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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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크립토 소식들을 빠르고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트위터: x.com/BrianHong
채팅방: t.iss.one/apac_chat

※ 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순수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의 소속 기관과 무관한 작성자 개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 Posts are for information only; not investment advice. Opinions are the author’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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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아임 코리안 KOL."

텔레그램에서 많은 KOL분들이 홍콩으로 가신다는 글을 보고, KOL 혹은 꿈나무 KOL 분들께 재단에서 일하는 관점에서 프로젝트 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Disclaimer: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며, 2월 9일에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1. 당신은 Key Opinion Leader(KOL)가 아니다.
트위터가 익숙한 미국 시장에서는 팔로워 수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트위터에서 15k~20k가 크리에이터 세계의 ‘입장권’에 가깝다. 이런 숫자에 익숙한 재단 혹은 에이전시의 관점에서, 텔레그램 구독자 1만 명 미만은 KOL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협업을 주저하게 된다.


2. 첫 인상과 소개
재단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난다. 그래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 짧고 굵게 “구독자 몇 명, 어디와 일해봤는지, 채널 리텐션과 과거 캠페인 전환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정리해서 말해주고 텔레그램 연락처를 교환해보자. 같이 사진을 찍어 텔레그램으로 보내두면 나중에 기억하기도 훨씬 쉽다.


3. 애드 주세요?
1대1 미팅이 잡혔다면, 그들에게 “커뮤니티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물어보기 전에 “어떤 문제가 있고, 나는 이런 방식으로 밸류 애드를 할 수 있다”를 먼저 어필해보자. 재단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욕받이다. 수십만 명이 현미경 들이대듯 재단의 행보를 지켜보며, 정말 많은 각도에서 “이건 문제고, 이건 이렇게 했어야 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을 쏟아낸다. 재단 소속이면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라면 군중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애드 주세요”가 아니라 “밸류 애드 드릴게요, 저와 일해보시겠어요?”라고 말해보자.


4. 자네, 신사답게 행동해
특히 이성과 문제 만들지 말자. 재단들끼리도 KOL 레퓨테이션 체크를 한다. 행사장과 프라이빗 자리에서의 언행, 과거에 함께했던 프로젝트들, 코인과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 입에 오르내리고 공유된다. 이 시장에서 평판과 신뢰도는 가장 중요한 에셋이다.


5. 알파를 맡겨놓으셨나요?
일주일짜리 짧은 행사인 만큼, 많은 팀이 30분 단위 스케줄로 움직인다. 그들은 명확한 목적과 KPI를 들고 행사에 온다. 그런 팀에게 “다음 로드맵은 뭐예요? TGE 때 FDV는 얼마예요? 한국 전용 행사는 안 하시나요?”를 묻기보다는, 한국 크립토의 동향, 캠페인과 커뮤니티의 피드백 등 재단이 실제로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밸류 애드를 해보자.

“내 알파를 공짜로 주는 게 손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결국 많은 비즈니스 관계의 빌드업은 “give, give, give, take”다.


6. 당신은 정말 Key Opinion Leader인가?
KOL은 특정 산업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뢰받는 전문가를 뜻한다. 일반 인플루언서와 달리, KOL은 깊이 있는 전문성을 통해 신뢰성을 쌓아 그들의 의견이 소비자(또는 산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출처가 된다.

하지만 크립토 세계의 KOL은 많이 변질되었다. “KOL”의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KOL 간 교류, 합동 기브어웨이, 프로젝트 기브어웨이&구독 유도를 통해 빠르게 구독자를 채울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채널의 색깔과 강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구독자들의 진짜 신뢰를 얻고 있는가? 구독자는 1만 명을 넘겼지만, 뷰 수가 500명 이하가 아닌가?


반박 시 그대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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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네트워크 장애 횟수 ↓

Solana: 6회
Arbitrum: 3회
Starknet: 2회
Sui: 2회
Ton: 2회
BNB Chain: 1회
Avalanche: 1회
Polygon PoS: 1회
Optimism Mainnet: 1회
Base: 1회
Ethereum: 0회


왜 DeFi 총 예치금(TVL)의 50% 이상이 Ethereum에 잠겨 있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죠?

브홍의 생각 ↓
• 기관들은 과거의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더 적극적으로 매집하고 있다. “Owning the Internet.”

• 미국 기관들은 Settlement on Ethereum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 지금까지 공개된 다른 체인과의 파트너십 및 실험들은 일종의 test-run일 수 있다.

• “가장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은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 답은 이더리움이다. 다만 아직 가스비가 높다. (→ 이에 대한 해답은 ETH L2라고 필자는 본다.)

• 미국의 Clarity Act가 통과되면, 다른 국가들도 자연스럽게 규제 방향을 따를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Settlement on Ethereum은 10년 이상 실전 검증된 탈중앙성과 보안을 갖춘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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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AI Agent를 위한 앱스트랙트 MCP 서버

mcp.abs.xyz

Abstract 팀이 방금 AI Agent를 위한 MCP 서버를 공개했습니다. 현재는 AGW와 체인 관련 값을 조회하는 기능만 제공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조만간 AGW를 통해 트랜잭션(TX) 생성까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본 부분은 AI와 Smart Wallet의 결합입니다. AGW는 Smart Wallet으로서 Session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제 AGW를 AI Agent에게 세션 단위로 위임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일반적인 지갑 구조와 달리 AI Agent에 대해 매우 세부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컨트랙트만 호출하도록 제한하거나, 특정 토큰만 사용하도록 하거나, 일정 금액 이하에서만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AI Agent에게 내 지갑을 맡기더라도 지갑 전체 권한이나 모든 자산을 통째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안전하고 정교한 방식으로 권한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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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gy Og @web3dream 님이 추가로 말아주는 Abstract AMA 핵심 내용

🌐 네트워크 기술 및 가스비 업데이트
- 가스비 인하 시뮬레이션: 기본 수수료를 약 0.045gwei에서 0.03~0.035gwei로 약 25% 인하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프로젝트 퀀텀의 실체 (양자 내성): 기관 투자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십 년 후를 대비한 '양자 저항(Quantum Resistance)' 보안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 퀀텀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몇 주 내로 1단계 공개 예정)


📊 XP 시스템 및 보상 정책 (중요)
- ​XP 인플레이션 이슈 없음: 감사 결과, 유저 유입 대비 XP 배포량의 급격한 인플레이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관련 보고서 다음 주 발표 예정)

- ​디앱(dApp) 보상 차등: 단순 예치(Staking)형 앱보다는, 스마트 컨트랙트 및 온체인 RNG(난수 생성)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앱에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합니다.

- ​스트리머 추가 인센티브: 스트리머들을 위해 티어별 배지 및 XP 부스트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TGE 및 장기 비전
- ​일정 미정: 구체적인 토큰 발행 일정이나 세부 계획은 이번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 생태계 유지 장치로 설계 중입니다.

- ​신용카드 포인트 같은 XP: TGE 이후에도 XP 시스템은 계속 유지됩니다. 상위 XP 보유자에게는 월드컵 티켓 같은 실물 경품이나 독점 혜택(Perks)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생태계 및 앱 관련 세부 디테일
- ​도입 3단계의 구체화: 2단계 글로벌 브랜드 확장 시 AGW(온체인 기술) 환경이 조성되며, 3단계는 단순 기관을 넘어 국가(Sovereign) 단위 채택 및 ZK(영지식) 기술을 통한 규제 준수를 목표로 합니다.

- ​AI 에이전트 툴 팁: 유저들이 직접 에이전트를 설정할 때 Anthropic(Claude) 등을 활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연말까지 Abstract를 AI 빌더들의 핵심 런칭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레퍼럴 시스템: 개발 중이긴 하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Portal V2 모바일 앱 출시와는 별개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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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넛즈가 말 하는 PENGU 수익 공유와 '증권성'의 상관관계

수익 공유, 당연히 하고 싶다
팀의 꿈은 퍼지 펭귄과 이글루(Igloo) 전체를 상장(IEO/IPO)시키는 것.

핵심 홀더들이 그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모델을 간절히 바라고 있음.


🔫발목을 잡는 건 '증권법(Howey Test)'
토큰 홀더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순간, 법적으로 '증권(Security)' 확정.

미국의 까다로운 하위 테스트(Howey Test)를 통과해야 하므로 지금 당장은 조심스러운 상황.


👍PENGU의 최종 진화형.. "국경 없는 주식"
팀의 비전은 PENGU가 '국경 없는 글로벌 주식'처럼 기능하는 것.

현재 논의 중인 법안들이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정립된다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해관계 일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중.


💻변수는 '법안의 디테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는 있지만, 대형 기관들에겐 독소 조항이 될 수 있는 문구들도 섞여 있음. 이게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 될지는 지켜봐야 함.


💸수익 공유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SEC랑 싸우지 않으면서 '합법적 주식'처럼 혜택을 줄 타이밍을 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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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ean: 대출 및 차입 기능 출시

앱스트랙트의 대표 DeFi 플랫폼인 Aborean Finance에서 Morpho와의 협업 통해 대출 및 차입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XP가 온체인 활동, 특히 디파이 활동에 집중되는 만큼, 이번 기능을 통해 보다 유의미한 XP 적립을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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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의 소셜앱 Amigo 출시

몇 달 전부터 런칭을 예고했던 소셜앱 Amigo가 런칭되었습니다.

"아미고는 Friend Tech가 될 수 있었던 최종 모습이다"라는 문구로 홍보를 할 정도로 사용자 경험과 웹2 컨슈머를 타겟팅한 확장성을 우선으로 빌딩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동 원리
•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열쇠(Key)를 주식처럼 구매할 수 있다.

• 열쇠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만 프라이빗 채팅방에 들어가 크리에이터의 컨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 특정 금액이 Potlock에 모이게 되면 열쇠 보유자들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현재 Potlock 규모는 $5,000이다.


차별화 요소
• 화이트레이블링 형태로 진정으로 영향력과 커뮤니티가 있는 인플루언서들만 온보딩 중이다.

• 현재 웹3 크리에이터는 물론 NBA 선수인 Malik Beasley 등 대형 인플루언서들이 온보딩되어 있다.

• 첫 번째 웨이브(First wave)이며, 순차적으로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온보딩하며 함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한다.

• 모바일 앱이며 App Store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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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gy World 공개

펏지펭귄이 작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Pudgy World(펏지월드)가 오늘 출시됩니다.

펏지펭귄의 모회사 Igloo Inc.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Peter(Chef)는 “이런 수준의 브라우저 기반 경험은 정말 드물며, Igloo Inc.를 아신다면 저희가 브라우저 경험의 기술적 한계를 항상 넘어서려 한다는 걸 아실 겁니다.”라고 말할 만큼 웹 경험에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무언가를 다운로드하는 것에 민감한 크립토 유저들에게는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추가로, 앞으로 펏지월드 내에서 ‘Inner Igloo’(격주로 진행되는 루카(Igloo CEO)의 A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보니, 오디오/보이스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챕터는 “Polly Is Missing!(폴리가 사라졌어!)”이며, 현재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폴리(핑크 펭귄)는 펭구(파란 펭귄)의 여자친구인데… 평생 못 찾았으면 좋겠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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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펏지월드 근황
자려고 딱누워서 폰보는데 아미고 이생키들이 또 알림띄우길래 "아 이건뭐지"하고 봤더니 claimable 1300$ 떠있어서 클레임 눌렀더니 클레임됨.. 이거뭐임? 잭팟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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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Chinsanity님의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이번 크립토 사이클과 그 이유, 크립토 회사에서 일하면 겪는 해프닝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과거에 초점을 맞춘 팟캐스트이니, 심심하실 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팟캐스트에는 알파 터트리러 가겠습니다.

https://x.com/chinsanity/status/203389110364923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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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홍콩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Chinsanity님의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이번 크립토 사이클과 그 이유, 크립토 회사에서 일하면 겪는 해프닝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과거에 초점을 맞춘 팟캐스트이니, 심심하실 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팟캐스트에는 알파 터트리러 가겠습니다. https://x.com/chinsanity/status/2033891103649235077
🟢Abstract - APAC 총괄 브라이언 홍 팟캐스트 핵심 요약

앱스트랙트 APAC 총괄인 브라이언 홍님의 팟캐스트 풀버전을 듣고, 커뮤니티 분들이 들어두면 좋을거 같아 읽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1. 왜 디즈니, 레드불, K팝은 앱스트랙트를 택했나?
- 일반인에게 메타마스크 깔고 브릿지 하라고 하면 대부분 안 하려고함. 하지만 앱스트랙트는 구글 로그인만으로 지갑이 생성되는 '애플 앱스토어 + 트위치' 형태의 환경을 구축함.

- 일반 WEB 2.0 소셜미디어 광고 전환율이 1%도 안 되지만, 앱스트랙트 포털 상단에 노출하면 전환율이 무려 30~40%가 나옴. 이 미친 유통 파워가 WEB 2.0 거물급 IP들을 홀린 진짜 무기.


2. K팝(트리플에스) x 웹3의 완벽한 온체인 실사용
- 단순히 팬들한테 굿즈 파는 수준이 아닌.. 팬이 NFT 포토카드를 사고 토큰 투표를 통해 다음 앨범에 참여할 멤버 6명을 직접 결정함.

- 한국의 거대한 K-POP IP와 크립토 인프라가 만나 실질적인 사용처를 만들어낸 전무후무한 매칭 사례임.


3. 크립토 업계 진입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
- 시장이 ETF, RWA, 스테이블코인 등 철저하게 '기관화' 되고 있음. 더 이상 크립토 트위터에서 떠들고 친목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어 질것.

- 실질적인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이번 불장이 비전공자/비금융권 출신이 씬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사이클이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함.


4. 퍼드와 노이즈를 대처하는 팀의 자세
- 크립토 판의 온갖 사건과 퍼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음.

- 25명 규모의 작고 빠른 팀인 만큼, 의미 없는 키보드 배틀에 자원을 낭비할 시간에 레드불, 모드하우스 같은 파트너들을 온체인에 올리고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100% 에너지를 쏟는중.


5. Wen TGE?⭐️ ⭐️ ⭐️ ⭐️ ⭐️
직접적인 시기 언급은 안 했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라고 덧붙임.

수많은 블록체인 중에 왜 거대 IP인 울트라맨, 디즈니 같은 거물들이 하필 앱스트랙트를 택했는지 생각해 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음.


팟캐스트 중간에 "우리는 무기고에 많은 무기를 쟁여두고 있고 있다.(bullets in our arsenal)"라고 언급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펏지 시절부터 팀원들이 잘 하는 플레이니 Abstract를 강력하게 믿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체인들이 하는 '포인트 파밍 유도 → 에어드랍 → 상장 직후 덤핑'으로 이어지는 공장형 TGE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을거 같고, 확실한 한방을 보여줄 거 같음.

📱팟캐스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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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사이클이다.

Chinsanity님과 함께한 팟캐스트에서 언급했듯이, 크립토 업계에 진입하고 살아남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걸 요즘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팀들이 AI로 대체할 수 있는 개발자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업개발(BD) 팀원들을 해고하고 있고, PMF를 찾지 못하고 매출을 내지 못하는 팀들은 조용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크립토에 대한 규제 해석도가 높아지고 e-commerce(크립토의 몇 안 되는 근본적 PMF)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들이 많아지면서, 시장은 점점 더 '기관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동안의 신박하고 창의적인 네러티브보다는 ETF, RWA, Stablecoin, Payment처럼 기관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necessary spending(필수 지출) 영역으로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미성숙한 사이클들에서 트위터와 디스코드 활동으로 유명세를 탔던, growth·BD·marketing 타이틀을 걸고 시장에 진입했던 플레이어들, 특히 비전공자나 비금융권 출신들은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디지털 친목질, 의미 없는 밋업과 파트너쉽은 정말로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반대로 웹2에서 금융권, 정치, 프로덕트 그로쓰 경험을 쌓은 분들 중 크립토를 문화가 아닌 인프라 기술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시장의 기하급수적 성장 직전에 업계에 올라탈 기회라고 봅니다.

결론: 직장이 있고 현금 채굴장이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시대인 것 같다.

클립 출처(@spoiler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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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순위 올려주는 친구의 게시글이 나왔어요.

탑3 모두 한국인이고, 탑10중 6명이 한국인이네요.🙆

저희 XP 강국 맞습니다!

주의
저 친구가 모든 XP를 조사하고 하는게 아니라 X 게시글중에서만 뽑아서, 편향적이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호작용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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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Abstract 기가채드 모음

이번에 춘향이, 동두루의 승급으로 한국의 Giga Chad는 총 11명이 되었습니다.

1. Brian Hong - @brianjhhong

2. sayyes - @xxxkkaz

3. KiKi - @abskiki

4. Dongduru✳️ - @UOYPP

5. 춘향이 - @IamChunhyang

6. 코인판다 - @coin_panda

7. 마인부우 - @minebuu

8. skarly - @skarlywarly

9. 강복순 | 갸웃갸웃 - @elp9511

10. ddudungddu, -https://x.com/ddudungddu

11. 코인같이투자 - @We_Crypto_Together


다들 앱스트랙트에 기여하고 Giga Chad 역할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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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리즈 A로 $80M(약 1,080억 원)을 투자받은 KAST Card의 앱 로고가 펭구로 바뀌었네요.

해외 사용자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non-USD FX fee도 0.5~1.75%로 낮췄다고 하니, 최근 펭구와의 협업으로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비자와 더 좋은 딜을 협상한 것 같습니다.

펭구와의 협업으로 카드 가입자가 5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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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Giphy 조회수 888억 회 돌파

NFT = 8,888개
Giphy = 888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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