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의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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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WW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채널

앞으로 10년은 Next W가 Web3와 AI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해 해당 분야를 주로 다룰 예정이나, 잡다한 이야기들도 끄적일 계획입니다.

Twitter: https://x.com/KPJ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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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히 6년 만에 돌아온 업비트 해킹 사건

잔칫날 소금 제대로 뿌린 해커, 이번에도 김정은 동지 당신인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101633?sid=101
Kinetiq FDV는 $200m

포인트당 $5 정도로 사람들 기대 대비 많이 못미쳤네요. Yt로 파밍했다면 손해가 났을 것 같은 밸류.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다가 포크 위주로 타 생태계 대비 뚜렷한 특색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HyperEVM 생태계가 밸류를 받아야 하나? 라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 성적표 같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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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 짤 모음🎄

개인적으로 이게 젤 귀엽네요ㅎㅎ
다음주면 12월인거 실화인가.

출처: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40906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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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메가이더 파운더 Bing의 사과문>

이번 Pre-deposit에 대해 내부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모든 FUD가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우리가 대안 마련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음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우리의 초심은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사전에 USDM을 일부 환전해 두어 메인넷 론칭 시점에 day1에 체인 상의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우리는 줄곧 이 목표를 북극성으로 삼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초심은 1) 형편없는 실행력과 2) 시장에 대한 잘못된 예측(처음에 250M이 채워지지 않을까 걱정해 개인 계정의 상한을 올리지 않았습니다)에 의해 묻혔습니다.

이토록 형편없이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온 500M은 단번에 우리를 퍼블릭체인 수익 순위 상위 다섯 안으로 올려놓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분명합니다. 이렇게 들어온 자금은 Mega 팀에게는 빚입니다.

결국 건강한 생태계란 서서히 성장해야 하고, 데뷔하자마자 정점에 이르는 건 피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사안은 주로 저희의 실행 실수였고, 기대를 지나치게 높인 상태에서 이후 역효과가 우려되어 차라리 미리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해도 됩니다, 모두 받아들이겠습니다.

https://x.com/hotpot_dao/status/1994380961962733775
"당정, 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 '은행 51% 이상'에 동의"

->
사실이라면 원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대감은 많이 낮춰야 할 것 같네요. 현재 한국의 은행조직에서 테더, 서클과 같은 기업이 나오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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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경영진의 토큰화에 대한 생각

CEO 래리 핑크와 COO 롭 골드스테인은 자산을 토큰화하는데에는 두가지 장점이 존재한다고 언급. 첫번째는 즉각적인 거래 체결 (vs 수일이 걸리는 기존 시스템), 두번째는 비상장 자산에 대한 접근성 향상.

개인적으로는 온체인화가 위의 기술적인 관점보다는 좀 더 대중들의 근원적인 니즈에서 나올 것이라 보고 있긴 합니다. 점차 심해질 정부의 개인 자산 통제 (세금과 통화 발행을 통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경이 없는 온체인 세상으로 이동할 목적이 한가지 이유. 두번째 이유는 에어드랍이라는 크립토 문화로 인해 온체인 서비스 사용하는 것이 기존 Web2, TradiFi 대비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https://x.com/BlackRock/status/1995537254022869438?s=20
<AI 시대, VC의 유통기한 by 낭투파>
철도는 투자은행을 만들었고, 인터넷은 VC를 만들었다. AI는?

"기업 구조와 사업 운영방식의 변경은 자본 조달 및 운용 구조를 변경시킵니다. 최근 잘나가는 AI Native 기업들은 이전 세대 스타트업과 달리 데스밸리를 경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수 인력으로 매출 성과를 발생시키기에 초기 자본에 대한 니즈가 다르며, 심지어 Midjourney와 같은 기업은 VC 투자를 받지 않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

-> 최근 주목받는 AI Native 기업들은 확실히 이전 세대와 다른 성장 곡선을 그립니다. Midjourney처럼 VC 투자 없이 압도적 이익을 내는 사례들이 이를 증명하죠. 크립토엔 Hyperliquid가 있고요. 이를 보며 저는 AI 시대에 VC의 역할이 'Seed 발굴'에서 'Growth 지원'으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1) PMF 탐색 비용의 0수렴: AI로 인해 초기 제품 개발을 위한 인건비가 획기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즉, '가설 검증' 단계에서는 더 이상 거대 자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 스케일업 비용의 폭증: 반면, 검증된 이후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마케팅과 컴퓨팅 비용(GPU)은 훨씬 커졌습니다. VC 자금은 이제 '생존'이 아닌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투입될 것입니다.

결국 VC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줄어든(이미 PMF가 검증된) 단계에 진입하게 되지만, 그만큼 과거처럼 사람만 보고 투자해 수천 배의 ROI를 올리던 'Home Run'의 시대는 저물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VC는 선구자(Pioneer)를 찾는 탐험가보다는, 달리는 말에 엔진을 달아주는 F1 미캐닉에 가까워져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요새 F1 다큐 보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추운 겨울 침대에 누워 보시는거 추천해봅니다.)

https://www.romanceip.xyz/postvc/
: : [리포트] 2026 Outlook: Restructuring
Perspectives from Four Pillars researchers

작성자: 포필러스

- 2025년은 크립토 시장이 처음으로 명확한 규칙 아래에서 재정의된 해였다. 제도적 기초가 마련되면서 그 동안 내러티브 중심이거나 과도하게 금융화된 형태로 수렴하던 토큰 모델은 다시 한 번 본질적 가치를 기반으로 재구성되고 있다.

- 이는 단순한 회복기나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 전체가 새로운 운영 원칙과 경제 모델을 향해 이동하는 과도기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를 Restructuring, 재구성의 해라고 정의한다.

- 2025년,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의 깊이를 읽는 능력이 다음 싸움에서의 우위를 결정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맥락 속에서 포필러스 리서처 각자가 바라보는 2026년 시장 전망과 관점을 담았다. 우리의 시선이 내년 크립토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PDF)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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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3는 AI의 '자원 확보' 단계 가속화 (by BridgeWater)

개인적으로도 Gemini 3를 사용한 당일 GPT 결제를 취소하고, Gemini Pro를 결제했는데요. 레이달리오 회사인 BridgeWater에서 Gemini 3의 AI 산업 영향에 대한 아티클을 썼네요. Gemini 3의 등장 이후 OpenAI의 코드레드 발동, 엔비디아 주가 하락, AI Capex 밸류체인 강세가 나타났었죠. 이러한 경향이 좀 더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Gemini 3가 현존 최고 성능으로 등장하며 'AI 성능 정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습니다. 구글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연산 자원을 투입해 '프리트레이닝 스케일링 법칙'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고, 이는 AI 성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천문학적인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산업 구도에서는 구글이 자체 칩(TPU)부터 모델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며 OpenAI를 제치고 명확한 선두 주자로 등극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구글의 독자적인 비(非) GPU 생태계 확장이 시장 지배력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기 위해 OpenAI를 비롯한 타사 생태계에 자금을 수혈하며 방어막을 치는 형국입니다.

거시적으로는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AI를 도입해야만 하는 '반스앤노블 모멘트'가 임박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에는 우리 생애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Capex) 붐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저희는 주식 시장이 이러한 거대한 자본 지출 흐름과 그로 인한 경제적 부양 효과를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출처: https://www.bridgewater.com/research-and-insights/googles-gemini-3-means-ais-resource-grab-phas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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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2026 Thesis가 나왔네요 - 내용이 좀 긴데 간단 요약 버전입니다.

0. 서문: "What is actually working?"
- 2025년은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실사용자와 매출, 컴플라이언스 등에서 실행 역량이 좋은 팀들이 이끌었음
- 이더리움, 솔라나 등 인프라 수준도 속도, 비용, UX 측면에서 모두 실 사용 수준으로 개선

1. Simon Kim - AI and the Expansion of Web3 Development
- AI는 자연어를 보안성 있는 프로덕션급 코드로 바꾸어 Web3 개발의 진입장벽을 구조적으로 낮춤.
- 이로 인해 개발자 풀 자체가 확대되고, AI 기반 개발 플랫폼·도메인 특화 빌더·자동화 감사 솔루션이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

2. Baek Kim - Privacy Becomes the New Scaling Problem
- 가스비와 TPS 문제가 완화된 이후, 기업과 AI 에이전트 도입의 핵심 병목은 프라이버시로 이동함.
- ZK, FHE, MPC, 컨피덴셜 컴퓨팅 등 프라이버시 기술이 향후 10년간 암호 인프라 경쟁의 중심이 될 전망.

3. Dan Park - Stablecoin Rails Become Enterprise Working Capital
-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트레이딩 수단을 넘어, 기업의 지급·정산·FX·재무 프로세스에 내재된 운전자금 인프라로 변화 중임.
- 실제 승자는 회계·규제·국가 간 유동성 이동을 통합적으로 해결해주는 팀이 될 것이며, 기술력보다 통합 깊이가 중요해짐.

4. Ryan Kim - RWAs: The First Real On-Chain Workflows
- RWA는 규제, 스테이블코인,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실물경제 활동이 온체인에 지속적으로 안착하는 첫 번째 카테고리가 되고 있음.
- 이 위에 신용, Hedge, 결제 인프라가 얹히며 “규제된 디파이”가 형성되고, 실물 금융과 온체인이 구조적으로 연결될 것.

5. SJ Baek - Tokenized Private Credit: The First Scalable On-Chain Yield Market
- 프라이빗 크레딧은 조각 투자, 온체인 자동화, 실시간 공시를 통해 온체인에서 처음으로 스케일할 수 있는 수익형 채권 자산군이 되고 있음.
- 언더라이팅 역량, 규제 정합성, 다국가 발행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플랫폼이 시장의 핵심 허브로 성장할 것임.

6. Edward Tan - ETH/BTC as the Market’s Risk Cycle Compass
- ETH/BTC 비율의 지속적인 강세는 과거 여러 사이클에서 유동성 확장과 알트코인 랠리에 선행하는 신호로 자주 등장했음.
- 온체인 수수료·수익성과 결합하면, 자본이 어느 시점에 어디로 리스크를 재배분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실용적 프레임워크가 됨.

7. SB An - Crypto as a Real-Time Speculation Markets
- 사용자 입장에서 크립토는 이제 “분산원장”이 아니라, 기대 → 결과 확인 → 재참여 사이클이 초단기로 반복되는 24시간 실시간 예측·투기 시장이 됨.
- 이를 확장하려면 오라클 설계, 초기 유동성 문제, 온체인 투명성이 만든 프라이버시 한계를 함께 해결해야 하며, 이것이 다음 과제임.

*첨부: 2025년 글로벌 규제 현황 (HOR)

Thesis 전문
https://medium.com/hashed-official/the-protocol-economy-hashed-2026-3d3991bfa382?postPublishedType=repub

Coindesk 보도 기사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5/12/05/asia-morning-briefing-crypto-s-next-breakout-will-come-from-infrastructure-not-narratives-hashed-says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a16z crypto에서 양자컴퓨터와 블록체인에 관한 아티클이 나와 공유해봅니다.

“양자컴 나오면 블록체인 다 털리고 끝나는거 아님?”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이 어디쯤 와있는지, 실제로 블록체인이 위협받고 있는 상태인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암호의 종류마다 양자컴퓨팅으로 인한 위협의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

2. 암호학적으로 의미있는 양자컴퓨팅 기술은 2030년 이전에 나오기 극히 어렵다. 미 정부가 2035년을 목표로 제시하긴 했지만, 현재 업계 진척도로 보았을 때 달성 확률이 매우 낮다.

3. 설사 1000 큐비트급 장비가 나오더라도 알고리즘을 돌리기까지는 수십-수백배의 격차가 존재한다.

4. 이더리움 등 현대 블록체인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직접 온체인에 올리지 않음. 그나마 있는 서명 메커니즘은 양자 컴퓨터로 인한 위협 정도가 낮은 편임. 모네로/지캐시같은 프라이버시 체인들은 비교적 더 위험에 노출된 편임

5. 비트코인은 공개키를 온체인에 노출시키는 탭루트 주소 등 메커니즘이 존재하므로 위협에 노출됨. 거버넌스 속도도 느리니까 얼른 대비해야함

6. 양자컴퓨팅 관련 뉴스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냉정하게 마케팅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라


더 자세한 디테일은 블로그 참고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quantum-computing-misconceptions-realities-blockchains-planning-migrations/#where-are-we-on-timing
2025년, 크립토의 언더퍼폼이 계속되는 이유

1. 혁신의 주도권 이동
GPT의 등장으로 AI는 ‘세상을 바꿀 기술’의 최전선에 자리 잡았고, OpenAI·구글·엔비디아가 이끄는 AI 생태계는 사상 최대 규모의 CAPEX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여기에 젠슨 황이 제시한 ‘Physical AI’라는 개념이 더해지며 로보틱스 산업 역시 대중화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상용화,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전, 제조·물류 자동화의 가속 등 생산성 혁명이 하나씩 실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은 자연스럽게 더 명확한 효용을 제공하는 기술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소 막연해 보이는 탈중앙 인프라보다 실제 이익률 개선과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AI·로보틱스가 투자자에게 더 강력한 설득력을 제공하고 있는 셈입니다.

2. '실증' 없는 고평가에 대한 피로감
반면, 지난 수년간 크립토 시장이 보여준 패턴은 피로감을 누적시켰습니다. 백서와 로드맵만으로 고평가를 받아 상장하는 프로젝트가 반복되었지만, 정작 TGE 이후 실사용자를 확보하고 실질적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좋은 서비스 개발보다 토큰 발행을 통한 조기 엑싯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장은 유동성 PvP의 장이 되었고, 투자자들은 ‘실증 없는 고평가’에 대한 구조적 의심을 키워왔습니다. 그렇게 고인물들의 판이 되어버린 것이죠.

3. 가파른 '변화의 기울기'를 쫒는 유동성
물론, 최근 RWA나 PerpDEX 등 크립토 산업의 발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선을 크립토 밖으로 넓혀보면, 같은 기간 AI는 이미 수십억명의 유저를 유치하고, 로봇들은 기업의 비용 구조와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어느 기술이 더 빠르게, 더 확실하게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느냐’가 자본 배분의 기준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동성이 크립토, 특히 알트로 되돌아갈 요인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4.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블록체인은 여전히 금융 인프라를 재편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이 특정 기관이 아닌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되고, 글로벌하게 자유롭게 이동하는 환경은 결국 도달하게 될 미래입니다. 심지어 유저가 그 기술을 사용할 때 경제적 효용(에어드랍, 비용 절감)까지 더 크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죠. 다만 그 변화의 기울기가 다른 기술군 대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이기 전까지는, 크립토의 상대적 매력도가 낮게 유지되는 흐름은 지속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2025년 계속된 언더퍼폼은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미래 기술 패러다임 경쟁 속에서 크립토가 직면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이 업계도 꿈팔이의 한계에 부딪혀 이제는 TGE 이후 팀을 떠나는 창업가가 아니라 진짜 좋은 서비스를 5년, 10년 진득하게 만들어 나갈 창업가들이 필요한 시기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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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IT도시, 중국 심천

이미 제조업, 소프트웨어 산업은 중국이 우리나라 수준을 넘어서도 한참 넘어섰다는 확신을 주는 영상. 산업규제, 인재육성, 자본력 어느 하나 앞서고 있는게 없어 보인다. 제국의 부활에 맞서 살 길은 미국과의 밀월뿐인듯 싶고.... 평화가 흔들리기 시작한 만큼 생존을 위해 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PjwJEoey4
요즘 일드파밍할 곳이 없어서 다들 어떻게 하고 있나,
메가이더 predeposit 참여한 상위 100개 주소들이
환불 받은 USDC를 어디에 예치했는지 찾아봤어요

환불 후 출금 - 47개
환불 후 멀뚱멀뚱 - 15개
Aave(+Ink Point), Morpho, Fluid, Spark (APY 4-5%) - 22개
Pendle (cUSD, USDai, reUSD, Strata) (APY 6-13%) - 8개

Gearbox (Monad) USDC (APY 7%)
Felix (HyperEVM) USDT/USDe (APY 7%)
Hyperlend (HyperEVM) USDT (APY 8%)
Euler K3 (Plasma) USDT (APY 7%)

보수적인 파밍을 하면 APY 4%,
적극적인 파밍을 하더라도 APY 8%를 넘기기 어려운 시장인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네이버 두나무 합병 건을 주가 차원에서 다루는 것은 합병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각자의 강력한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거대한 'AI 카르텔'을 형성하며 횡종연합하고 있고요. 이들은 압도적인 자본력(CAPEX)으로 전 세계의 컴퓨팅 자원을 빨아들이며 기술 장벽을 성벽처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 전쟁'의 파고 속에서, 1/100의 자본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각자도생하는 것은 필패(必敗)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고요.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이러한 팩트에 기반한 처절한 생존 전략이며, '주식 가격'의 등락보다 훨씬 더 거대한 '국가적 생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디지털 시대에 주권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데이터 속국으로 전락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역사적 분기점에 우리는 놓여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리서치를 하고,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어려 도움을 주신 조언자분들께 이 기회를 틈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0214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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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라도 정부와 규제당국이 합병을 반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요새 업비트 광고에 ‘국가대표’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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