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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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구름의 성장 연구소
​싱숭생숭 해져서 쓰는 일기

1. 20대의 나는 꽤 열정도 있었으며, 토요일,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업무관련 실력을 쌓았다. 그러다보니 어린나이에 많은 기회를 얻어서 주변 동기들이나 선후배를 제치고 큰 세상에 가서 일했다. 한국에 돌아온지 1년 하고도 3개월, 나에게 직장은 아무런 동기를 주지 못하고 있다. 그냥 앉아서 대충대충 업무나 쳐내면 월급을 주는 그런 곳일 뿐이다.


2. 그와 반면해서, 크립토 세상에서 다른 이들과 교류하고 투자를 논하는 것은 돈을 버는 것과는 별개로 정말로 재미있다. 가끔 나는 인싸였는지도? 라는 생각이 들정도.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 기회가 있다는 점에서 주식을 공부하는 것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재미가 있다.


3. 내가 크립토로 투자의 장을 옮기고, 얻은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인적 네트워크". 현재 개인 SNS채널(텔레그램, 카톡방, 블로그, 트위터) 등을 제외하고 사적으로 교류하는 팀은 몇개인지 모른다. 그냥 재미있어 보이고, 교류하고 싶은 이들한테 가서 같이 하실? 이라고 말하고 방을 만들면 알아서 잘 굴러간다.


4. 현재 시장은 하락하는 것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무언가 만들어 지고 있다. 업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깨 넘어 듣고있는데, 정말 많은 새로운 프로젝트 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당연히 나한테도 "구름님 괜찮은 사람 좀 아시면 소개좀 아니면 같이 해보실?" 이라는 제의가 감사하게도 들어온다.


5. 하지만, 나에게 현실은 너무나 무겁다. 30대중반, 지방거주,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항상 서울에 올라가서 사람들은 만나고 교류하고 한탄하는것은 "아, 서울에만 살았어도..." 이다. 가끔 아내에게 농담삼아 나 휴직할까? 라는 이야기를 해보지만, 오빠 그만두면 주거어 라는 확고한 답변.


6. WAGMI (We Gonna Make It) 의 우리의 내 자리는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크립토 윈터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절 WAGMI를 앞세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산인 자신의 젊음을 때려넣은 이들은 모두 우리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7. 고작 딥다이브 반년차 주제에 고까운 소리를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이판에서 승리하는 조건은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 이들이다. 그게 프로토콜이 됬던, 커뮤니티가 됬던 말이다. 이는 완전히 주식과 다른 패러다임이다. 주식은 자본가//생산자의 포지션이 확실히 갈린다.


8. 상장기업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겟지만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싸게만 사고, 그 시스템이 망가졌는지 안망가졌는지만 점검하는 것이 주된 투자의 원리이지만, 크립토는 그런게 없다. 진짜 여기에 와서 달려들어야지만, 알파를 얻어갈 수 있다. 물론 비트, 이더 장기투자자는 그런거 없다.


9. 투자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FOMO를 다스리는 것이다. "누가 얼마를 벌었다더라", 요즘의 NFT장을 보는 늪린이는 항상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면 항상 하락장이 되면 두려움이 엄습하고 이성이 흔들린다.


10. 웹3.0 에 완전히 다이브해서 자신의 젊을을 베팅하는 이들을 보면서 "나만 재미없는 회사에서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새로운 형태의 FOMO를 느끼고 있다. 누구 말마따나 "열정, 꿈, 도전" 으로 가득했던 가슴이 "책임, 의무, 고독함"으로 변하는지도 모른다.


11. 시골의사 박경철의 W에 대한 가장 유명한 이야기. 0.1%의 혁신을 주도해나아가는 이들이 있고, 1%는 그 혁신에 빠르게 올라탄다. 그리고 99%는 그냥저냥 자기들 사는대로 산다.


12. 항상 나보다 현명한 아내가 해준 이야기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WAGMI의 W의 맨 앞단에는 서지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1%에만 올라타면 되는게 아닐까 싶다.


13. 몇년간 보여준 이 시장의 진리는 "어떻게든 살아만 남으면 된다" 이다. 두려움을 걷어내고 다시 한번 살 살아남을 궁리를 한다면, 또 한번 날아오를 기회는 온다고 믿는다. "To the Moon"
좋은 관점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개인적인 문버드 히스토리 정리

1. 갱생코인 채널의 피치민트가 Proof를 사라고 했었음
-> 무시하고 안삼. 1이더에 팔린게 100 이더감. (현재 147이더)

2. Proof 프로젝트에서 PFP 프로젝트인 문버드를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옴
-> 이건 놓칠수 없어서 래플 등록함. 래플 등록 후 2.5 이더에 구매

3. 문버드 출시 후 현재 텔레 프로필의 비니 쓴 귀여운 문버드 14.5이더에 추가 구매

4. 오늘 아침에 38이더 간거보고 x2y2에서 2.5이더에 민팅한 문버드 한마리 정리
-> x2y2는 문버드 수수료가 싸기 때문에 오픈씨가 아닌 x2y2 이용

5. 내일밤 문버드 둥지 기능이 나올텐데, 나머지 한마리는 둥지에 맡기고 오래오래 홀딩할 예정
-> 둥지에 오래 스테이킹 된 문버드의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

위의 디씨 글 보고 생각나서 정리해봤습니다. NFT 고수 갱생코인의 피치민트님의 게시글들을 주의 깊게 보세요

그리고..Web3stat 커뮤니티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NFT 꿀 프로젝트 많이 올릴게요. 제발제발요

#NFT #Moonbirds
🔸Behind Web 3.0: Stacks🔸

해외 유명 크립토 개발자분들과 유명 인사들을 모시고 우리가 몰랐던 '그들만의 Web 3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를 유트브 통해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Stacks Foundation의 Growth Lead인 Louise Ivan을 모시고 Stacks의 탄생 비화와 개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조선생 | Stacks 글 바로가기

Stacks (스텍스)는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케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며 합의 알고리즘에 비트코인을 활용하여, 스텍스 생태계가 확장 할 수록 비트코인의 수요가 올라 갈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1️⃣ 일정: 22년 4월 25일 (월) 오후 9시
2️⃣ 장소
(1) 디파이 농부 조선생 | 유튜브 채널
(2) 디파이 농부 조선생 | 쉼터

#BehindWeb3
[블록체인 스타트업 앱토스 랩스,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앱토스 랩스(Aptos Labs)가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용자는 누구나 15분 이내 앱토스 네트워크에 노드를 설정할 수 있다. 앱토스 측은 클라우드에서 노드를 실행하는 것이 랩톱에서 실행하는 것보다 더 높은 안정성 및 가용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레이어1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coinness.live/news/1029124
[아이콘 창업자 "ICON, ETH와 달라"]
민 킴 아이콘(ICON)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ICON이 이더리움(ETH) '카피'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ICON과 ETH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ICON은 ETH 포크가 아니고, 고랭(Golang)을 사용해 구축했다. ICON은 D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Java 및 JVM(Java Virtual Machine)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하고 실행한다"며 ICON이 ETH와 기술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ETH와는 전략과 최종 목표도 다르다며 "ETH 사용자를 뺏어오는 데 관심이 없고, 파이를 키우는 데 관심이 있다. 또 ICON의 궁국적인 목표는 상호운용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ICON은 (ETH)와 다른 것을 제공하기 위해 성장하는 멀티체인 메타버스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ICON은 독특하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live/news/1029146
a41 Ventures의 Jay님이 작성하신 '블록체인의 본질'에 대한 글입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끊임없이 검증하면서 시스템을 완성시켜나가야 한다"는 부분이 핵심으로, 해당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lockchain] Man Maketh Manners: 블록체인의 본질에 대하여
https://bit.ly/3K6P5hU

1. 사람들은 왜 권력의 분산화에 열광할까
2. 블록체인 생태계의 본질
3. 이해의 상충과 시스템의 역할
4. 맺으며 : Man Maketh Manners

#a41 #블록체인
Forwarded from 데빗
75-100bp !!! 지난 일주일 사이 그리고 어제 파월 등장이후~ 93%-> 99.8%
요즈음 계속 채권이 막 폭락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왜 폭락하는거야? 라고 궁굼해하는 형들 있더라고...

잘 봐.. 엄청 쉽게 설명해줄게

출처 - 고노고님 트윗
[공지] 세번째 Maro 반감기 — 의미와 일정

세번째 Maro 반감기가 2주 후 일어납니다. 메인넷 리기 론칭 이후 세번째로 이뤄지는 이번 Maro 반감기는 31,536,000번째 블록에 실행되며, 현재 블록 생성속도 기준, 약 2022년 5월 5일 오전 2시 (한국시간)으로 예측됩니다(4~5시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반감기는 42,048,000번째 블록에 발생하게 됩니다.

더보기: https://bit.ly/3rdhav_KR
Forwarded from KOOB Crypto 3.0 (쿱크립토) (쿠쿠쿱(Koob))
Forwarded from The Cryptostory
클레이튼2.0 에코시스템 목록입니다.

클레이튼의 생태계는 최상위 기업들에 의해 형성됩니다.
클레이튼 < 아스타(일본 대표코인, 일본기업들 마구마구 들어오고 web3.0과 탈중앙화를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