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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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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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5/09/11/trumps-tariffs-are-slowly-finding-their-way-into-consumer-prices.html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가 일상 소비재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 노동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8월 물가에서 의류(+0.5%), 자동차 부품(+0.6%), 신차(+0.3%), 에너지(+0.7%), 식료품(+0.6%) 등 다양한 품목이 상승했고, 커피는 전월 대비 3.6%, 전년 대비 20.9%나 뛰며 눈에 띄는 오름세를 보임. 가구·침구는 월간 0.3%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 4.7%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경제학자들은 관세 효과가 몇 달 전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관세 부담이 점차 고스란히 가격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분석. 특히 중산층이 식료품·가스·의류 등 생필품 전반에서 가격 상승을 체감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됨. 연준의 목표치(2%) 대비 핵심 및 기본 인플레이션이 3% 수준에 근접하면서 경기 둔화와 고용 부진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제기

- 정책 측면에서는 연준이 다음 주 회의에서 기준금리(현재 4.3%) 인하 여부를 논의할 예정. 시장은 이미 연내 최소 6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하며, 이는 연준이 물가 상승보다 고용 약세와 경기 둔화에 더 주목할 것이란 기대 때문. 최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노동 시장이 취약해지고 있어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층 높아짐
https://www.cnbc.com/2025/09/11/offshore-wind-renewables-energy-trump-burgum.html

- 트럼프 행정부와 도우그 버검 내무장관은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기존 사업들까지 중단하거나 재검토하고 있음. 이미 건설이 진행 중이던 뉴욕 인근 Empire Wind와 로드아일랜드 해안

- Revolution Wind 같은 대형 프로젝트도 정지 명령을 받았고, 앞으로 신규 해상풍력 발전소가 지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발언까지 나옴. 이는 보조금 축소, 허가 절차 강화,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행정부의 반(反)재생에너지 기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 이 때문에 외국계 기업과 투자자들은 미국 내 풍력 투자를 주저하고 있으며, Ørsted 등 주요 업체들은 자금 조달 압박을 받는 상황. 결국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지역 일자리와 인프라 투자 효과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evergrande-liquidators-get-initial-offers-stake-13-billion-property-services-arm-2025-09-11/

- Evergrande 청산인(liquidators)은 Evergrande Property Services Group (EPS)의 지분 51.016%를 보유 중인데, 이 지분 매각을 위해 여러 제안서를 받았고, 11월 안에 최종 제안을 받는 절차를 밟을 예정

- 이 회사의 시장가치는 약 99.5억 홍콩달러(HK$9.95B) ≒ 12.8억 달러 수준. 매각 대상 지분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비공식 제안(non-binding bid)을 제출한 상태임. 투명유지 조항(confidentiality agreement)을 맺은 여러 후보자가 있음

- 거래소 상장(EPS)의 거래는 이번 발표 때문에 잠시 중단(suspended)되었고, 금요일부터 거래 재개를 신청

- 유력 입찰 후보로 China Overseas HoldingsChina Resources Holdings 같은 국유기업 자회사가 포함된다는 보도도 존재함

- Evergrande Property Services는 부모회사 Evergrande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장기 부동산 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2021년 정점 이후 주가가 95% 넘게 폭락함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urge-g7-impose-high-tariffs-china-india-over-russian-oil-purchases-ft-reports-2025-09-11/

-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하는 중국과 인도를 대상으로 주요 7개국(G7)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

- 이는 러시아의 원유 판매 수익이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논의 중인 관세율은 50~10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해당 사안은 향후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심도 있게 검토될 예정이며, 관세는 전쟁이 종결되는 시점에 철회될 가능성도 언급

- 다만 유럽연합(EU)은 무역 마찰과 보복 조치 가능성, 법적 근거 문제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G7 내 합의 도출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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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시가총액: 3조 3,8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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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0:40:13 (현재가 : 120,700원, 0%)

계약상대 : 현대로템 주식회사(HYUNDAI ROTEM COMPANY)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대구경 탄약류 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8,299억

계약시작 : 2025-09-11
계약종료 : 2031-09-30
계약기간 : 6년
매출대비 : 18.2%
기간감안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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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china/south-korea-foreign-minister-visit-china-this-week-yonhap-reports-2025-09-14/

-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조현이 이번 주 중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 조 장관은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기는 수요일경이 될 것으로 알려짐. 이번 회담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임. 조 장관의 이번 일정은 외교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중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한국 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번 방문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황
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트럼프 "해외기업 투자 위축 원치않아…미국인들 훈련시켜주길"

트럼프 "해외기업 투자 위축 원치않아…미국인들 훈련시켜주길"
https://www.sedaily.com/NewsView/2GXWTDEYRB
https://www.reuters.com/world/china/tariffs-fentanyl-cloud-prospect-trump-xi-summit-beijing-ft-reports-2025-09-13/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과의 베이징 정상회담을 공식 초청했으나, 백악관은 아직 답변하지 않은 상태임. 미·중 간 고율 관세와 펜타닐 유입 차단 문제에서 입장 차가 커서 회담 성사에 불확실성 존재함. 현 단계에서 양측 협의 진전이 충분치 않다는 평가가 나오며, 베이징에서의 정식 정상회담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음. 대신 2025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APEC 계기 ‘저프로필’ 양자 회동이 성사될 개연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관측 제기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caught-policy-dilemma-fed-rate-cut-looms-2025-09-12/

-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임박한 상황에서 중국 인민은행은 성장 둔화와 금융시장 과열 우려 사이에서 정책 딜레마에 직면

- 최근 중국은 공장 생산 증가세가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소매판매가 부진하며 신규 위안화 대출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드는 등 경기 둔화 신호가 두드러지고 있음. 여기에 미국과의 관세 휴전 효과가 사라지며 수출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정부는 소비 진작, 부동산 지원, 재정지출 확대 등을 고민하고 있음

- 그러나 동시에 주식시장이 기관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일부 개인 투자자까지 가세하면서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금리 인하나 유동성 확대가 성급히 이뤄질 경우 2014~2015년처럼 버블이 형성됐다가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함. 정책 여력도 크지 않아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이 이미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추가 인하 시 자본 유출과 위안화 약세,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수 있음

- 이에 따라 중국은 당분간 신중한 관망 기조를 유지하며 연준의 실제 금리 인하 여부와 경기 반등 신호를 확인한 뒤 제한적 수준의 금리 인하나 목표형 재정정책을 병행할 가능성이 있음

- 다만 완화가 지연되면 경기와 고용 둔화가 사회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고, 반대로 과도한 완화는 금융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판단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china-sets-2025-auto-sales-target-below-association-forecast-vows-tighter-2025-09-13/

- 중국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및 여타 정부기관들은 2025년 자동차 판매 목표를 3,230만 대(vehicle sales) 로 설정함. 이는 자동차 업계 단체인 중국자동차제조업협회(CAAM)가 전망한 3,290만 대 보다 다소 낮은 수준

-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s, NEVs;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의 판매 목표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550만 대 로 함. 이 역시 CAAM의 예측치인 1,600만 대 보다 소폭 낮음

- 정부의 이번 계획은 자동차 산업의 안정적 성장(stable growth) 을 도모하려는 것임. 이를 위해 주요 조치로는 아래 항목들이 포함

(1) 레벨 3 자율주행(Level 3 autonomous vehicles)의 조건부 승인(conditional approval) 정책 포함

(2) 도로 안전(road safety), 자동차 보험 제도, 관련 규제(regulations)의 개선

(3) 공정한 경쟁(fair competition)의 강화 및 시장 질서를 정돈(orderly market environment)하려는 노력

- 또한, 잘못된 광고 행위(false marketing) 및 온라인 불규칙행위(irregularities)를 단속하기 위한 3개월 간 캠페인 시행 예정임. 이 조치는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가격전쟁(price war)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업체, 부품업체, 딜러들이 타격을 받은 상황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