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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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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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eelx2.com/news/628/628754.html

- 세관총서가 8월 7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7월에 983만 6천 톤의 강철을 수출했는데, 이는 전월 대비 15만 8천 톤이 늘어나 전월 대비 1.6% 증가한 수치임.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철 수출량은 6,798만 3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

- 7월 중국 철강 수입량은 45만2000톤으로 전월 대비 1만8000톤(-3.8%) 감소.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철강 수입량은 347만6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

- 7월 중국은 철광석 및 정광을 1억462만3000톤 수입했는데, 이는 전월 대비 132만5000톤(-1.3%) 감소,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철광석 및 정광 수입량은 6억9656만9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

- 7월 중국은 석탄과 갈탄 3,560만 9천 톤을 수입, 이는 전월 대비 257.2만톤(+7.8%) 증가, 전월 대비 증가한 수치.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석탄과 갈탄 수입량은 2억 5,730만 5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
https://www.cnbc.com/2025/08/09/trump-considering-inviting-zelenskyy-to-alaska-summit-with-putin.html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릴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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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악관은 이 회담을 양자회담으로 준비 중이지만, 트럼프는 ‘우선 러시아와 시작한 뒤, 3자 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힘

- 젤렌스키는 토지 양도를 반대하며, 평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참여 없이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 유럽 지도자와 EU 역시 “평화의 길은 우크라이나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공동 성명을 통해 강조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israel-faces-growing-calls-scrap-new-gaza-offensive-plans-2025-08-10/

- 이스라엘이 승인한 가자 시(Gaza City) 점령 계획을 둘러싸고 국내외의 반대 목소리가 부상 중. 재무장관 베자렐 스모트리치는 해당 계획이 너무 소극적이며 의미 없는 반복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음. 그는 “네타냐후가 제대로 된 승리를 이끌 자신도, 의지도 없는 것 같다”고 비판

- 군 내부에서도 반대가 큼.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인질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고, 게릴라전을 유발해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

- 국제적 비판도 거센 편. 이탈리아 외교부는 “이스라엘이 베트남 전쟁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엔 긴급 안보리 회의도 예정돼 있는 등 인도주의적 영향을 논의. 국내 여론도 만만치 않음. 텔아비브 등 주요 도시에서 수만 명이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고, 인도주의 위기의 심각성도 계속 강조됨

-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시 진입이 전쟁을 “빠르게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며, 안전 지대를 만들고 미국과 협의 중인 인도적 지원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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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s-military-has-shrunk-by-20-six-years-male-population-drops-2025-08-10/

- 2019년에서 2025년까지 대한민국의 군 병력이 20% 줄어 총 약 45만 명으로 감소함. 이 감소의 주요 원인은 병역 부과 대상인 20세 전후 남성 인구가 급감한 것임. 해당 연령대 남성 인구는 같은 기간 30% 줄어 약 23만 명 수준

- 국방부는 특히 부사관 인력이 약 21,000명 부족해 군의 작전 수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함. 전체 병력 기준으로는 방위 대기태세 유지에 약 50,000명 모자란 상태

-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2024년 기준 전체 합계출산율이 0.75 수준임. 인구는 2020년 정점(약 5,180만 명)을 찍은 뒤, 2072년에는 약 3,620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정부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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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july-factory-gate-prices-miss-forecast-deflation-concerns-persist-2025-08-09/

- 중국 7월 PPI –3.6%로 예상(–3.3%) 하회, 2년 가까이 하락 지속

- CPI는 0.0%로 전월(0.1%)보다 둔화됐지만 예상(–0.1%)은 상회.
월간 PPI는 –0.2%로 낙폭 축소, CPI는 0.4% 반등

- 전문가들은 일부 완화 신호에도 과잉공급·부동산 부진·미중 무역 불확실성 등 구조적 리스크로 디플레이션 우려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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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world/china/china-detains-senior-diplomat-who-aided-u-s-relations-ca110bfc?st=g5r4pm&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중국 고위 외교관 류젠차오(Liu Jianchao), 2025년 7월 말 해외 출장 후 베이징 귀국 직후 당국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음. 그는 당 국제공작부(International Liaison Department) 장으로, 향후 외교부장(외교장관) 유력 후보로 꼽혀 왔음

- 2024년 미국 워싱턴, 뉴욕 방문 당시 미 고위 인사들과 활발히 접촉하며 대중 관계 강화 역할 수행. 체포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중국 외교부나 당·정부 기관은 답변 하지 않았음

- 이번 조치는 2023년 前 외교장관 친강(Qin Gang) 낙마 이후 외교관 대상으로 진행된 가장 높은 수준의 조사 사례
https://www.mining.com/web/catl-suspends-output-at-china-lithium-mine-for-three-months/

- CATL, 중국 장시(江西)성의 주요 리튬 광산인 Jianxiawo 광산의 생산 중단 결정. 최소 3개월간 가동 중단 예정이며, 내부적으로 통보됨

- 중단의 이유는 주요 채굴 허가증이 8월 9일 만료되었으나, 갱신에 실패했기 때문. 인근 이춘(宜春) 정제소도 중단 사실을 통보받음. 해당 광산은 전 세계 리튬 채굴량의 약 3%를 차지하는 중요한 공급처임

- 최근 리튬 시장은 현물·선물·주식 모두 변동성이 큼. 과잉공급 상태였으나, 이번 중단이 공급 균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CATL의 배터리 광물 자원 부문 매출은 2024년에 29% 급감했음(리튬 가격 하락 때문)

- 7월 리튬 탄산염 선물 가격은 80,000위안까지 치솟았고, 최근에는 75,000위안 수준에서 등락
https://www.mining.com/web/codelco-gets-approval-from-labor-inspector-to-restart-el-teniente-operations/

- 칠레 국영 광산기업 Codelco가 지난 7월 31일 엘 테니엔테(El Teniente) 광산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6명이 사망한 이후 전면 중단됐던 운영을 일부 재개

- 광산 규제 당국(Sernageomin)으로부터 일부 구역에 대한 재가동 승인을 받았고, 이어 노동 감독 기관에서도 Pilar Norte, Panel Esmeralda, Pacifico Superior, Diablo Regimiento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구역의 재가동을 허가

- 다만 Recursos Norte와 Andesita 등 손상된 구역은 추가 점검이 필요해 여전히 가동 중단 상태를 유지함. 이번 승인으로 가동 중단에 따른 차질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Codelco는 안전 조치와 재가동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곧 발표할 예정임. 전면 재가동은 추가 검사와 안전 검증이 완료돼야 가능함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철강/건설 Weekly: 비교우위, 지금은 철강보다 건설이 매력적


지난 주 Review: 철강‧비철은 혼조세, 건설은 다시 반등?
- (주가) (1) 지난 주 철강 및 비철금속 업종은 지난 달 대비 약세 전환, 지난 주 혼조세 시현. 중국 철강업계의 감산 조치, 일본 및 중국산 열연 예비 판정, 7월말 중국 일일 조강생산량 급감 등에도 불구, 지난 한달 간 철강업종 주가가 약세 전환된 주된 이유는 하반기 업황 및 실적 회복 여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기 때문. (2) 국내 건설업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강세 시현. 5주 연속 둔화됐던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강남 및 마‧용‧성을 중심으로 다시 가팔라진 영향
- (철강제품) 판재류 가격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냉연(-1.2%) 및 GI(-1.0%) 가격의 약세. 최근 중국 및 일본산 열연에 대한 예비 판정 결과(반덤핑률 28.16% ~ 33.57%)에도 불구하고, 이를 원료로 하는 가공 제품 가격은 약세를 시현. 그 이유는 저가 수입재 유입에 따른 것으로 판단
- (비철금속) LME 아연 선물 가격은 톤당 2,827달러(+3.7%)를 기록. 이는 지역 간 차익거래(arbitrage) 영향으로 LME 아연 재고의 감소세가 지속되었기 때문. 다만 최근 아연 Spot TC가 톤당 95달러까지 회복되면서, 지역 간 수급 이동이 지속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중국 철강업계 감산 징후는 긍정적. 그러나 하반기 톤은 검증이 필요함
- 7월 말일 기준 중국의 일일 조강 생산량은 256만톤을 기록하며, 지난 20일 대비 20만톤 급감. 당산 및 산시성 제강사 감산 및 제 6차 중앙재경위원회에서의 감산 및 구조조정 필요성이 언급되었다는 되었다는 점에서, 이는 유의미한 변화라고 판단. 최근 중국 남부지역에서 폭우 및 태풍 등 악천후 영향 역시 일부 반영
- (1) 2분기 현대제철의 별도 실적은 전통적인 봉형강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75억원 영업적자를 기록. 최근 봉형강 가격이 약세 전환된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치는 하향 조정이 필요할 듯. (2) POSCO홀딩스의 경우 하반기 철강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기대되나, 이차전지 부문 실적 우려, 포스코이앤씨 일회성 비용 등 불확실성 존재. 하반기 철강업종 실적에 대한 우려 요인은 현재 멀티플 수준에서 부담요인이나, 장기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조정 후 매수 전략 유효하다고 판단. Top Pick은 세아베스틸지주
- 건설업종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 권고함. 6억원 대출 규제 등 수요억제 정책 영향에도, 장기적으로 시선은 공급절벽으로 귀결될 전망. 참고로 당사 건설업종 최선호주는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CLznt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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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제1회 중국 국제 철강 주간(China International Steel Week)에서 참석자들은 철강 수요의 급속한 성장은 이제 과거의 일이며, 세계 철강 수요는 새로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감소세까지 보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림

- "감소의 시대"라는 난관에 직면한 철강 회사들은 적극적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각자의 전략을 공개

- 기업들은 단순히 규모 확장만을 추구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 개발에 집중. 또한 철강 공급업체에서 금속 소재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 중

- 세계 철강 산업은 품질과 디지털화에 집중하여 효율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하는 변혁과 업그레이드를 겪고 있음 (상하이증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