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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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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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대우건설 2Q25 Review:
하반기로 접어들며...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800원 (유지)

▶️ 2Q25 Review: 컨센서스 하회, 각종 일회성의 혼재
- 2분기 대우건설의 실적은 매출액 2.3조원(-19.4% YoY, +9.4% QoQ), 영업이익 821억원(-21.6% YoY, -45.7% QoQ)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1,006억원)를 하회
- 주택/건설 GPM은 21~22년 착공 현장 매출 비중 감소에 따른 MIX 개선 및 준공이익 반영으로 12.0%를 기록하며 추정치(8.2%)를 상회했고, 연결 종속 역시 베트남 현지 토지 매각이익 600억원이 추가적으로 인식
- 다만 이라크 현장 공기 지연 및 국내 현장의 외주비 증가로 인해 토목부문은 200억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전분기 대비 높아진 판관비율(1Q:4.8->2Q:7.3%) 역시 이익 회손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이는 대구 지역 미분양 아파트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을 인식한 것에 기인
- 동사의 반기 기준 미분양 물량은 5,262세대로 직전 분기 대비 893세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 일단 상반기는 선방, 검증이 필요한 하반기

- 상반기 실적은 주택/건설 부문 원가율의 구조적 개선세가 확인되었고,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수주 확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선방했다고 판단
- 다만 실질적으로 남은 5개월 동안 검증되어야 할 부분도 많다는 점에서 하반기는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예정
- 우선 (1) 높아진 연간 분양 목표치 (17,519 ▶️ 19,043세대) 달성 및 미분양 물량 감소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 또한 (2)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석유‧화학 플랜트, 이라크 해군 기지 등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주 확보 여부 역시 관건
- 한편 팀 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4.7~7.8조원 규모로 추정) 계약 시점은 3분기 중으로 예상되며, 폴란드 파투누프 원전에 대한 논의는 내년에 본격화될 전망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FhO8D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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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KG스틸 2Q25 Review:
비우호적 환경 속 희망의 씨앗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8,000원 (하향)

▶️ 2Q25 Review: 이미 예견된 침체
- 2분기 KG스틸의 실적은 매출액 8,051억원(-6.2%YoY, -0.9%QoQ), 영업이익 369억원(-50.4% YoY, -43.4% QoQ)을 기록
- 제품 판매량은 57.8만톤으로 직전 분기 대비 +6.3% 증가했으나, 내수 및 수출 판가 하락 영향으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3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OPM/1Q: 8.2% 2Q: 5.6%)
-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관세 인상(25% 50%)에 따른 영향도 연결 실적에 반영. 미국 판매법인의 관세 반영으로 별도 기준 매출액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8,126억원) 대비 감소

비우호적 환경 조성, 다만 희망의 씨앗은 존재

- 최근 미국 시장 내 관세장벽 형성 및 수입산 열연강판 예비판정 등은 실적 측면에서 분명한 우려요인임. 다만 동사는 신규시장 개척 및 고객사와 관세 부담 분배, Black Plate 내재화 확대를 통해 외형 및 수익성 부담을 최소화 계획
- 최근 미국 및 주요국 관세 협상 결과가 기존 컨센서스 대비 완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지 다운스트림 업체들의 투자 기조는 향후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제한된 공급 환경은 향후 회복 국면에서 현지 철강제품 가격 강세를 견고하게 지지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그러나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하향 조정
- 투자의견 BUY를 유지. 그러나 2025~2026년 이익 추정치를 하향함에 따라 5년 평균 FWD ROE를 기존 5.49%에서 5.01%로 조정하였고,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하향
- 비우호적 환경에 따라 단기 타격 불가피한 상황. 그러나 하반기 이후 국내 건설경기의 점진적 개선 및 수요 회복 사이클에서 미국 시장의 판가 상승 여력을 고려하면 장기 업황 회복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봄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GP3AJfn 👈
https://www.wsj.com/world/china/china-politburo-holds-off-on-further-stimulus-bfeeccbe?mod=china_news_article_pos1

- 중국 공산당 정치국은 정례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보류하기로 결정. 대신 기존 정책의 충실한 집행과 구조적 개혁에 무게를 둘 것. 부동산 부양책이나 금리 인하, 지준율 인하와 같은 전통적인 자극책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산업 내 과잉생산 해소와 무질서한 경쟁 억제를 주요 과제로 설정

-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 과잉공급 우려가 높은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이 강조되었고, 국내 소비 진작, 일자리 안정, 혁신 산업 육성 등도 주요 과제로 거론. 이를 위해 지방정부 특수채 발행 등 일부 재정지원을 확대하되, 무분별한 경기부양은 지양하겠다는 방

- 시장과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중국 당국이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향후 대외환경 변화나 4분기 당 대회 일정에 따라 추가 조치를 고려할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해석. 이는 단기 자극보다 중장기 산업 체질 개선과 내수 기반 강화를 우선시하려는 신호로 평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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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https://www.wsj.com/world/china/china-politburo-holds-off-on-further-stimulus-bfeeccbe?mod=china_news_article_pos1 - 중국 공산당 정치국은 정례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보류하기로 결정. 대신 기존 정책의 충실한 집행과 구조적 개혁에 무게를 둘 것. 부동산 부양책이나 금리 인하, 지준율 인하와 같은 전통적인 자극책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산업 내 과잉생산…
- 감산에 대한 초점은 전통 산업(철강, 화학등)보다는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 신성장 제조업으로 집중

- 경기부양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존 공급 과잉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단행은 중앙정부의 목표 성장률 달성을 저해할 듯. 지방정부 역시 같은 맥락의 문제 공유

- 이는 철강, 화학 등 전통 산업 실질적인 감산 및 구조조정의 지연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판단. 결국 중요한 것은 7월 이후 데이터 상에서 유의미한 감산 기조를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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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fed-leaves-rates-unchanged-despite-trumps-pressure-with-two-governors-dissenting-2025-07-30/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5.25~5.50%)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이는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택한 것으로 보임

- 이번 결정에서는 연준 이사진 중 두 명(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표현. 이는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 연준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둔화는 환영할 일이지만, 아직 목표치(2%)로 돌아왔다는 확신은 부족하다”고 설명하며, 향후 추가 지표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힘

- 이 회의는 트럼프가 연준에 대해 “성장과 일자리를 해치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한 직후에 열렸으며, 정치적 압력과는 무관하게 독립성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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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trump-shocks-markets-with-scaled-back-copper-tariff-us-prices-plunge-2025-07-30/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5년 7월 30일, 시장의 예상을 깨고 구리에 대한 축소된 형태의 관세 정책을 발표

- 원자재 형태의 구리(광석, 정광, 음극 등)는 이번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대신 구리 배관이나 전선 등 반제품과 구리를 다량 사용하는 제품에만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

- 이는 시장의 전면적 관세 예상과는 달랐으며, 발표 직후 미국 내 구리 가격(Comex 선물 기준)은 19.5% 급락. 런던과 미국 간 가격 차이도 빠르게 축소

-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기반으로 하며, 트럼프는 향후 시장 상황을 보고 2027년부터 정제 구리에도 단계적 관세를 도입할 수 있음을 시사. 또한 미국산 고품질 구리 스크랩의 25%는 국내 사용을 의무화하겠다는 내용도 포함

- 이로 인해 미국 내 구리 제련·정제 업체(예: 프리포트 맥모란)는 타격이 예상되는 반면, 칠레·페루 등 주요 수출국과 수입 기업들은 상대적 수혜가 예상. 멕시코의 구리 대기업 Grupo Mexico는 미국 내 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향후 외국 자본의 위축 가능성도 제기

- 시장은 트럼프의 이번 조치를 명확한 전략이라기보단 정치적 타협 혹은 혼란스러운 개입으로 평가
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trump-hits-brazil-with-50-tariffs-excludes-aircraft-oj-energy-2025-07-30/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7월 30일, 브라질산 수입품에 대해 기존의 10% 관세 위에 추가로 40%를 부과하는 총 50% 관세를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행정명령에 서명. 다만, 항공기, 오렌지 주스, 목재 펄프, 에너지 제품(석유 등) 등 주요 수출 품목은 이번 조치에서 예외로 지정

- 미국 정부는 이번 조치를 브라질 사법부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및 재판 절차가 미국의 국가 이익과 언론 자유를 위협한다고 판단한 데 따른 대응으로 설명. 동일한 날 브라질 대법관인 알렉상드르 드 모라에스를 대상으로 미국 자산 동결 조치 및 대미 거래 제한 제재도 발표

- 영향을 받은 주요 기업들은 즉각 반응을 보였는데, Embraer(항공기 제조) 주가는 약 11% 상승, Suzano(펄프 생산)도 소폭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탈세 부문 제외 조치를 환영하는 모습

- 브라질 정부는 미국이 8월 1일부터 시행 확정한 50%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에 대한 지원책과 신용 라인 등 완화 프로그램을 준비 중. 자국 소비자나 기업에 부담이 돌아가지 않도록 대체 수출처 확보 등을 추진

- 이번 조치가 1977년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행정부의 권한 남용 문제가 국내외 법적 논쟁을 불러일으킴

-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미국이 브라질과 무역 흑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번 조치가 정치적 동기로 움직였다고 비판하며, 해당 법적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