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1.79K subscribers
540 photos
6 videos
18 files
3.16K links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Download Telegram
https://www.reuters.com/world/china/trump-urges-eu-impose-100-tariffs-china-india-pressure-putin-ft-reports-2025-09-09/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해 중국과 인도산 제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을 촉구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025년 9월 9일 보도

- 이 조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 EU가 이러한 관세 부과에 동참한다면 미국도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 제안은 중국의 러시아 유가 구매를 억제하기 위한 경제적 레버리지로 평가

-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강공 관세 전략은 이미 인도를 겨냥한 50% 관세 인상 조치와 함께 이란이나 다른 러시아산 원유 구매국에 대한 경제 제재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us-supreme-court-decide-legality-trumps-tariffs-2025-09-09/

-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정한 글로벌 전방위 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심리. 법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했지만, 연방항소법원은 대통령의 이러한 권한 행사가 불법이라 판결

- 이에 따라 대법원은 소송 쟁점의 신속한 해석을 요청하는 법무부의 신청을 받아들여, 2025년 11월 초 구두 변론을 진행하기로 결정. 이 과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행정 권한 행사가 향후 미국 및 글로벌 경제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

- 이번 사건은 중소기업, 12개 민주당 주정부, 장난감 업체 등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조치가 헌법에 어긋난 행정 권한 남용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시작.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관세가 “경제적 피해와 무역 방어 전략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한 반면, 반대 측은 헌법상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에만 있다고 맞섬

- 만약 대법원이 하위 법원의 판단을 유지한다면, 이미 부과된 관세 환급 부담이 수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이에 따른 환급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가 소요될 수 있다고 경고
https://www.mining.com/energy-fuels-rises-on-rare-earth-magnet-production-breakthrough/

- Energy Fuels는 미국산 NdPr(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을 사용해 영구 자석을 직접 생산하는 데 성공하며, 중국 의존도를 줄인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 공급망 구축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힘

- 이 공정은 텍사스, 유타 주 White Mesa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여기서는 중금속인 Dysprosium(이스트륨)의 고순도 산화물 생산도 파일럿 단계에서 진행

- 이 발표 직후 뉴욕 증시에서 Energy Fuels 주가는 약 13% 상승, 52주 최고가인 $13.46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은 3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토론토에서도 약 14% 상승42억 캐나다달러 수준의 시가총액을 달성

- 한편, 한국의 POSCO는 Energy Fuels의 NdPr 산화물을 활용해 희토류 영구 자석을 상업 규모로 제조하는 양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1.2톤의 NdPr 산화물3톤의 영구 자석으로 전환. 해당 물량은 1,500대 차량 구동 모터에 공급 가능한 수준

- 에너지 퓨얼스 측은 해당 자석이 북미, 유럽연합, 일본, 한국 등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고온 구동 모터에 사용 가능한 품질 기준을 통과했다며, 향후 수개월 내 차량에 실제 탑재될 것으로 기대. 이로 인해 장기적인 공급 계약 및 상업 규모의 희토류 금속화, 합금 생산 및 자석 제조 논의에도 돌입할 예정
https://www.mining.com/freeport-shares-sink-after-workers-trapped-at-grasberg-mine/

- 인도네시아 파푸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금 광산 중 하나인 Grasberg Block Cave 광산에서 발생한 지하 사고로 인해 프리포트가 긴급 조치를 취함

- 사고는 월요일 늦은 밤 발생했으며, 수분이 섞인 대량의 흙과 암석(“wet material”)이 광산 일부 구역을 막아 접근로가 차단. 이로 인해 지하에 있던 7명의 노동자가 고립됨. 다행히 회사는 이들의 위치를 파악했으며, 안전한 상태로 추정된다고 밝힘. 현재 구조대가 진입로 확보 및 진흙 제거 등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

- 프리포트는 Grasberg 광산의 채굴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광산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
https://www.reuters.com/world/india/us-india-eye-trade-reset-trump-plans-talks-with-modi-2025-09-09/

- 9월 9일자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인도가 교역 관계를 재설정하기 위해 다시 대화를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몇 주 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직접 통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무역 장벽을 다루는 협상을 진행 중이고 조속히 합의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힘. 모디 총리 역시 미국과 인도를 “친밀한 친구이자 자연스러운 파트너”로 규정하며, 양측 실무진이 최대한 빨리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화답

- 이번 기류 변화는 최근의 긴장 국면과 대비. 미국은 앞서 인도산 상품에 50%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는 ‘상호 관세’ 정책에 따른 25%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지속한다는 이유로 추가 부과한 25%가 합쳐진 조치. 이에 따라 인도 재무장관 시타라만을 중심으로 한 경제 외교 라인이 미국과 활발히 협상 채널을 가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대화 국면 전환이 가시화

- 긍정적 신호는 금융시장에도 즉각 반영돼 인도 증시는 0.5% 이상 상승. 미국-인도 비즈니스 협의회(USIBC)도 두 정상의 발언을 환영하며, 관세 갈등으로 인한 교착 상태를 건설적인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에 대해서도 인도와 중국산 제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라고 촉구하며 러시아산 원유 수입 차단을 압박하고 있지만, 인도 측은 이런 발언이 양자 간 무역 협상에는 결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eu-us-policy-divide-russian-oil-sales-india-hit-october-trade-2025-09-10/

- 9월 10일자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정책이 엇갈리면서 인도의 10월 원유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짐. EU와 G7은 기존의 가격 상한제를 유지·강화하는 방식으로 러시아 수익을 억제하면서도 공급망 안정을 꾀하고 있음

- 실제로 EU는 10월부터 상한선을 배럴당 60달러에서 47.6달러로 낮추고, 이 이하 가격에 거래되는 원유에 대해서만 보험과 해상 운송 서비스를 허용. 반면 미국은 이 조정에 동의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지 않으면 미국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면서 강경한 입장을 보임

- 이 같은 제재 불일치 속에서 인도 정유사들은 금융·제재 리스크를 반영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 시 배럴당 최대 10달러의 할인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2~3달러 수준의 할인 요구보다 훨씬 큰 폭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의 인도 수출 물량은 8월 150만 배럴, 9월 160만 배럴에서 10월에는 약 140만 배럴로 줄어들 전망이다. 일부 물량은 중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결과적으로 미국과 EU의 제재 정책 불일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으며, 제재 효과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인도는 여전히 원유 수입 다변화와 가격 협상을 통해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 하고 있지만, 미·EU 간의 정책 간극이 확대될수록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도 한층 커질 전망
https://www.reuters.com/world/china/india-explores-rare-earth-deal-with-myanmar-rebels-after-chinese-curbs-2025-09-10/

- 인도 정부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미얀마 북부 카친주를 장악한 반군 세력, 카친독립군(KIA)과의 희토류 공급 협력 가능성을 타진 중. 인도 광산부는 국영기업 IREL과 민간기업 Midwest Advanced Materials에 KIA 통제 광산에서 샘플을 채취하도록 요청했고, 채취된 시료는 전기차 모터와 첨단 전자기기 생산에 필요한 중후(heavy) 희토류 자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내 연구소에서 분석될 예정

-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의 희토류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인도의 전략적 시도로 해석. 중국은 여전히 정제와 마그넷 생산 등 핵심 가공 공정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며, 최근의 수출 제한으로 인해 인도와 같은 주요 수요국의 공급망 불안이 확대. KIA는 이미 샘플 수집에 착수했으며, 향후 대량 수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다만 험준한 지형과 낙후된 인프라 탓에 운송 경로 확보가 현실적 난제로 꼽힘

- 인도는 단순히 원광 확보에 그치지 않고, 정제 및 가공 역량 강화에도 나섬. 현재 상업 규모의 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IREL은 일본과 한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까지 검토하며 자국 내 가공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

- 카친주의 칩웨-팡와 지역은 전 세계 중후 희토류의 중요한 산지로, KIA가 이를 장악한 이후 중국과 긴장이 이어져 왔음. 인도는 이를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지만, 반군 세력과의 협력은 국제사회에서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소지 존재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mexico-raise-tariffs-cars-china-50-major-overhaul-2025-09-10/

멕시코는 중국을 비롯한 FTA 비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0%에서 50%로 인상. 이번 조치는 철강, 오토바이, 완구, 섬유 등 약 520억 달러 규모 수입품을 포괄하는 관세 체계 전면 개편의 일환

- 정부는 이를 통해 약 32만 5천 개 일자리 보호를 기대하고 있으며, 철강·오토바이는 35%, 섬유류는 10~50% 관세가 부과될 예정. 이번 결정은 미국의 대중국 견제 기조와도 보조를 맞추는 것으로 해석. 다만 법안은 아직 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는 관세 인상 전 중국산 차량 수입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japans-jera-inks-lng-offtake-alaskas-44-billion-export-project-2025-09-10/

-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JERA가 알래스카 LNG 수출 프로젝트와 연간 100만 톤 규모, 20년 장기 구매를 전제로 한 양해각서(LOI)에 서명. 총 440억 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 Glenfarne이 주도하고 있으며, JERA의 참여로 상업적 신뢰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

- Glenfarne은 2025년 말까지 파이프라인 관련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LNG 수출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 이번 계약은 대만 CPC, 태국 PTT와의 예비 계약에 이어 체결된 것으로,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에 대해 구매 수요를 확보한 셈

- JERA는 일본 내 전력 수요 증가와 데이터 센터 확장 등으로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미국산 가스를 아시아 시장으로 재수출하는 LNG 트레이딩 허브 전략과도 맞물림. 다만 알래스카 LNG의 높은 생산·운송 비용이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일본은 Wood Mackenzie를 통해 경제성과 타당성을 평가
https://www.mining.com/rio-tinto-partners-score-major-tax-break-on-simandou/

- 리우틴토와 파트너사들은 기니 정부로부터 시만두(Simandou) 철광석 프로젝트의 철도·항만 인프라 운영에 대해 17년간 법인세율 15%를 적용받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확보

- 이는 기니의 일반 법인세율 35%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이후에도 25%로 인상되지만 여전히 우대 조건임. 시만두 프로젝트는 연간 1억 2천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으로, 600km 철도와 심해 항만 건설을 포함. 과거에는 8년 면세 후 30% 과세 조건이었으나 이번 합의로 더 낮은 세율이 보장되면서 투자 안정성이 강화

- 기니 정부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고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려는 의도지만, 장기적으로는 세수 감소와 사회적 반발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