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정리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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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x의 생각 정리하는 방
돈 되는건 뭐든지 다 합니다.

DM : @BFox_xx
X : https://x.com/BFox_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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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더그라스

날이 너무더우니 수영장에서 온몸에 물을 적셔도 덥네요

평일에 고생했다고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더힘듭니다 산책도 하시고 햇빛도 적당히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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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 및 중동 국가들의 연기 요청에 따라 이란 공격 취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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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합의 시 이란 공격 신속히 취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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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뭐하는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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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비데
https://x.com/i/status/2082939065280671954
여기서 디플로이한게 frong랑 뭔 chwdr이라는 이상한게 하나 있는데

Chwdr은 진짜 저시총인데 뭔가 이상하긴 해요 ㅇㅇ

저 물려있는데 익절하고 나오면 채널에 이벤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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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frong (오늘 많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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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닝플 개잡주 좀 더 공격적으로 업로드를 해보는거로 (차마 채널에 못올리겠으면 채팅방에라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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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폐를 하는게 맞지 않나?

이건 존재하는 이유가 없는데 운용수수료떼고 뭐떼고 하면..

이러다가 신용 미수 다막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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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타쿠
지금 내가 느끼는 상황은...

사람들은 아직도 삼전/닉스에 대한 믿음이 꺾이지 않았음.

꺾인 건 그들의 잔고임.

더 이상 적극적으로 매수 할 돈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재밌는 것이...

매수여력이 있는 것은 외국인인데...

외국인이 지수를 올리면 똥받이가 된다는 것임.

국민연금도 팔아야하고... 물린 개인들도 본전탈출하고 싶음.

그럼 지금 지수를 올려주는 주체는 똥받이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해주나??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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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금납부 해야하는데 (양도소득세 마지막날) 예수금이 뭐가 꼬였는지 출금이 안되서 (목요일부터 1억정도 여유있게 남겨놨는데도 출금이 안됨)

이것저것 해보다 데이장에 포지션 싹내렸는데 의문의 익절이 된상태

오늘 에프터장부터 어닝플 하겠습니다 줄먹맨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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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된사람썰 보다보니 생각난 내주변 좆된사람 3등안에 들어가는 썰.

내가 주식을 처음 하기 시작할때, 지인중에 증권사 과장이 한명 있었음.

내가 수수료 0.25% 0.15% 내면서 미장 단타치고 있으니까 자기가 담당자 해주겠다고, 수수료 막 0.07%~0.05% 해주니까 난 진짜 좋고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음.

그도 그럴게, 나이도 그렇게 안많은데 대형 증권사 과장을 하고있고, 승진을 앞에 두고 있었으니.. 그정도면 대단한게 맞잖아?

거기에 지점도 강남 vip들 다루는 지점에 있었으니, 그정도면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난 그때 군바리였으니까 ㅇㅇ..

주식 뉴비였던 나에게는 아는것도 정말 많아보이고, 본인이 직접 투자한것들도 인증해주는데 공격적으로 되게 잘하는거임.

거기에 서울에 아파트 자가도 있고, 모아둔 돈도 있고 결혼하고 자식도 둘 잘키우고 생긴것도 잘생긴 진짜 당시 내기준 개사기캐였음.

근데 그런사람이 갑자기 코인을 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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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인을 이렇게 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 사진이 날아가서 이거밖에 없는데, 진짜 코인 시작하고 한 2달? 만에 거의 1.5m을 벌었으니까.

돈 벌자마자 번돈 다 출금해서 집도 한채 더사고, 와이프 증여도 하고 해서 나는 진짜 와.. 대단하다.. 했지.

거기에 본사발령받고 승진까지 걍 맡겨둔 상황. 담당자는 그때 이 형에서 다른분으로 바뀌었지만 계속 연락은 이어가고 있었음.

근데 거의 매주 오던 수익인증이 언젠가부터 안보이기 시작하고, 뭐 그래도 킵해둔거 많으니까 잘 지내겠지 ㅎㅎㅎ 하고 나도 바쁠때라 그냥 서로 바쁘겠거니 하고 연락을 뭐 계속 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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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뒤로도 내가 돈을 좀 잘 벌고..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1년에 거의 1조넘고 막 그럴때라 본사에서 수수료도 더 내려주고, 그때까지는 나한테는 되게 좋은사람이였음.

근데 갑자기 뭐 급하게 돈을 써야하는데 300만원이 부족하다해서 그냥 보내줬음. 나한테 해준것도 많고 해서 300만원정도야.. 하고 빌려줬던거같음.

그러고 뭐 빌리고 갚고 한 반년정도 관계를 유지함. 그러면서도 서로 시황이야기하고 계속 잘 지냈던거같음.

근데 진짜 반년동안 얼굴 볼때마다 사람이 얼굴이 초췌해지는거임;;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돈사고를 너무 크게쳐서 그랬던거지.

나한테도 빌리려는 금액이 점점 커져서 돈을 안빌려주기도 했고. 안빌려주니까 진짜 이핑계 저핑계를 다대면서 돈빌리는데.. 쉽지 않았음..

결국 더 안빌려주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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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결국 돈을 안빌려주니까 연락 몇통 더 오다가 잠수탐, 돈이야 뭐 나중에 갚겠지~ 싶었거든. 회사도 큰데 다니고 하니까 어케든 되겠지 싶었음


근데 갑자기 바뀐 담당자 통해서 연락이 오는거임;; 이사람한테 돈빌려줬냐고. 회사에서도 돈을 진짜 아는사람 모두에게 빌렸다고.. 돈빌린 총 금액이 얼마인진 모르겠는데, 크게는 몇천 빌려준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

회사도 무단으로 안나가고 잠수타서 퇴직금이고 뭐고 안받고 퇴사처리됬고, 가족들 연락해도 연락 안받는다고.. 자기들도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듣기로는 있는돈 다날리고 빌린돈도 날리고 집에 사채까지 다땡겨써서 개판이라고. 그러고 난 그냥 연락도 안되고 번호도 사라져서 안좋은 선택을 했겠거니.. 나한테 도와준것도 많아서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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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에 무슨 마닐라 카지노에서도 사기를 치고 다니다가 박제를 당한거임 ㅋㅋㅋㅋ

저거말고도 뭐 도박판에서 돈떼먹고 튀고 박제당한게 더 있다고 들었는데, 그거까지 찾아볼수가 없음..

진짜 이렇게까지 갈때까지 간사람은 나는 처음봤음. 지금은 뭐하고 지내는지는 모르겠으나 부고연락 안온거보니 살아는 있는거같은데

여기 혹시 보고있나? 보고 있으면 돈달라고 안할테니 미안하다고 연락이라도 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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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제가 지금 소송이 진행중이여서 소송에 악영향 미칠까봐 글 못씁니다


다끝나고 승소하면 그때 쓸게요 ㅅㅂ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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