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의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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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WW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채널

앞으로 10년은 Next W가 Web3와 AI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해 해당 분야를 주로 다룰 예정이나, 잡다한 이야기들도 끄적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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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크립토 시장을 장식할 라이터 토큰(LIT) 출시

주요 내용 요약 (Grok)

1. 가치 창출 및 거버넌스: Lighter의 모든 제품/서비스 수익이 LIT 홀더에게 귀속. 미국 C-Corp에서 발행하며, 프로토콜 운영은 비용 수준으로 유지. 수익은 온체인 실시간 추적 가능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성장 투자 또는 바이백에 할당. 장기 가치 극대화를 목표.

2. 토큰 분배: 전체 50% 생태계(에코시스템), 50% 팀/투자자. 2025년 포인트 시즌 1·2(12.5M 포인트)를 통해 25% FDV(완전 희석 가치)를 즉시 에어드랍. 나머지 25%는 미래 시즌, 파트너십, 성장 이니셔티브에 사용. 팀 26%, 투자자 24%로, 1년 클리프 + 3년 선형 베스팅 적용.

3. 비전 및 유틸리티: TradFi와 DeFi의 교차점에서 효율적·안전·검증 가능한 인프라 구축. RWA(실물 자산)를 DeFi에, 검증성·컴포저빌리티를 TradFi에 추가. LIT 홀더는 리스크 조정 수익, 실행 개선, 자본 효율성 제품 접근 가능. 스테이킹 기반 계층화된 인프라(거래 실행·공정성 검증), 시장 데이터 접근·가격 검증에서 LIT을 수수료 토큰으로 사용. 스테이킹으로 검증 데이터 인센티브화.

4. 파트너십 및 결론: 거래자·기관·팀·개발자·투자자(Robinhood, Coinbase 등) 간 정렬로 비전 가속. Ethereum 기반 자부심 강조. 초기 커뮤니티에 감사하며, 2026년 성장을 기원.

https://x.com/Lighter_xyz/status/2005862682608472263?s=20
금융 기억의 단기성: 우리가 매번 한 박자 늦는 이유

금융 시장에서 인간의 기억력은 놀라울 정도로 짧고 휘발성이 강하다. 시장이 쏟아내는 자극적인 뉴스들은 우리의 시야를 '지금 당장'에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냉소가 격언처럼 떠돌았고, 서학개미들은 미국 빅테크의 무한한 우상향에 베팅하며 그 열풍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대중이 금융의 긴 시계열을 잊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망각의 산물이다.

시계열을 넓혀보면 세상은 늘 돌고 돈다. 2025년의 시장은 그 엄혹했던 2년간의 국장 언더퍼폼이 무색할 만큼 강력한 되돌림 현상을 증명해냈다. (코스피 75% vs S&P 20%) 사실 45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코스피를 복기해보면, 지금의 반등은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다. 1985~1995년이나 2005~2010년처럼 국장이 미장을 압도적으로 앞섰던 '미장 탈출은 지능순' 시기가 분명 존재했음에도, 대중은 최근의 트렌드에 매몰되어 과거를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

대다수 투자자에게 금융 기억의 유효기간은 1년을 채 넘기지 못한다. 50년 혹은 100년 단위의 장기 사이클을 복기하며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투자자가 극소수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대중의 이 짧은 기억력은 준비된 소수에게 거대한 기회의 창이 된다. 모두가 한 방향만 바라보며 몰려갈 때, 과거의 운율을 통해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는 태도는 다음 씨앗을 뿌리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하이닉스 수익 인증 글이 올라오고 코인 텔방들에서도 코스피 종목들이 거론되는 것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이제 국장도 어느 정도 목에 찼다는 생각이 들면서 비트코인을 조금씩 사 모아도 괜찮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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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젠슨 황은 '게임체인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의 상당부분을 메모리 관리를 통한 추론시스템 효율화 관련한 언급으로 할애


- 컨텍스트(한 번 작업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급증에서 오는 병목 처리

- SSM : 상태 모델. 트랜스포머 기반의 LLM의 한계를 보완하는 메모리 효율화 관점의 알고리즘. 추론효율을 증가시켜 결론적으로 더 많은 컴퓨팅 설치가 가능하게 함

- 블루필드4 : 엔비디아의 DPU(Data Processing Unit). 데이터의 이동, 처리를 담당하는 데이터 컨트롤러 개념. GPU와 CPU는 이로써 AI연산과 제어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함

- 연속학습 : LLM의 지능적 한계를 레벨업하는 개념으로 메모리의 계층화 아키텍쳐로의 전환이 필수(구글과 같은 방향)


-> 오늘 미국장의 메모리 기업 급등은 단순히 1분기 디램계약가격 급등 정도의 이유가 아니라 젠슨 황의 언급에서 향후 메모리 기업의 포지셔닝 변화 부분을 시장이 적극적으로 프라이싱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Blockchain Valley (KR)
Crypto Nihilism - DELPHI Vol. 3

모두가 크립토가 끝났다고 외치는 지금 이 순간, 정말 크립토의 정신은 죽어버린 걸까?
KP님(@kpjaang)과 블록체인 밸리 학회가 같이 만든, 크립토 허무주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소개합니다!

Contents
1. 시지프스의 저항은 실패일까?(링크)
: 크립토의 저항정신은 죽어버린 것일까?

2. Is it worth it?(링크)
: 8년간의 크립토에 대한 헌신, 정말로 가치가 있었을까

3. 코인판에 정녕 오아시스는 없는가?(링크)
: 크립토가 앞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

4. 리크루팅
: 블록체인 밸리 9기 리크루팅


매거진 델포이 X 계정 / PDF로 보기
Blockchain Valley (KR)
Crypto Nihilism - DELPHI Vol. 3 모두가 크립토가 끝났다고 외치는 지금 이 순간, 정말 크립토의 정신은 죽어버린 걸까? KP님(@kpjaang)과 블록체인 밸리 학회가 같이 만든, 크립토 허무주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소개합니다! Contents 1. 시지프스의 저항은 실패일까?(링크) : 크립토의 저항정신은 죽어버린 것일까? 2. Is it worth it?(링크) : 8년간의 크립토에 대한 헌신, 정말로 가치가 있었을까 …
희망찬 새해 첫주에 갑자기 영서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 뭐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하려고 하는건가? 했는데 첫주부터 <크립토 허무주의>를 주제로 글을 써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었습니다. 😄

최근에 시장이 침체되고 타 산업 대비 웹3 생태계 발전이 더딘 나머지 로봇, 우주 같은 산업들에 슬쩍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뜨끔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크립토 허무주의를 주제로 한 글을 썼고, 오늘 공개가 되었네요.

옆동네 코스피, 나스닥 형들은 불을 뿜는데 비트코인을 비롯해 시장이 침체되어 있으니 다들 심심하고 다운된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치만 이를 극복하려면 결국 크립토가 로봇, AI 만큼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에서는 이걸 좀 더 풀어서 썼고요.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이런 분위기에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 블밸팀도 정말 리스펙합니다!

글 원문
https://x.com/MagazineDelphi/status/201062220033703530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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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한국의 경우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를 마친 거래소 및 지갑만 구글플레이에 게시될 수 있다. (중략)

국내 투자자들은 오는 28일부터 플레이스토어에서 해외 거래소 앱을 다운로드받거나 업데이트할 수 없다.»

→ 일단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부터 시작. 이제부터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니까 현명하게 잘 생각하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14628?sid=101

(추가)

https://x.com/cyp3er/status/2011379768873340955?s=20
(*사실상 한국에서 KoFIU(금융정보분석원)에 VASP(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한 주요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는 없다)
TradiFi의 코인거래소 쇼핑은 계속되는중
카카오 입장에서 네이버와 한 지붕 살림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기도 함.

- 미래에셋 <> 코빗
- 네이버/삼성 <> 업비트
- 메리츠 <> 빗썸

근데 왜 코인원은 아무도 안사는걸까요...? 매물로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8053?sid=101
[단독] 금융당국, 디지털자산 1거래소-1은행 폐지 착수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이 연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손질하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른바 ‘1거래소–1은행’ 관행을 개선하고,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발행을 허용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염두에 둔 규제 완화가 핵심이다.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1거래소–1은행’ 관행이 해소될 경우 경쟁이 강화되고 소비자 효용도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관행은 법률에 명시된 규정은 아니지만, 자금세탁 방지와 고객확인 의무를 이유로 거래소와 은행이 사실상 1대1로만 연동해 온 것이 현실이다. 금융당국도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해외거래소의 국내 진입이나 국내거래소의 해외 진출 문제는 우선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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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다보스 인터뷰
- AI의 가장 큰 병목은 전력이 될 것. 올해 말이면 생산되는 반도체가 요구하는 전력이 공급되는 전력보다 많아질 것이다
- 로봇과 AI 발전으로 대풍요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이 때 인간의 목적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
- 노화 문제는 분명 해결 가능한 이슈로 원인만 파악되면 바로 수명 연장과 노화 역전에 대한 방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 본인의 궁극적 동기는 우주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이 전부라 이야기.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UrB2tQDVLLo
요약본
https://lilys.ai/digest/7808214/862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