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의 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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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WW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채널

앞으로 10년은 Next W가 Web3와 AI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해 해당 분야를 주로 다룰 예정이나, 잡다한 이야기들도 끄적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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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ine Street Crypto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딜의 조건이 공개되고 본격적으로 주주로서의 선택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기에 앞서, 현 상황에 대한 본인의 간단한 분석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 등 소액주주 소통방을 기준으론 소액주주들 대부분은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가가 우호적일 시 청구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인 듯 싶습니다. 증플 비상장에 가끔 등장하는 1.5만 주 소액주주분은 주식매수청구권을 전부 행사해 마무리 볼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소액주주분들에게는 상장 타임라인이 불확실하니 두나무 주식을 좋은 가격에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성 이벤트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두나무를 구성하는 FI나 기타 기관 주주들의 경우에는 반대로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가보다는 딜의 결과로 탄생하는 합병법인의 모습과 밸류에이션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가능성이 큽니다. 높은 지분율을 가진 기관 주주의 경우 해당 기관의 합병 반대로 인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합병 건에 대한 승인 찬성 지분율이 달성되더라도 총주식 매수청구 행사 수량 및 금액에 따라 합병이 불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네파와 두나무가 모두 비상장 주식이고 양사 주식에 대한 유동성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 청구권을 활용한 차익거래의 창구가 없고 합병이 승인되어 합병 법인의 상장이 가장 업사이드가 큰 이벤트기에, 합병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 주주들은 합병에 우호적인 자세를 취하면서도 일부 주주는 지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관 주주가 주식 매수청구 행사가격에 의존하는 것은 합병이 불발될 수 있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특정 소액주주분들이 제기한 "주식매수청구권으로 특정 기관 주주 먹여주고 끝내지 않을까?"라는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작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합병 비율에 대한 불만을 가진 기관 주주들도 있겠지만 현재까진 큰 잡음이 없다는 점에서 합병 비율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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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 법인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현실적으로 시너지 효과는 크지 않더라도) 합병 법인이 상장될 시 그래도 외부에서 보기엔 올라운더 핀테크 기업으로 여겨 높은 밸류에이션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견해입니다.

두나무 비상장 가격을 보며 저는 두나무의 사이즈 때문에 항상 유동성 디스카운트를 안고 거래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이 성숙해짐에 따라 인센티브로 주어진 주식이 베스팅되는 구간에 돌입됨에도 매도 창구가 없다는 점이 추가로 영향을 끼쳤을 것 같습니다.

느낌적으론 기관과 소액주주들의 다른 이해관계로 인해 기관도 먹고 소액주주도 먹는, 합병 비율도 괜찮고, 탈출하고자 하는 소액주주들도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비상장 주식으로 단타를 치려는 분들은 현재 밸류에이션으로 봤을 때 청구권 행사 기준 10~20% 정도는 업사이드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최종적인 제 목표는 주식매수청구권으로 엑싯하는 것은 업사이드를 많이 포기하게 될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절반 이상을 들고 갈 예상이며 장외가가 매수청구권 행사가에 수렴할 때쯤 일부 수익 실현해 즐거운 휴가를 다녀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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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해 불발된 합병 사례들과 여러 이해관계자의 득실이 어떻게 결정되었는지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5⌋ "합병을 원한다면 소액주주의 마음을 얻어라" 장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파산할 수 있을까? : MSTR의 자본 조달 구조와 리스크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조정과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비롯한 DAT(Digital Asset Treasury) 기업들을 향한 시장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일부 DAT 기업의 주가가 순자산가치(NAV)를 밑도는 할인 거래(NAV discount) 현상이 발생하고, MSCI 지수 편입 실패에 따른 수급 불안마저 제기되면서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둠즈데이'나 기업 파산과 같은 극단적인 비관론까지 대두되는 실정이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MSTR이 평단가 이하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경우, 상환 압박이나 주가 부양을 위해 보유 물량을 강제 매각(Forced Liquidation)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에 쏠려 있다.

그러나 MSTR의 재무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보면, 이러한 우려는 상당 부분 과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매도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MSTR의 자본 구조는 외부 충격에 대해 사실상 '안전하다'고 평가할 만큼 견고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MSTR의 자본 조달 메커니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쟁글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파산할 수 있을까? : MSTR의 자본 조달 구조와 리스크' 읽으러 가기
Kinetiq Announcements
The KNTQ genesis event will occur on November 27th at 12:00 UTC.

https://x.com/KinetiqFND/status/1992935083892936894?s=20
Kinetiq TGE 11월 27일 확정

HyperEVM 생태계 대표주자 키네틱이 3일 뒤에 TGE를 하네요. 이거마저 망하면 HyperEVM 생태계는 기대감이 많이 빠질 것 같아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x.com/KinetiqFND/status/1992935083892936894?s=20
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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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 네이버 합병 공시

기업가치 비율 1:3 (주식교환은 1:2.54)
- 두나무 교환가액 43.9만원
- 네이버파이낸셜 17.2만원

올해의 딜이 이렇게 마무리 수순으로 넘어가네요. 아직 증권플러스에서 거래되는 두나무 주식은 36만원대로 43.9만원에 20% 정도 못미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매청 가격까지 갭이 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주매청 예산으로 1.2조를 잡아놓은 것이 두나무 주주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긴 하네요.)

네이버와 업비트가 만들어 나갈 웹3 사업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루나 사태 이후 한국 빌더 생태계는 사실상 초토화된 상태인데.. 네이버<>두나무 딜이 마무리되고 나면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부터해서 한국에서도 법제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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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주주 만장일치 찬성 유력" 시너지효과에 교환비율 논란 불식

이날 두나무 고위 관계자는 "FI들과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 유의미한 반대 의사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카카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설' 등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카카오의 경우 최근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비판 여론과 계열사 정리 기조 속에서 두나무 지분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이번 딜에는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주들이 주식 교환에 찬성한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미국 증시 상장(IPO)'에 대한 기대감이다. 두나무는 그동안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단일 사업 구조와 규제 리스크 탓에 국내 증시 상장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네이버와 혈맹을 통해 '사업적 안정성'과 '신뢰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 주주 만장일치 찬성이라니 이런 자신감이... 내일 이해진, 송치형 의장님들 기자회견에서 "나스닥 상장 당장 내년에 추진" 얘기하면 인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96739
네파+두나무 기자회견 QnA

1. 이해진 의장 지분 관련
- 네이버는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도 받고, 여러 M&a 진행. 그때마다 내 지분은 줄어들었음.
그런데 그런 확장 안했으면, 네이버는 지금 매우 작은회사거나 없어진 회사였을 것
사업이 우선이지 내 지분은 중요하지 않음

2. 교환 비율이 시장 예측과 달랐던 것 같음. 비율 산정 기준. 주주 보호 장치 여부
- 주식 교환비율, 기업가치 비율이 달라서 혼선이 있었던 것 같음
- 주식 발행수가 달라서, 교환비율이 달라진 것
- 교환 비율. 회계법인, IB 평가를 받아서 객관적으로 산정
- 주주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주주 제고 노력할 것
-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발행 주식 수가 달라서 그럼. 이러한 기업가치 비율은 오랜 기간 동안 3개의 독립 회계법인, 2곳의 IB 자문

3. 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IPO 설, 쪼개기 상장으로 주주 침해 여부. 네이버의 네파+두나무 합병 가능성
- 나스닥 상장한다거나, 네이버가 네파+두나무를 합병한다는 구조조정 계획은 없음
- 향후, 상장을 고려하게 될때에도 주주가치제고라는 기업의 본질 목표를 기반으로 진행하게 될 것
- 중복 상장 이슈, 여러 우려하신 대로 사회적 문제점이 많은 것을 인지하고 있음
- 딜 특성 자체가, 파이낸셜 분리해서 상장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낸셜보다 더 큰 가치의 회사와 협력해서 기회가 있다면, 검토하게 될 것
- 합병의 경우는, 검토 가능성 낮음

4. 벤치마킹하고 있는 글로벌 사례. 향후 계획
- 구체적인 것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함
- 벤치마크. 가슴이 아픈 건 글로벌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대상은 코인베이스, 서클을 얘기하는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업비트가 훨씬 더 컸었고, 작년까지도 거래량은 우리가 더 많음
- 차이가 나는 점은, 단순히 거래를 넘어서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체인들, 블랙락과 같은 거대 기업들의 채권 토큰화 등 기반 환경이 많이 다름
- 이런 부분이 거래를 제외한 부분은 따라잡아야하는 부분. 글로벌로는 웹3, 핀테크가 결합되는 방향. 이게 우리가 두나무와 네파, 네이버가 힘을 합치게 된 계기
- 시너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
- 미국 기업들과 시가총액 차이가 많이 남. 코인베이스 100조원, 서클 25조원. 네파+두나무 합쳐지면 충분히 겨뤄볼만한 사이즈. 기술력은 그에 못지 않음
- 3사가 시너지를 내서 글로벌에서 충분히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

5. 네파 자회사로 편입 후, 이사회 구성 변동 여부. 송치형 의장의 앞으로 거취
- 딜 마무리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
- 딜 완료가 되면, 네파의 이사회 구성은 변화가 있을 것. 현재는 확정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송치형회장 및 주요 주주분들이 와서 경영을 하게 될 것

6. 규제기관. 양사가 간편결제1위, 거래소 1위기 때문에 공정위가 면밀히 검토할 것 같은데, 우리의 입장
두나무 주요 주주 변경. 가상자산 변경 신고해야할텐데, 당국과 소통 계획
- 딜이 끝까지 가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금감원, 금감위 등 여러 절차 필요. 섣불리 말하기 조심스러움
- 공시가 이미 된 만큼, 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해서, 글로벌 전략, 사업의 상황 설명하면서 소통해나갈 것
- 디지털 자산 법 가이드라인 잘 따르면서 진행 예정

7. 규제리스크 우려, 대응 방안
- 이번 딜이 금융 감독 당국 등 여러 승인 절차 남아있음
- 규제의 틀이 기업 성장성을 완화시킬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촉진, 안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 발 맞춰 갈 것

8. 이해진 의장이 두나무와 함께해야겠다고 결심한 시점. 송치형 의장과 관계
- 후배라고 오랜 친구라고 보도되어있는데, 너무 어린 친구라 제대로 만난지 2년밖에 안됐음
- 개인적 친분으로 이런 딜 한 것은 아님. 사업적으로 만나게 됨. 사업적으로 좋은 시너지, 새로운 시도가 매력적이었음
- 송치형 회장이 보유한 기술적인 부분이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9. 네이버가 현재 컨텐츠 커머스 전반에 걸쳐 외부 플레이어들과 협업 중. 자체 경쟁력 혹은 리스크가 없는지
- 어떤 회사와 협력, 제휴할 떄 고려하는 것은 우리 생태계를 얼마나 강화할 수 있는지, 주주가치 제고 여부 고려
- 넥슨, 넷플릭스 등 컨텐츠, 상거래, 멤버십들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익 배분 모델이 다름

10. 송치형 회장, 차기 리더로 언급되고 있음. 거버넌스 차원에서 변화가 있을지, 향후 변화 등
- 송치형 회장은 사업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이해를 갖고 있는 사람
- 네이버의 기술력, 새로운 기술 발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 리더십이라는 것이 지분이 아니라, 회사를 잘 이끌 사람이 해나가야함
이런 면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차기 리더십 언급할 단계 아니라고 판단

11. 5년간 10조원 투자 계획.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에 어떤 재원으로 투자하게 될 것인가
최근 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포용의 성격도 같이 있는 것인지
- 10조원 투자 계획 규모를 상이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했던 것은 AI, 웹3 공통적 기반이 되는 GPU를 우선적으로 고려
- 인재들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고려. 10조원은 최소한의 규모이고, 생산적 금융, 포용적 AI 모두, 두나무, 네이버 생태계가 굳건해야 사업할 수 있음
- 스타트업 투자 고려하고 있음. 서비스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인프라. 이 부분 역시 글로벌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투자 아끼지 않을 것
- 핀테크, AI 블록체인 스타트업, SME 대상 적극 투자 계획 있음

12. 두나무는 원래 거래 사업 잘하는 기업. 지금까지는 거래소의 해외 진출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향후 규제가 완화되는 상황에서 단독 진출 등 여러 옵션이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네이버를 선택한 이유. 단계적으로 체급을 키우는 것 외에 장기적으로 두나무 차원에서 보고있는 비전
- 거래소 사업 잘 되고 있음. 해외를 보면, 거래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코인베이스도 신용카드를 하고, 크라켄도 신용카드를 함. 결제와 융합이 되기도 하고, 금융, 소셜 관련된 dapp들이 올라옴
- 미국 쇼핑 사업자 중에 크립토 결제를 붙였더니 20% 정도가 크립토 결제로 이뤄지는 것을 발견. 이걸 어떻게 더 쓰게 할지 광고로도 연결될 수 있음
- 투자가 두나무한테도 맞다고 봤음

13. 양사 결합 시너지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원화스테이블코인 활용 결제 사업. 코인을 발행하고, 업비트 유통을 가져가는 부분이 업계에서 예상
- 규제적 측면, 향후 정책에 따라 준비할 것. 두나무는 여러가지 기술적 부분 준비하고 있음

14. 미래에셋그룹 등 다른 FI들의 반응
-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이라는 외부 주주가 있음. 이 사항에 대해 통지를 하고, 협의를 해야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찬성하고, 지지하는 의견을 줌
- 주요 주주 소통했고, 비슷하게 응원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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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히 6년 만에 돌아온 업비트 해킹 사건

잔칫날 소금 제대로 뿌린 해커, 이번에도 김정은 동지 당신인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101633?sid=101
Kinetiq FDV는 $200m

포인트당 $5 정도로 사람들 기대 대비 많이 못미쳤네요. Yt로 파밍했다면 손해가 났을 것 같은 밸류.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다가 포크 위주로 타 생태계 대비 뚜렷한 특색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HyperEVM 생태계가 밸류를 받아야 하나? 라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 성적표 같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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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 짤 모음🎄

개인적으로 이게 젤 귀엽네요ㅎㅎ
다음주면 12월인거 실화인가.

출처: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40906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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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메가이더 파운더 Bing의 사과문>

이번 Pre-deposit에 대해 내부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모든 FUD가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이는 우리가 대안 마련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음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깊이 반성했습니다.

우리의 초심은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사전에 USDM을 일부 환전해 두어 메인넷 론칭 시점에 day1에 체인 상의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우리는 줄곧 이 목표를 북극성으로 삼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초심은 1) 형편없는 실행력과 2) 시장에 대한 잘못된 예측(처음에 250M이 채워지지 않을까 걱정해 개인 계정의 상한을 올리지 않았습니다)에 의해 묻혔습니다.

이토록 형편없이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온 500M은 단번에 우리를 퍼블릭체인 수익 순위 상위 다섯 안으로 올려놓았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분명합니다. 이렇게 들어온 자금은 Mega 팀에게는 빚입니다.

결국 건강한 생태계란 서서히 성장해야 하고, 데뷔하자마자 정점에 이르는 건 피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사안은 주로 저희의 실행 실수였고, 기대를 지나치게 높인 상태에서 이후 역효과가 우려되어 차라리 미리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해도 됩니다, 모두 받아들이겠습니다.

https://x.com/hotpot_dao/status/1994380961962733775
"당정, 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 '은행 51% 이상'에 동의"

->
사실이라면 원화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대감은 많이 낮춰야 할 것 같네요. 현재 한국의 은행조직에서 테더, 서클과 같은 기업이 나오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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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경영진의 토큰화에 대한 생각

CEO 래리 핑크와 COO 롭 골드스테인은 자산을 토큰화하는데에는 두가지 장점이 존재한다고 언급. 첫번째는 즉각적인 거래 체결 (vs 수일이 걸리는 기존 시스템), 두번째는 비상장 자산에 대한 접근성 향상.

개인적으로는 온체인화가 위의 기술적인 관점보다는 좀 더 대중들의 근원적인 니즈에서 나올 것이라 보고 있긴 합니다. 점차 심해질 정부의 개인 자산 통제 (세금과 통화 발행을 통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경이 없는 온체인 세상으로 이동할 목적이 한가지 이유. 두번째 이유는 에어드랍이라는 크립토 문화로 인해 온체인 서비스 사용하는 것이 기존 Web2, TradiFi 대비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https://x.com/BlackRock/status/1995537254022869438?s=20
<AI 시대, VC의 유통기한 by 낭투파>
철도는 투자은행을 만들었고, 인터넷은 VC를 만들었다. AI는?

"기업 구조와 사업 운영방식의 변경은 자본 조달 및 운용 구조를 변경시킵니다. 최근 잘나가는 AI Native 기업들은 이전 세대 스타트업과 달리 데스밸리를 경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수 인력으로 매출 성과를 발생시키기에 초기 자본에 대한 니즈가 다르며, 심지어 Midjourney와 같은 기업은 VC 투자를 받지 않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

-> 최근 주목받는 AI Native 기업들은 확실히 이전 세대와 다른 성장 곡선을 그립니다. Midjourney처럼 VC 투자 없이 압도적 이익을 내는 사례들이 이를 증명하죠. 크립토엔 Hyperliquid가 있고요. 이를 보며 저는 AI 시대에 VC의 역할이 'Seed 발굴'에서 'Growth 지원'으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1) PMF 탐색 비용의 0수렴: AI로 인해 초기 제품 개발을 위한 인건비가 획기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즉, '가설 검증' 단계에서는 더 이상 거대 자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 스케일업 비용의 폭증: 반면, 검증된 이후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마케팅과 컴퓨팅 비용(GPU)은 훨씬 커졌습니다. VC 자금은 이제 '생존'이 아닌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투입될 것입니다.

결국 VC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줄어든(이미 PMF가 검증된) 단계에 진입하게 되지만, 그만큼 과거처럼 사람만 보고 투자해 수천 배의 ROI를 올리던 'Home Run'의 시대는 저물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VC는 선구자(Pioneer)를 찾는 탐험가보다는, 달리는 말에 엔진을 달아주는 F1 미캐닉에 가까워져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요새 F1 다큐 보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추운 겨울 침대에 누워 보시는거 추천해봅니다.)

https://www.romanceip.xyz/postvc/
: : [리포트] 2026 Outlook: Restructuring
Perspectives from Four Pillars researchers

작성자: 포필러스

- 2025년은 크립토 시장이 처음으로 명확한 규칙 아래에서 재정의된 해였다. 제도적 기초가 마련되면서 그 동안 내러티브 중심이거나 과도하게 금융화된 형태로 수렴하던 토큰 모델은 다시 한 번 본질적 가치를 기반으로 재구성되고 있다.

- 이는 단순한 회복기나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 전체가 새로운 운영 원칙과 경제 모델을 향해 이동하는 과도기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를 Restructuring, 재구성의 해라고 정의한다.

- 2025년,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의 깊이를 읽는 능력이 다음 싸움에서의 우위를 결정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맥락 속에서 포필러스 리서처 각자가 바라보는 2026년 시장 전망과 관점을 담았다. 우리의 시선이 내년 크립토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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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3는 AI의 '자원 확보' 단계 가속화 (by BridgeWater)

개인적으로도 Gemini 3를 사용한 당일 GPT 결제를 취소하고, Gemini Pro를 결제했는데요. 레이달리오 회사인 BridgeWater에서 Gemini 3의 AI 산업 영향에 대한 아티클을 썼네요. Gemini 3의 등장 이후 OpenAI의 코드레드 발동, 엔비디아 주가 하락, AI Capex 밸류체인 강세가 나타났었죠. 이러한 경향이 좀 더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Gemini 3가 현존 최고 성능으로 등장하며 'AI 성능 정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습니다. 구글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연산 자원을 투입해 '프리트레이닝 스케일링 법칙'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고, 이는 AI 성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천문학적인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산업 구도에서는 구글이 자체 칩(TPU)부터 모델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며 OpenAI를 제치고 명확한 선두 주자로 등극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구글의 독자적인 비(非) GPU 생태계 확장이 시장 지배력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기 위해 OpenAI를 비롯한 타사 생태계에 자금을 수혈하며 방어막을 치는 형국입니다.

거시적으로는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AI를 도입해야만 하는 '반스앤노블 모멘트'가 임박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에는 우리 생애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Capex) 붐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저희는 주식 시장이 이러한 거대한 자본 지출 흐름과 그로 인한 경제적 부양 효과를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출처: https://www.bridgewater.com/research-and-insights/googles-gemini-3-means-ais-resource-grab-phas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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