톤다운되면서 비둘기로의 전환이 조금 더 보일 수도(물론 물가가 아직은 완전히 잡히지 않았다는 생각에 동의함)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www.federalreserve.gov
Meeting calendars and information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in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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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둔화를 걱정시키는 데이터 2가지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비계절조정으로 보면 평상시와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며 방금 나온 데이터는 예상치 하회하면서 안정적인 모습
- 다만 위 사진과 같이 temporary help service와 employment for economic reasons의 방향이 둔화를 가르키고 있음. 물론 후자의 경우 아직 노이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음. Employment for economic reasons는 U-6 실업률에 포함되어 있음. U-6 실업률이 이번 사이클 가장 높은 7.2%임.
- 당장 침체가 임박하지 않았으나 둔화가 일부 세부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음. 추세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음.
- 고용 둔화가 더 뚜렷해진다면, 고용을 희생한 만큼 물가가 얼마나 잡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물가가 만일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경로를 보인다면 연준은 인하로 대응할 수 있음. 결국 '고용의 둔화가 심화되어 침체로 가는 속도 vs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를 내려줄 수 있는 수준의) 물가 안정 속도' 구도.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비계절조정으로 보면 평상시와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며 방금 나온 데이터는 예상치 하회하면서 안정적인 모습
- 다만 위 사진과 같이 temporary help service와 employment for economic reasons의 방향이 둔화를 가르키고 있음. 물론 후자의 경우 아직 노이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음. Employment for economic reasons는 U-6 실업률에 포함되어 있음. U-6 실업률이 이번 사이클 가장 높은 7.2%임.
- 당장 침체가 임박하지 않았으나 둔화가 일부 세부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음. 추세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음.
- 고용 둔화가 더 뚜렷해진다면, 고용을 희생한 만큼 물가가 얼마나 잡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물가가 만일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경로를 보인다면 연준은 인하로 대응할 수 있음. 결국 '고용의 둔화가 심화되어 침체로 가는 속도 vs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를 내려줄 수 있는 수준의) 물가 안정 속도' 구도.
👍1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