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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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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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속보] 2030년까지 수도권 연 27만호 신규주택 착공…총 135만호 공급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모습. 뉴시스 정부가 향후 5년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매년 27만가구씩 135만가구의 신규 주택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공공택지의 주택 건설 사업은 10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07507478?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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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이시바 총리 사임 곧 발표할듯”.. 日 NHK 보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임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7일 보도했다. 7일 오후 6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사임할 의사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5/09/07/VOOURHK7JRAWJFNXCUWMM3LGG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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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thyssenkrupp-steel-workers-approve-restructuring-plan-await-financing-2025-09-05/

- 독일 최대 철강업체인 티센크루프 스틸 유럽 노동자들이 구조 개편안에 찬성하였다. 전체 투표율은 62%였으며, 그 중 77%가 찬성표를 던짐. 이번 개편안은 강제 해고를 배제하면서도 2030년까지 야근 축소, 보너스 삭감, 근무시간 단축, 일부 공장 폐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간 1억 유로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함

- 인력은 최대 1만1천 명, 즉 전체 인원의 약 40%를 감축할 계획이며, 생산능력 또한 연간 1,150만 톤에서 870만~900만 톤 수준으로 축소될 예정

- 이번 합의는 회사를 공동 투자 합작 형태로 분할하기 위한 기반으로, 현재 체코 억만장자 다니엘 크레틴스키의 지주회사가 보유한 20% 지분에 더해 추가로 30%를 인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노동조합 지도부는 “많은 희생을 감수한 합의”라고 평가하며, 이제 티센크루프 본사 이사회가 자금 조달을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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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swedens-stegra-seeks-more-funds-green-steel-project-business-daily-di-reports-2025-09-04/

- 스웨덴의 녹색 철강 기업 Stegra(전 H2 Green Steel)가 북부 스웨덴 보덴(Boden)에 건설 중인 대표적 그린 스틸 플랜트 완공을 위해 추가 자금 조달을 모색 중임. 이 프로젝트는 재생 전력으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철강을 제조하는 것이 핵심

- Stegra는 2024년 1월에 이미 약 65억 유로(미화 약 76억 1천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확보했으나, 프로젝트의 완수를 위한 추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공적 자금, 신규 지분 발행, 부채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회사 대변인이 밝힘

- 스웨덴이 값싼 탄소중립 전력을 기반으로 유럽의 화석 연료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Stegra 역시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 있으나, 여전히 자금 조달과 사업 실현을 둘러싼 리스크가 존재함. 특히 유럽 전역의 녹색 수소 프로젝트들이 비용 부담으로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상황에서, 스틸 제조 같은 전력집약 산업은 전환 과정에서 높은 경제적 장벽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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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5/09/07/trump-trade-supreme-court-refunds-bessent.html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대법원에서 승소할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으나, 만약 패소할 경우 재무부가 수천억 달러 규모의 환불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경고

-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항소법원이 “상호 관세” 대부분을 불법이라고 판결한 것에 불복, 대법원에 신속한 판결을 요청한 상태. 대법원 판결은 2026년 여름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이미 7,500억~1조 달러의 관세가 징수된 뒤여서 환불 시 큰 혼란이 예상

- 관세가 철폐될 경우 미국 수입품의 관세 적용 비중은 기존 약 70%에서 16%로 급감할 전망. 그러나 백악관은 다른 법적 권한을 통해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장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활용하거나 특정 부문 세금 부과 등 대체 방안을 언급

-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철강·알루미늄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400여 개 품목으로 확대했으며, 반도체·의약품에 대해서도 높은 관세를 예고한 바 있음. 또 800달러 이하 소액 수입품에 대한 면세 규정을 폐지해 우편물량이 80% 이상 급감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철강/건설 Weekly: 주택공급 대책 발표, 공급 의지 재확인

Review: 철강‧건설, 개별업종 간 주가 차별화

- (주가) 지난 주 철강업종의 주간 수익률은 -1.2% 하락. POSCO홀딩스(-3.2%)와 현대제철(+8.4%)의 주가는 상반된 흐름을 보임. POSCO홀딩스의 경우 HMM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 보도되며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 및 재무 부담에 대한 우려 반영. 현대제철의 주가는 중국 철강업계의 감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건설 섹터의 주간 수익률(-0.2%)은 약보합. 다만 개별업종별 주가 차별화 두드러짐. 삼성E&A의 주간 수익률은 -2.9%로 약세 전환. 반면 DL이앤씨(+2.1%), HDC현대산업개발 (+2.9%) 등 이익 개선세가 뚜렷한 종목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
- (철강제품) 철근 유통가격은 톤당 68만원(-1.4%) 기록하며 하락한 반면, H형강 가격은 지난 주 대비 +4.8% 상승
- (비철금속) 비농업고용 등 미국 지표·달러 강세가 비철금속 전반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며 혼조세. 한편 인도네시아의 반정부 시위 격화됨에 따라 니켈 공급 우려 제기. 최근 국회의원 특권 논란 속 시위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수도 Jakarta에서 시위가 시작되어, Sulawesi 등 타 지역으로 확산 중

공공주도(公共主導), 5년간 수도권에 135만호 착공
- 전일(7일)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공급 역할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 주된 내용은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수도권에 5년간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를 착공해, 수도권 주택 공급량을 순증 기준 56만 가구를 달성하겠다는 것임. LH는 주택 공급의 주체로, 공공택지 매각을 중단하고 직접 시행에 돌입할 계획. 또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전면 재건축(2.3만호), 노후 공공청사 재정비 및 재건축(2.8만호), 도심 내 국공유지 활용(서울 0.4만호) 등 공공부문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
- 주택 공급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건설업종에 수주 및 실적에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특히 정책의 체감도 및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급 기준이 기존 ‘인허가’에서 ‘착공’으로 변경됨. 관건은 실질적인 집행과 지속 가능성. 물론 LH 역할 및 재무여력 보강 등 후속 대책이 요구될 전망. 서울은 정비사업 비중 높아 실질적으로 주택의 멸실도 고려되어야 함/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봉형강(특히 철근) 수요 개선을 동반할 것. 물론 정비사업의 특성 및 후속 대책 필요성을 고려하면 봉형강 업체들의 실적은 하반기 바닥을 다질 전망. 내년 시황 개선 기대는 높아질 것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7bHVZ6I 👈
https://www.cnbc.com/2025/09/08/china-exports-growth-in-august-drops-missing-expectations-.html

- 2025년 8월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달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4%에 그쳐 최근 6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장 기대치였던 5%를 밑돌았음

- 수입 역시 1.3% 증가에 그치며 7월 4.1%에서 크게 둔화되었고, 이는 내수 및 글로벌 수요 모두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지역별로는 미국향 수출이 33% 이상 급감하며 큰 타격을 입었으나, 동남아시아(+22.5%)와 유럽연합(+10%) 등 다른 시장으로의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음. 그 결과 8월 무역수지는 약 1,023억 달러로 7월보다 확대

- 다만 미국과의 임시 무역 휴전 효과는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고관세 재부과 가능성과 중국의 우회 수출에 대한 제재 위험이 커지면서 향후 수출 환경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 품목별로는 희토류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25.6% 감소한 상태로, 전략 물자 허가 확대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약세가 이어짐. 전반적으로 중국의 수출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고, 글로벌 수요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무역 압박은 당분간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 김정은, 대출력 고체엔진시험 참관…"핵전략무력 중대 변화"

김정은, 대출력 고체엔진시험 참관…"핵전략무력 중대 변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910547
https://www.reuters.com/world/us/us-supreme-court-backs-trump-aggressive-immigration-raids-2025-09-08/

- 9월 8일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정책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줌. 이번 판결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인종이나 언어를 근거로 한 단속이 허용되었으며, 이전에 연방 판사 마미 프림퐁이 내렸던 “합리적 의심이 없이는 단속할 수 없다”는 제한 명령이 일시 중지

- 이에 따라 현장에서의 단속 재개가 가능해짐. 그러나 이 판결은 보수 성향 대법관 다수의 지지로 내려진 것으로, 진보 진영에서는 강하게 반발함

-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은 이번 결정을 두고 “히스패닉을 언제든지 체포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전락시켰다”며 인종 차별적 성격을 비판. 그녀는 또한 대법원이 정식 절차가 아닌 ‘섀도 도켓(긴급 배심)’ 방식을 통해 충분한 심리 없이 결정을 내린 것은 헌법적 근거가 부족한 권력 남용이라고 경고함. 이번 판결은 미국 내 이민 단속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인권과 법치주의에 대한 논란도 심화시킴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reviews-trade-law-update-tariff-barriers-rise-2025-09-08/

- 8일, 중국의 최고 입법 기관이 2004년 이후 20여 년 만에 첫 외국무역법 개정안 심사를 시작.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대외 무역 갈등 시 중국이 취할 수 있는 대응 조치에 법적 근거를 제공. 특히, 중국의 주권이나 안보를 위협하는 외국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무역 금지 또는 제한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

- 아울러 개정안에는 “무역 조정 지원”(trade adjustment assistance) 제도 신설과 함께 공급망 안정을 위한 조치들이 포함. 이는 수입 규제, 수출 통제, 외국 기업 조사 등 과거에 활용된 다양한 대응 방식을 법적 틀 안에 명문화하겠다는 시도임.개정안이 이번 주에 통과될지는 불확실하며, 입법 절차상 세 차례의 심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settles-up-after-opec-opts-modest-output-hike-2025-09-07/

- 10월부터 OPEC+ 주요 회원국 8곳이 하루 13만 7,000배럴 규모로 석유 생산량을 소폭 늘리기로 결정. 이번 인상폭은 9월(약 55만5,000 배럴), 8월(약 55만5,000 배럴), 7월·6월(약 41만1,000 배럴)보다 훨씬 적음

- 해등 발표 이후 유가는 지난주 급락한 물량을 일부 회복했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52센트(0.79%) 상승해 약 66.02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39센트(0.63%) 올라 약 62.26달러에 마감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소문만큼은 심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sell the rumour, buy the fact” 방식의 전형적 반응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옴

-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아 지역에 판매하는 Arab Light 원유의 공식 판매 가격을 인하했으며, 이는 시장 점유율 확보 전략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 추가로, 미국이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반영하면서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