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의 W3
841 subscribers
122 photos
4 videos
145 links
Next WWW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채널

앞으로 10년은 Next W가 Web3와 AI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해 해당 분야를 주로 다룰 예정이나, 잡다한 이야기들도 끄적일 계획입니다.

Twitter: https://x.com/KPJang2
Download Telegram
Neutrl, GAIB의 등장은 시장 고점 신호일까?

최근 주목받는 두 프로젝트에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 전략의 토큰화’입니다. Neutrl은 OTC로 할인된 토큰을 매수한 뒤 동시에 숏 포지션을 열어 확정 수익을 노리는 구조이며, GAIB는 GPU 등 AI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데이터센터의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입니다.

안정적 수익 모델처럼 보이지만,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Neutrl은 단기 급변동으로 숏 포지션이 청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 락업 구조는 환급을 원하는 투자자와의 만기 불일치를 초래해 유동성 위기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를 보니 포폴의 약 40%가 OTC 기반이네요.

GAIB 또한 전형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로, GPU 가치 하락이나 데이터센터 수요 둔화 시 수익성이 악화되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도는 기존 기관투자자만 접근할 수 있던 전략을 대중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기관의 투자 전략이 대중화될 때 시장은 종종 고점에 있었다’는 점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직전 CDO 상품이, 2021년 DeFi Summer 직전 Abracadabra 등 파생상품형 프로토콜이 유행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직 강세장의 중간에 있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수익을 즐기고, 잘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GAIB yt 더 사러 가야겠습니다.
3
GDP 성장률 7%의 시대 (by 돈나무 누나)

매년 BIG IDEAs 리포트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던지는 Ark의 돈나무 누나가 2030년 GDP 성장률 7%이라는 관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중세 시대에 0.5%에 불과한 연 GDP 성장률은 증기기관 및 철도의 시대에 3% 가까이 증가했고, 전기와 전화가 등장한 1900년대 초에는 7%까지 상승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생산성의 향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요. 이제 AI,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블록체인 등의 기술로 인해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0% 대 혹은 그 이하로 매우 낮아질 것이고요.

특히 위에서 언급한 기술들의 '결합'이 생산성 향상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 봤습니다. 크립토에서도 최근 AI, 로봇, 에너지와 결합한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받고 있는데 이러한 결합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미래에 새롭게 창출되는 부가가치의 대부분은 이 방향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khClwZ7vA&t=12s
케이피의 W3
GDP 성장률 7%의 시대 (by 돈나무 누나) 매년 BIG IDEAs 리포트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던지는 Ark의 돈나무 누나가 2030년 GDP 성장률 7%이라는 관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중세 시대에 0.5%에 불과한 연 GDP 성장률은 증기기관 및 철도의 시대에 3% 가까이 증가했고, 전기와 전화가 등장한 1900년대 초에는 7%까지 상승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생산성의 향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요. 이제 AI,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블록체인…
돈나무 누나가 추가적으로 비트코인 목표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2030년에 개당 55억($3.8M)에서 21억원($1.5M) 정도로 낮췄네요.

3년 전에 제가 비트코인 가치평가 리포트를 썼을 때 ARK의 예상치가 7억원 정도였는데 많이 올렸다가 다시 내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은 두 가지 함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1) 글로벌 통화량 증가
2) 사람들의 인식 변화

글로벌 통화량이 연평균 5~10% 사이로 증가한다면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포트폴리오 내 비중 증가를 만들어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죠. 위 장표처럼 투자 대가들의 인식 변화를 보면 비트코인 비중이 왜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가 화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록 대중의 인식 전환은 가속화될테고요.

아직 기관 포폴 내 비중이 1% 이내에 불과한 상황이기에 금이 차지하는 비중인 4% 정도까지만 상승해도 업사이드가 꽤 됩니다. 비트는 깔고 가야겠죠.
트레이딩도 Agent가 하는 시대

재밌는 트레이딩 대회가 열렸습니다. 6개의 LLM에 기반한 에이전트들이 트레이더로서 경쟁하는 것인데요. 3일만에 Deepseek가 +41%로 1위, Grok이 +36%로 2위를 달리고 있네요. 중국과 일론머스크의 대결인가...
https://nof1.ai/

과거에는 인간의 고유한 지적 활동으로 여겨졌던 투자와 트레이딩이 이제 점차 AI Agent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도 Agent들이 이미 나왔고요. 저는 길어봤자 한 5년 내에 인간의 투자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찌보면 투자 판단은 결국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를 분석하고 확률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기에, 이를 더 빠르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는 AI Agent가 경쟁우위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5년 이내에 투자자로서 쇼부를 쳐야 하나ㅎㅎ)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이번 대회가 100% 온체인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열린 것인데요. KYC를 필요로 하지 않는 만큼 Agent에게 경제권을 부여할 수 있고, 모든 거래 데이터와 포지션이 투명하게 공개된 무대인 Agent들의 전략을 공유하기에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Hyperliquid

AI와 크립토의 결합이 가장 먼저 이뤄질 분야가 Crypto를 통해 Agent가 금융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데서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상장, 자율→공적규제로 전환”

금융위는 우선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업무 규제와 관련 △상장·폐지 기준 △거래 정지·해제 △공시사항 등을 포함한 상장규정 마련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상장심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월 신규 거래지원(상장) 후 가격 급변동(상장빔)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지원 모범사례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상장빔을 막기 위해 매매 개시 전 최소 유통량 확보 의무를 부과하고, 매매 개시 후에는 일정 시간 시장가 주문을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거래지원 모범사례 개정안 내용이 2단계 법안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원문


급한 이유가 있었구나
폐지줍기 연구소
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상장, 자율→공적규제로 전환” 금융위는 우선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업무 규제와 관련 △상장·폐지 기준 △거래 정지·해제 △공시사항 등을 포함한 상장규정 마련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는 상장심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월 신규 거래지원(상장) 후 가격 급변동(상장빔)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지원 모범사례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상장빔을 막기 위해 매매 개시 전 최소 유통량 확보 의무를…
우리 나라도 일본처럼 상장이 허가제로 점점 가는 듯 싶네요. 일본 금융청 산하의 JVCEA 수준으로 빡빡한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정도로 하기엔 당국이 스터디를 더 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JVCEA 상장 통과는 1년에 10~20건에 불과할 정도로 정말 정말 빡셉니다..

그래도 국내에 크립토 리서치를 하시는 분들, 텔레그램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서 예전만큼 무분별한 상장을 하기는 어려워졌다고 느낍니다. 20~21년에 상장된 코인들 리서치 할 때는 어후.... 리서치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코스피는 오늘 또 오르면서 정말 이더리움 따라가려고 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조롱을 받았는데 올해 그 어떤 시장보다 아웃퍼폼하면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역시 비관론이 팽배할 때가 기회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코스피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미래를 내다본 기업가 분들은 정말 한 시대의 영웅이었구나 싶습니다.
1
제목만 Dear Mr. Lee로 바꾸고 다시 내면 되겠네.
Forwarded from X iticle
"Cobie는 billionaire야 맞지?"

사람들이 이런 주장을 할 때마다 저는 항상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는지, 혹은 10억 달러가 실제로 얼마나 큰돈인지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200달러를 가지고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만약 제가 처음 샀던 비트코인을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래 한 번 없이 계속 보유했다면, 약 30만 달러를 갖게 됐을 겁니다.

만약 대신에, 그 순간부터 모든 암호화폐 사이클의 최고점에서 팔고 최저점에서 비트코인을 샀다면, 그리고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면, 저는 약 6백만 달러를 가졌을 겁니다.

만약 제가 제 모든 순자산을 이더리움 ICO에 투자하고 한 번도 건드리지 않았다면, 오늘날 세전 약 1억 5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을 겁니다.

시장에 있었던 기회들로 10억 달러 이상을 버는 것이 분명 가능했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들은 제가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고, 실생활에서 돈을 쓸 필요도 없으며, 레버리지를 통해 과도한 위험을 감수할 필요도 없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현실에서 저는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었고 학자금 대출도 직접 갚아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테스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죠. 대학 졸업 후에는 월세를 내고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고, 결국에는 살 집도 사야 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비교적 적은 연봉을 받으며 일했고, 그중 몇몇은 괜찮게 성장했지만 여전히 비유동 자산이라 어떤 형태의 엑시트가 있기 전까지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저질렀던 몇 번의 바보 같은 실수와 자산 하락을 지울 수 있거나, 혹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오늘날 제 대답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완벽한 hindsight vision(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을 가지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어디서 더 최적화할 수 있었는지 보기 쉽고, 과거가 모든 것을 너무나 명확하게 만들어주기에 당시의 결정들이 어리석어 보이죠.

진실은 저는 언제나 제 인생을 즐기는 것과 자산이 0이 되지 않는 것에 최적화해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안전망이 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서,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행동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만약 제가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거나 돈을 더 맹렬히 쫓았다면 아마 돈을 더 적게 벌었을 겁니다. 자신의 전 재산을 걸고 하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 싸움이고, 저는 그 판돈이 낮을 때만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 글을 쓰다 보니, 어쩌면 CT(크립토 트위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믿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현대의 CT는 암호화폐를 막판 뒤집기를 위한 복권판으로 보기 때문이죠. 그들에게 최적의 전략은 좋은 20%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떠나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5배 레버리지를 거는 것입니다. 혹은, 말 그대로 Ansem이 산다고 들은 다음 코인에 올인하는 것이죠. 그러니 아마 그들에게는, 과거 차트를 돌아볼 때 성공한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현실에서 저는 레버리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위험을 더하기보다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지난 5년간 위험을 더하기 위해 쓴 것은 아마 세 번 정도이고, 제 인생 전체를 통틀어도 15번 정도일 겁니다). 저는 어떤 것에도 절대 올인하지 않으며, 지난 10년간 그렇게 했던 것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입니다. 다른 자산을 살 때는, 그것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가치가 0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적은 금액으로 위험을 제한합니다 (그래서 항상 유동 포트폴리오의 1% 미만으로 투자합니다). 또한 미래에 제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대비하기 위해, 유동 포트폴리오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도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물론 저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 시장에 12년이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CT는 "10년 만에 부자 되기" 같은 이야기는 듣고 싶어 하지 않죠. 저는 지금 제 위치에 만족하며, 돈을 최대로 버는 것에는 별로 신경 쓰거나 최적화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 우리가 함께 즐기는 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삶을 사는 것을 우선시했습니다.

출처
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닷컴 버블일까 아니면 총력전일까?

요즘 AI 버블을 닷컴 버블과 비교하는 말이 많습니다. 닷컴 버블과 비교해서 PER이 어떻다, 매출이 어떻다 이런 비교를 많이 합니다. 아마 이는 닷컴 버블 때의 논리가 AI 시대 때 똑같이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AI와 닷컴 버블은 시작은 비슷할 수 있지만, 끝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시기가 닷컴 버블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AI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아닐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온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일이 지금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후 위기, 또 하나는 인구 위기입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더운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고, 더 많은 식량이 부족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인프라 개선과 인플레이션을 함의합니다. 인구 위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의미하는 것은 막대한 복지와 연금으로 인한 재정 적자와 세대 갈등의 심화입니다. 이 둘을 합친다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결국 국가는, 파산 직전까지 가더라도 계속 돈을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 갈등을 견딜 수 없을 테니까요.

저는 이 시기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심해지는 정치적 리스크와 점점 막대해지는 정부 예산을 볼 때, 지금 민간으로 흘러가는 AI 투자는 결국 공공 주도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미중 갈등이 점점 심해진다면 AI 투자는 패권 경쟁이라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관심있게 봐야 하는 곳은 어쩌면 닷컴 버블이 아닌 "민주주의의 병기고"였던 1940년대 총력전을 하던 미국 경제일지도 모릅니다.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닷컴 버블일까 아니면 총력전일까? 요즘 AI 버블을 닷컴 버블과 비교하는 말이 많습니다. 닷컴 버블과 비교해서 PER이 어떻다, 매출이 어떻다 이런 비교를 많이 합니다. 아마 이는 닷컴 버블 때의 논리가 AI 시대 때 똑같이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AI와 닷컴 버블은 시작은 비슷할 수 있지만, 끝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시기가 닷컴 버블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AI가 세상을 바꿀…
개인적으로 지금 장세는 버블이라기보다는 시총 상위 우량주 종목이 강세를 보였던 1970년대 초 니프티피프티 장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 뒷받침되고 AI를 최전선에서 끌고 나가는 선두주자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죠.

버블이라 이야기하기엔 아직 숫자를 따지는 이성의 끈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크립토 시장도 버블이 있었던 2017, 2021년도와 대비해서 볼륨이나 바이백과 같은 숫자들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아직까진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버블이 오면 그런 넘버스보다는 내러티브에 의해 상승할거에요.

마지막으로 아직 제 친구들이 코인 사도 되는지를 안물어봐서 인간 지표가 아직이긴 하다는 생각입니다. 코인 얘기하는 업저씨들이 슬슬 생기고 있다 하는데 아직 점심 시간에 직장인들이 코인 얘기를 하진 않는거 같아요ㅎㅎ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올라서 그럴 수 있지만요..

그렇기에 AI가 이끄는 시장은 내년에도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립토도 어떻게든 AI에 묻어가야겠죠. 마침 Crypto <> AI에 대한 Thesis를 정리한 cookie의 글이 따끈하게 나왔네요.

https://x.com/jinglingcookies/status/1980273307997049228?s=46&t=cd41yxl7ar2jeJk751xi2A
1
이때 언급했던 하이퍼비트가 곧 TGE인거같네요

제가 말했을때 하이퍼비트 USDT 넣고 아무것도 안했으면 apy 70%에 김프 8퍼에 엑싯이 가능했습니다

다들 하셨죠? 수익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이퍼비트 포인트가 한 20만점 조금 안되게 들고있어요
지금 하이퍼비트 포인트가 0.5달러 부근쯤 하는거같은데 TGE하고도 진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면 좋겠습니다
HyperWave TGE는 정말 처참했는데 그래도 HyperEVM 기대주인 Hyperbeat기에 포인트당 $0.5~1 얘기가 있네요.

출처: https://x.com/0xlykt/status/1964973248082591969
Ventuals는 Hyperliquid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이번에 Ventuals에 스테이킹한 총 4,069개 지갑을 살펴보니 821개 지갑(약 20%)이 Hyperliquid 에어드롭 지갑에서 나왔으며, 이들은 총 429K $HYPE(약 $16M)를 스테이킹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 지갑들로만으로 HIP-3 기준(500k)을 거의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입니다.

많은 파머들이 여러 지갑을 운영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하리 에어드롭 받은 지갑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Ventuals 스테이킹에 참여한 주목할 만한 하리 생태계 리더들

@krybharat — 50,005 HYPE (약 $1.86M) 0x087...
@Bizyugo — 25,000 HYPE (약 $930K) 0xbdf...
@mk4_lul — 10,000 HYPE (약 $372K) 0x773...
@kirbyongeo — 5,000 HYPE (약 $186K) 0x6cd...

커뮤니티는 이미 스테이킹으로 표를 던졌는데요.
이제 공은 넘어가서 Ventuals가 실행으로 비상장 주식 시장의 대중화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 차례로 보입니다.
1
Forwarded from Zoomer News
COINBASE ACQUIRES ECHO FOR $375M

🔗 velo.xyz
Zoomer News
COINBASE ACQUIRES ECHO FOR $375M 🔗 velo.xyz
TradiFi는 거래소, IPO, 중개인, 수탁사, 운용사 등 금융 활동의 Value chain을 담당하는 주체가 나뉘어지는데 Crypto는 그냥 발행, IPO, 중개, 수탁, 운용 전부 다 할 수 있는 네오뱅크(?)로 가는 듯 싶네요.

백엔드 인프라만 전면 교체되는게 아니라 그냥 Value chain 전반의 Player가 싹 바뀌어 버리는 느낌. 이 변화를 눈치 못채는 TradiFi 기업들은 그냥 사라질 듯(=국내 은행들)
시드가 $10,000도 안되는 사람들은 볼 것

1.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현실 인정합시다)
2. 쓸데없는 Shitcoin 매수 금지 (손익비 최악)
3. 다계정 치세요
- 100~200개 지갑 만드는데 연결고리는 만들지 마세요
- CEX에서 $50~$150 씩 보내세요
- 각각의 지갑에 스토리를 부여하는 겁니다. 일반 유저처럼
- 아직 TGE 안한 프로젝트들 L1/L2 써보고, 펌프펀하고, 디파이 돌리고, 예치하세요
- Plasma에 $1 예치는 $9000 에어드랍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것이 요즘 크립토 시장의 가장 좋은 리스크 대비 이익을 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게을러 지지 마세요.

-> 예상 자산이 천억대가 넘는 CT인 CBB의 공감가는 조언입니다. $10,000이 아니라 $100,000 시드 운용자도 해야할 것 같은데요ㅎㅎ 댓글들에는 여전히 Plasma 같은게 또 있을 수 있냐라는 반응들이 많아서 기회가 있겠구나 싶네요.

출처: https://x.com/Cbb0fe/status/1980409438679781415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