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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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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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인수에 대해 분석한 칼럼 원문

대략 요약
1. 미르 IP를 쥐는 세력이 전기류 게임을 잡음

2. 중국의 전기류 게임 시장은 계속 성장 8~9조원

3. 중국에서 전기류 게임을 생산, 유통, 마케팅하는 3자 동맹이 배후로 보임

4. 미르IP를 둘러싼 긴 전쟁이 9200억원 짜리 협정으로 마무리되었음

5. 한국은 아주 귀한 IP를 잃음


한한령의 스노우볼이 황금알 낳는 IP를 불능으로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다 뺏기게 되었네요.
토큰 맥싱에서 빨간약을 먹고 깨어나는 회사들

모든 업무가 최고 지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문서 분류·고객 응대 같은 반복 업무는 모델 지능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업무 가치가 빠르게 포화. 더 비싼 최고급 모델을 써도 얻는 이익이 거의 없다.

반면 연구· 중대한 의사결정 같은 엣지케이스 업무는 모델이 똑똑해질수록 추가 가치 계속 커짐. 따라서 기업은 모든 업무에 최고급 모델을 쓰는 대신, 대부분은 값싼 Good Enough 모델로 처리하고 어려운 일만 최고급 모델로 보내는 라우팅이 경제적.

결국 AI의 목표 함수는 ‘가장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에 맞는 지능을 가장 낮은 비용으로 배분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산업의 목표 함수가 바뀌고 있다. '가장 똑똑한 지능'에서 '1달러당 가장 많은 지능(intelligence per dollar)'으로. 기업들의 AI 시범 도입이 실전 배치로 넘어가면서, 재무 부서가 AI 예산에도 다른 지출과 똑같은 투자수익률(ROI)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썩커버그 치킨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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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BERG SAYS HE PLANS TO PRICE LOWER THAN COMPETITION

*ZUCKERBERG SPEAKS IN EXCLUSIVE BLOOMBERG INTERVIEW ON MUSE

*ZUCKERBERG: UPDATED MUSE SPARK 1.1 OUTPERFORMS GEMINI TOOLS

*META PLATFORMS UNVEILS PAID AI DEVELOPER MODEL FOR FIRST TIME
BGF리테일 - 2Q26 Preview: 많이 빠졌고, 많이 올라갈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 2Q26E

- 2Q26E 매출액 2.44조원(+6.6%, 이하 yoy), 영업이익 801억원(+15.4%) 전망

# 실적 상세

- 매출액: 1) 외출에 적합했던 날씨로 객수와 객단가 모두 상승 추정. 2) 고유가, 강달러 상황 하에 해외 여행보다 내수로 쏠린 소비가 부의 효과와 맞물림. 3) 외국인 인바운드라는 고마진 신규 고객군 유입. 4)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편의점 사용이 매출 성장에 기여. 대내외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인 환경이 외형 성장 이끌었음

- 동일점 성장율 전년대비 +4.0% 수준 예상. 1분기의 +2.7% yoy 대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준 기대

- 외국인 매출 비중은 1분기 1.6% 수준, 2분기는 약 2%까지 상승 예상. 외국인의 담배 비중은 10%로 내국인의 37% 대비 압도적으로 낮기 때문에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

- 영업이익: 높은 동일점 성장률 덕분에 매출 레버리지 효과는 크게 일어났을 것. 다만 4월 화물연대 파업(처우 개선 및 운송료 협상 목적)으로 인한 상품 폐기 비용, 대차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 향후 상승할 운송료는 제조사와의 납품 계약에 전가 예상

- 화물연대 파업 이슈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한 지원금은 언론에서 약 100억원으로 언급. 이는 영업외손익으로 인식될 가능성 존재

# 투자 의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2분기의 호실적 예상을 이어 매출 성장을 견인할만한 요소(고유가, 강달러 상황에서 국내 소비 심리 강화, 외국인 고객의 고마진 제품 매출 발생) 산재.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훼손할 일회성 비용 없음

자료링크: https://vo.la/W3Bxmpw

컴플라이언스 득
Yeezy Invest
https://x.com/iampaulgrewal/status/2075312992514924642?s=46&t=1vlQfdo9pC4lN6kyv0vNbQ
이아저씨도 코베를 떠나네

Crypto가 암흑기이긴 한듯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연준 Task Force 인선 발표

[Communications]
- 목적: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이 정책 논의와 결정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검토
- 구성원: Peter R. Fisher(워싱턴대학교 Foster School of Business 교수), Arminio Fraga(전 BCB 총재),. Mervyn King(전 영란은행 총재)

[Balance Sheet Policy]
- 목적: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의 비용·편익·제도적 상황 검토. Ample-reserves regime의 편익과 위험, 대차대조표 구성, 통화정책 수행·운영의 대안적 프레임워크 제시
- 구성원: Karen Dynan(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Raghuram Rajan(전 RBI 총재), Jeremy Stein(전 연준 이사)

[Data / Data Sources]
- 목적: 연준의 정책 판단에 반영되는 실물경제 데이터의 신뢰도와 퀄리티, 적시성 개선
- 구성원: Raj Chetty(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Doug McMillon: 전 월마트 CEO), Kevin Murphy(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Productivity and Jobs]
- 목적: AI를 포함한 새로운 범용기술의 경제적 영향을 평가, 연준 정책 판단에 반영
- 구성원: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공동창업자),. Charles I. Jones(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앤트로픽 이코노미스트), Asha Sharma(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XBOX CEO)

[Inflation Frameworks]
- 목적: 연준이 인플레이션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햐아 하는지 검토
- 구성원: Greg Mankiw(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Thomas Sargent(NYU 경제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 William White(전 BIS 경제자문역)
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Z ai, 탕제, 내부 메모를 통해 AGI, ASI 시대를 겨냥한 ‘Touch High’ 전략 공개

■ Z ai의 철학: 근본 문제 해결, 역발상, 장기 집중

: 시장의 유행보다 AGI 구현에 필요한 근본 기술을 우선하는 ‘First Principles’ 사고방식과 역발상, 장기 집중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

: 챗GPT 등장 1년 반 전 21~22년 GLM-130B를 개발했으며, 26년 홍콩 상장 이후에도 상업화보다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에 다시 집중했다고 강조

: 궁극적 목표가 AGI라면 단기 실적과 산업 트렌드는 과정에 불과하며, 장기적 기초 연구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평가

■ AI 혁명의 본질은 ‘지능의 상한선’을 높이는 것

: 현재 AI 혁명은 제품 혁신이 아니라 지능의 한계를 높이는 기술 혁명이라고 규정

: AI는 지각에서 인지, AGI, ASI로 발전하는 흐름을 따르고 있으며, AGI는 ‘천재 한 명’이 아니라 인류 전체 지능의 총합으로, 새로운 지식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의

■ AGI는 세 단계를 거쳐 발전

: 첫 번째는 수개월~수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Long-Horizon Tasks

: 두 번째는 수천~수만 개의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완전 자율 에이전트 시스템(NPC, No-Person Company)

: 세 번째는 AI가 스스로 코드 작성, 데이터 생성, 학습을 반복하는 Self-Evolution으로, 메모리·지속 학습·자기 평가 능력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

: ‘AI가 AI를 학습시키는(AI training AI)’ 구조가 이미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Self-play·합성 데이터·자체 코드 재구성을 통해 인간 지식을 재조합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고 재귀적 자기 개선(RSI) 을 목표로 제시

: 장기적으로는 AI가 자기 인식(Self-awareness), 감정, 의식으로 발전해 LLM→AGI→ASI로 이어지는 비가역적 진화 경로를 따를 것으로 전망

■ AGI 이후 ASI는 컴퓨팅 규모가 좌우

: Google DeepMind의 ‘From AGI to ASI’를 인용하며, 알고리즘뿐 아니라 초대형 컴퓨팅 클러스터가 ASI 구현의 핵심이라고 설명

: AGI 인스턴스가 매년 10배씩 증가하면 5년 내 1억 개 규모에 도달하고, 집단 지능 차원에서 사실상 ASI가 구현될 수 있다고 전망

: AGI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나아가 컴퓨팅 아키텍처까지 재편할 것으로 예상

■ 향후 2년간 ‘Touch High’ 전략 추진

: 단기적인 AI 애플리케이션 수익보다 차세대 AGI 연구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

: 핵심 투자 분야는 ▲Long-Horizon Tasks ▲자율 에이전트 시스템 ▲완전 자가학습(Self-Training) ▲최고 수준의 AI 안전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기억, 학습, 실행하는 AI와, 수천 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디지털 조직 구현을 목표로 제시

■ 안전성과 오픈소스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

: 인간 윤리와 사회 규범, 법규를 모델 가치 함수에 내재화하고, 기계론적 해석 가능성 연구에 수백억 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

: 최신 모델 GLM-5.2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화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 ‘Touch High’와 오픈소스는 각각 지능의 한계를 높이고 그 성과를 모두에게 개방하는 상호보완적 전략이라고 설명

■ “정상에 오르지 못하면 실패”

: 상장 이후에도 AGI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는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산을 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거대한 물결은 이미 도래했고 되돌릴 수 없다”며, Z ai가 AGI와 ASI 시대를 선도하고 그 성과를 인류 전체와 공유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

https://x.com/bingxu_/status/2075961011816092158
Forwarded from 동물원
금융위 실무진과 수뇌부는 초기 단계부터 “한국 증시 구조상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기형적으로 큰데, 여기에 2배수 레버리지를 허용하면 투기 자본이 현물(본주) 가격을 쥐고 흔드는 심각한 ‘왝더독(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반드시 발생한다”며 상품 승인을 강력히 거부했다.

다급해진 재경부는 청와대로 우회해 ‘구원 요청’을 하는 꼼수를 썼다. 국가적 과제인 환율 방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인데, 금융위가 낡은 규제 논리로 발목을 잡는다며 윗선의 개입을 요구한 것이다.

기막힌 촌극의 화룡점정을 찍은 인물이 바로 청와대 핵심 실세인 김용범 정책실장이다. 복수의 당국 관계자 증언을 종합하면, 재경부와 뜻을 맞춘 김 실장은 금융위 수뇌부를 직접 호출해 ETF 상장을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한 고위 관계자는 “김용범 실장이 금융위 쪽에 ‘지금 홍콩 증시에도 비슷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버젓이 상장돼 거래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우리는 못 낸다는 것이냐’며 거칠게 몰아 붙였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