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자동차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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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타이어는 질적 성장, 한온은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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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Review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4Q25P 매출액 5.5조원(+115.5% YoY, +0.8% QoQ), 영업이익 5,483억원(+15.8% YoY, -6.4% QoQ, OPM 10.0%)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5,520억원)와 당사 추정치(5,600억원)에 모두 부합했다. 타이어 영업이익은 4,850억원(+2.5% YoY, -6.6% QoQ, OPM 17.6%)을 기록했다. 한온시스템 인수 관련 PPA 상각비는 281억원 반영됐다.

견조한 본업

타이어 사업부의 매출액 증감 요인은 중량(+2.0% YoY), 판가(+2.8%), 환율(+5.2%) 등으로 모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18인치 이상 비중은 49.2%(+1.3%p YoY)로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무가와 운임 하락으로 매출원가율 역시 안정화되고 있다.

2026년 동사의 영업이익은 2.2조원(+19.3% YoY, OPM 9.8%)를 기록할 전망이다. 1) 18인치 고인치 타이어(비중 49%→51%)와 EV 타이어(비중 32%→33%) 판매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2) 관세 완화, 3) 원재비료 및 운임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현지 생산/판매 증가로 현지화율은 25%→50%까지 늘어나면서, 관세 규모는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관세 15%를 가정 시 연간 1,560억원 수준의 피해가 예상되나, 작년에 진행한 판가 인상(5~10%)과 현지 생산 증가로 대부분 상쇄가 가능할 것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한온시스템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됐다. 2026년 한온시스템의 FCF는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기에, 추가 유상증자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견조한 본업 수익성과 확대될 주주환원을 통해 디스카운트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증권 자동차 이병근] 넥센타이어 - 유럽이 깔아준 실적 성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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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Review

넥센타이어는 4Q25P 매출액 8,331억원(+19.4% YoY, +6.7% QoQ), 영업이익 405억원(+161.9% YoY, -12.9% QoQ, OPM 4.9%)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460억원)를 하회했다.

견조한 본업

이번 분기에는 한국 지역의 타이어 렌탈 사업의 회계 처리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약 8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이 일시 반영됐다. 일회성 매출을 제외하면 18인치 이상 비중은 38%(+4%p YoY)로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무가와 운임 하락으로 매출원가율(-2.1%p YoY) 역시 안정화되고 있다.

2026년 동사의 영업이익은 2,150억원(+26.2% YoY, OPM 6.4%)를 기록할 전망이다. 1) 18인치 고인치 타이어(비중 38%→41%) 판매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2) 관세 완화, 3) 원재비료 및 운임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2공장은 가동률 100%를 달성, 이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은 고인치 EV 타이어 믹스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세 15%를 가정 시 연간 600억 수준의 피해가 예상되나, 작년에 진행한 판가 인상(7~8%)을 통해 일부 상쇄가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600원으로 상향

현재 주가는 12M Fwd P/E 기준 5.0배로 글로벌 Peer Group 평균인 10.5배임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있다. 동사는 이미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 2028년까지 순차입금 1조원 미만을 달성하고 이후 주주환원 확대까지 이루어진다면, Value Re-rating이 가능할 전망이다.
<HL만도 4Q25 실적발표>

매출액: 2.5조원 (컨센서스: 2.5조원)
영업이익: 797억원 (컨센서스: 9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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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2026년 가이던스]

매출액 9.6조원
[LS증권 자동차 이병근] HL만도 - 소외될 수 없는 로봇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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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Review

HL만도는 4Q25P 매출액 2.5조원(+1.6% YoY, +6.0% QoQ), 영업이익 797억원(-28.2% YoY, -15.3% QoQ, OPM 3.2%)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980억)/당사 추정치(960억)을 하회했다. 일회성 충당금 및 SPM 사업 중단 비용 등 약 43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금융평가손실 58억원, 국내 법인의 이연법인세 자산 손상 등에 따라 약 110억원 비용이 반영됐다.

북미/인도 중심 성장 기대

지역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미주(+13% 이하 YoY)/중국(+1%)/인도(+19%) 매출액은 증가했다. 특히 미주는 전방 생산량 둔화에도, IDB 2세대 납품이 44% 증가하며 고부가 전장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인도는 마힌드라 등 로컬 OEM향 매출이 49% 증가했다. 현대차그룹 해외 생산 비중 확대 및 주요 유럽 OEM 물량 감소로 한국(-8%)과 유럽(-2%) 매출액은 감소했다. 동사는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9.6조원(+1.8%)을 제시했으나, 당사는 9.9조원(+5.7%) 수준의 매출액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1) 멕시코 법인과 HMGMA 가동 본격화로 인한 북미 성장(+10%), 2) 현대차그룹 푸네 신공장 가동과 로컬 OEM 물량 증가로 인한 인도 성장(+20%)이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000원 유지

동사는 이미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부터 4족 보행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에 성공했다. 로봇 액추에이터의 구동 원리와 전동식 조향 장치(EPS)는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EPS 레퍼런스와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가 핵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시제품 라인 구축이 예정된 올해를 기점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로 인한 Value Re-rating 역시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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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4Q25 실적발표>

매출액: 1.2조원 (컨센서스: 1.2조원)
영업이익: 1,453억원 (컨센서스: 1,17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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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안 국회 본회의 통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93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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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다이내믹스 CEO 교체

로버트 플레이터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후임자를 찾는 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아만다 맥마스터(Amanda McMaster)가 임시로 수장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6/02/10/boston-dynamics-ceo-robert-playter-steps-down-after-30-years-at-the-company/
[현대차 2026년 2월 판매실적]

<판매실적 요약>

내수 47.0천대(-17.8% YoY, -6.4% MoM)
해외 259.5천대(-2.3% YoY, +0.5% MoM)
글로벌 306.5천대(-5.1% YoY, -0.7% MoM)

<내수 세부 판매내역>

승용 13,568대(-18.8% YoY, -13.3% MoM)
RV 18,756대(-5.1% YoY, +1.7% MoM)
제네시스 6,942대(-32.1% YoY, -19.9%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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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년 2월 판매실적 ]

<판매실적 요약>

내수 42.0천대(-8.7% YoY, -2.6% MoM)
해외 205.3천대(-1.5% YoY, +1.4% MoM)
글로벌 247.4천대(-2.8% YoY, +0.7% MoM)

<내수 세부 판매내역>

승용 9,896대(-2.8% YoY, -17.3% MoM)
RV 25,447대(-21.5% YoY, -7.7%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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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로봇(Overweight): 인간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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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이병근입니다.

로봇 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합니다.

로봇에 대한 뜨거운 투자가 이어져왔지만 이제는 향후 방향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가 도달했습니다.

203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나 가정용 로봇의 시장 규모를 추월하기 시작하며, 2040년대부터는 자율주행 시장과 더불어 로봇 산업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로봇이 인간을 거들었다면, 이제는 인간이 로봇을 거드는 세상이 점차 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기적인 생산 확장성 측면에서 완성차 업체를 포함한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타 산업군 대비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을 구체적인 수치 계산을 통해 검증해보았습니다. 로봇의 파운데이션 모델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승패를 가르는 핵심은 결국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수조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됩니다.

결국 강력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빅테크와, 실제 제조 현장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즉각적인 양산 체제를 갖춘 완성차 업체들이 Physical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입니다.

업종 내 현대모비스(005380)를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관심 종목으로는 로보티즈(108490), 한국피아이엠(448900), 에스오에스랩(464080), 삼현(437730)을 제시하며, 선호도 순서는 로보티즈 > 한국피아이엠 > 에스오에스랩 > 삼현 입니다.

금번 자료가 현명한 투자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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