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자동차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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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TSLA$TSLA $TSLA - TESLA Q2 DELIVERIES BEAT EXPECTATIONS

Tesla delivered 480,126 vehicles in the second quarter, well above analyst estimates of 406,024.

The company produced 451,758 vehicles, with the Model 3 and Model Y accounting for nearly all deliveries. Tesla also deployed 13.5 GWh of energy storage products during the quarter.
(@WalterBloomberg)
현대차그룹, 영남권 AI 차량 제조 허브로 육성…10년간 42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AI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 전환과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구축,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 첨단산업 육성에 나선다.

AI DV는 AI가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차량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로보택시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까지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동화 핵심 부품 클러스터도 영남권에 조성된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울산에 현대모비스 배터리 시스템 조립라인을, 대구에 현대모비스 모터·제어기 생산라인을, 경남 창원에 현대위아 전기차용 열관리시스템 생산라인을 각각 신설한다. 이를 통해 전동화 핵심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밸류체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60703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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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차 - 실적은 개선, 기대감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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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현대차는 2Q26E 매출액 48.6조원(+0.7% YoY, +5.8% QoQ), 영업이익 3.1조원(-13.7% YoY, +23.6% QoQ, OPM 6.4%)을 기록,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하반기 생산 정상화 및 환율 효과 기대

현대차는 글로벌 도매 판매 99.0만대(-7.1%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96.8만대(-6.5%)를 기록. 안전공업, 인도 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 차질 규모는 2만대 수준으로 추정. 7월부터는 중국 부품사로부터 대체품을 공급받아 생산 정상화 예상

2분기는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비 부담 확대가 약 1,000억~1,500억원 발생할 것예상, 평균 환율 상승(+7% YoY)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해져 총 환율 효과는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20,000원으로 하향

최근 글로벌 지능개발자들의 밸류에이션이 낮아짐에 따라, Target P/E를 13.0배로 하향했다. 하반기 주요 모멘텀은 1) 8월 현대차그룹 RMAC 가동, 2) 4Q26 로봇 생산 법인 설립. 최근, 소프트뱅크의 BD 지분 Exit으로 내부 지분 정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기업가치 상승과 양산 자금 확보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외부 SI 대상의 유상증자도 배제할 수 없음. 현재 주가는 12M Fwd P/E 기준 8.9배로 Legacy OEM 수준까지 조정, 저가 매수 기회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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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기아 - 하반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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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Zv6C2gK

▶️2Q26 Preview

기아는 2Q26E 매출액 32.4조원(+10.5% YoY, +9.9% QoQ), 영업이익 2.7조원(-1.3% YoY, +23.8% QoQ, OPM 8.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물량 증가에 믹스 개선까지

글로벌 도매 판매 84.9만대(+4.3%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83.0만대(+4.5%)를 기록. 판매 효과는 YoY 1,500억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로 국내/유럽 판매량 증가. HEV 판매 증가세(+50.2%)는 견조. 미국 내 2분기 텔루라이드 판매량 3.7만대 중 HEV 판매는 2.0만대로, 2세대 판매 본격화로 믹스 개선은 점차 강해질 것. 텔루라이드 판매 목표(18만 대) 달성 시, 손익 효과는 +0.9조원일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상향

판매량 전망치 상향과 달러 강세 지속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경쟁사 대비 펀더멘털이 견고한 동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나타날 것. 동사 역시 그룹사 로보틱스 핵심 자산에 대한 동일한 접근과 지분을 확보, 향후 로봇 생산 법인(RA)와 RMAC 설립 시에도, 대규모 지분 투자가 이루어질 것. 현재 12M Fwd P/E 기준 6.1배로 Legacy OEM 평균(7.3배)보다 낮은 수준, 저가 매수 기회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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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모비스 - 실적 좋고, 로보틱스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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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현대모비스는 2Q26E 매출액 16.2조원(+1.6% YoY, +4.1% QoQ), 영업이익 9,867억원(+13.4% YoY, +22.9% QoQ, OPM 6.1%)을 기록,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2분기 실적은 업종 내에서 제일 견조

부품/모듈 영업이익은 430억원을 기록할 전망. 작년과 달리 품질비용 환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 고수익성 전장부품 믹스 확대와 동시에 EV3 등 신차 효과를 통한 계절적 정산으로 QoQ 흑자 전환. 전동화 사업부는 국내/유럽 전기차 판매량 증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AS부문은 영업이익 9,440억원(+14.0% YoY, OPM 26.5%)를 기록할 것. 2분기부터는 관세 영향은 기존 850억 수준에서 500억 수준으로 축소, 환율 효과로 인해 OPM 26.0% 이상의 고수익성이 하반기에도 유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00원 유지

그룹사 로보틱스 사업 내 HW 입지가 견고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Legacy 부품사 대비 프리미엄을 줘야 마땅하다고 판단.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1.5조원 이상일 것. 로봇 부품사로 Re-rating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업종 내 Top Pick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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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Q26 실적발표>

매출액: 49.2조원 (컨센서스: 48.5조원)
영업이익: 2.85조원 (컨센서스: 2.9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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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차 - 하반기 실적 개선과 모멘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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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현대차는 2Q26P 매출액 49.2조원(+1.9% YoY, +7.1% QoQ), 영업이익 2.9조원(-20.8% YoY, +13.4% QoQ, OPM 5.8%)을 기록,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2.0조원(-26.8% YoY, +10.2% QoQ, OPM 5.4%), 금융 7,590억원(+16.2% YoY, +31.1% QoQ, OPM 8.0%)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감 요인은 환율 효과(+2,380억원), 물량 효과(-5,420억원), 믹스 및 인센티브 효과(-5,700억원), 기타(+170억원), 금융(+1,060억원)이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는 글로벌 도매 판매 99.2만대(-6.9%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97.2만대(-6.1%)를 기록했다. SUV 판매 호조(비중 +0.7%p)와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11.2%), 환율 효과는 긍정적이었으나, 1) 부품사 화재로 제네시스 및 주요 불륨 차종 생산 차질, 2)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2,000억원 비용이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대비 수익성 개선이 크지 않았다. 다만, 최근 원자재 가격은 하향세로 전환, 하반기부터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환율 안정화로 인한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과 영업 단에서의 환율 효과를 하반기에는 둘 다 누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는 720,000원 유지

하반기에는 환율 효과와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펀더멘탈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1) 8월 현대차그룹 RMAC 가동, 2) 4Q26 로봇 생산 법인 설립 등 하반기에 주요 모멘텀이 집중되어 있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E 기준 8.0배로 Legacy OEM 수준까지 조정, 저가 매수 기회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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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Q26 실적발표>

매출액: 16.3조원 (컨센서스: 16.6조원)
영업이익: 9,752억원 (컨센서스: 9,07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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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Q26 실적발표>

매출액: 33.0조원 (컨센서스: 32.3조원)
영업이익: 2.63조원 (컨센서스: 2.8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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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2Q26 실적발표>

매출액: 2.4조원 (컨센서스: 2.2조원)
영업이익: 504억원 (컨센서스: 5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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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기아 - 상반기보다 좋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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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기아는 2Q26P 매출액 33.0조원(+12.6% YoY, +12.0% QoQ), 영업이익 2.6조원(-4.9% YoY, +19.2% QoQ, OPM 8.0%)을 기록,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환율 효과와 믹스 개선 기대

글로벌 도매 판매 85.2만대(+4.5%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83.3만대(+4.9%)를 기록했다. 1) EV 판매량 증가, 2) 환율 효과, 3) 미국 내 하이브리드 비중 증가(2Q25 12.1%→ 2Q26 29.6%)로 매출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분기는 기말 환율(1,549원)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전입액이 약 3,700억원 증가하면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3분기에는 기말 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환입과 영업 단에서의 환율 효과를 둘 다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내 2분기 텔루라이드 판매량 3.7만대 중 HEV 판매는 2.0만대로, 하반기 2세대 판매 본격화로 믹스 개선은 점차 강해질 것이다. 텔루라이드 판매 목표(18만 대) 달성 시, 손익 효과는 +0.9조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0,000원으로 하향

고금리 및 전쟁 등으로 전방 수요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동사는 견조한 판매량과 ASP 상승을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펀더멘털이 견고하다. 동사 역시 향후 그룹사 로보틱스 법인에 대규모 지분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Legacy OEM 대비 프리미엄을 줘야 마땅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최근 KOSPI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Target P/E를 기존 10.0배에서 8.1배(Legacy OEM 평균에 10% 할증)로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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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모비스 - 어려운 환경에도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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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현대모비스는 2Q26P 매출액 16.3조원(+2.4% YoY), 영업이익 9,752억원(+12.1% YoY, OPM 6.0%)을 기록했다. 1) 전장 사업부 매출 확대, 2) 환율 효과 및 상호 관세 환입을 통한 AS 사업부 수익성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하반기도 AS 기대

부품/모듈 사업부는 완성차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장부품 중심의 부품제조 매출 확대와 환율 효과로 매출액은 YoY +2.3% 증가했으며, 전동화 부문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OEM 수주 물량의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약 600억원 비용이 증가했다. 메모리 회사와 LTA이 체결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물량 확보는 가능할 것이며, 연간 2,000억원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LTA를 체결하지 않은 PCB와 CCL 등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고객사로의 전가 및 믹스 개선을 통해 하반기 충분히 상쇄가 가능할 전망이다.

AS 사업부 영업이익은 9,534억(+15.1% YoY, OPM 27.8%)를 기록, 환율 효과와 상호 관세 환입(일회성)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약 400억원 규모의 상호 관세 환입이 반영되었으며, 3~4분기에도 일부 반영될 것이나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다. 하반기에도 품목 관세 인하와 환율 효과를 통한 26% 이상 고마진은 유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0,000원으로 하향

부품사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Target P/E를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750,000원으로 하향한다. 인도 화재로 인한 물량 확보 과정에서 약 1,000억원 물류비 증가가 나타날 것이나,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고정자산/재고 손실(약 1,200억원)은 보험을 통한 보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 회복은 유효하며, 하반기 로봇 부품사로 Re-rating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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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CC, 휴머노이드·4족 로봇 수입 금지…中 겨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1985?rc=N&ntype=RANKING&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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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Q26 실적발표>

매출액: 1.3조원 (컨센서스: 1.2조원)
영업이익: 905억원 (컨센서스: 76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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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2Q26 실적발표>

매출액: 8,913억원 (컨센서스: 8,651억원)
영업이익: 343억원 (컨센서스: 4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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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오토에버 - 하반기 집중된 로봇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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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현대오토에버는 2Q26P 매출액 12,507억원(+20.0% YoY, +33.7% QoQ), 영업이익 905억원(+11.2% YoY, +326.9% QoQ, OPM 7.2%)을 기록,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Enterprise IT 수익성 개선 지속

Enterprise IT의 부문별 매출액은 SI와 ITO는 각각 YoY 31.6%/24.5% 증가했다. 1) 1분기 이연 프로젝트 매출 반영, 2)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ERP 전환 지속으로 Enterprise 부문 수익성이 개선됐다. ITO와 SI의 GPM은 각각 10.3%(+2.1%p YoY)/11.8%(+1.7%p YoY)를 기록했다.

자동차 판매량 감소와 네비게이션 채택률 하락으로 차량SW 매출액은 YoY -7.8% 감소했다. GPM은 8.2%(-5.9%p YoY)를 기록했다. 네비게이션 수익성은 하락하는 반면, 전장SW는 15% 수준의 GPM을 유지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로 다변화하는 과정에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믹스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0,000원으로 하향

이 현재 주가는 12M Fwd P/E 기준 4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다만, 그룹사 로보틱스 사업에 있어 동사의 역할은 명확하다는 점에서, 하반기 로봇 모멘텀 본격화에 따른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RMAC과 RA(로보틱스 아메리카) 등 신규 공장 증설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 동사의 IT 시스템 구축 역할은 필연적이다. 아틀라스 연간 생산량을 3만대로 가정할 때, 동사의 로봇 관련 매출은 약 1.6조원, 매출총이익은 1,94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LS증권 자동차 이병근] 넥센타이어 - 좋아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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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넥센타이어는 2Q26P 매출액 8,913억원(+10.8% YoY, +6.3% QoQ), 영업이익 343억원(-19.5% YoY, -36.7% QoQ, OPM 3.8%)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한국과 유럽 중심 판매량 증가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재료비 및 해상 운임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유럽 법인 이연법인세 회계 적용이 237억원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이는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적 인식이다.

▶️판가 인상과 원가 하락의 하모니

3분기는 마진율이 높은 원터 타이어의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비록 이전의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3분기 실적부터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원가 부담이 있을 것이지만, 6월(유럽)부터 5% 수준의 판가 인상을 진행했기에 일부 상쇄가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하락세로 돌아선 원재료 가격은 4분기부터 점차 반영되기 시작, 온기 반영 시점은 1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U가 중국산 타이어에 부과하는 반덤핑 관세에서 동사는 최종 24.4%의 관세율을 확정 받았다. 다만, 동사는 작년 EU의 중국산 반덤핑 조사 시작과 함께 중국 공장 유럽 수출 물량을 재배치했기에, 실질 영향은 약 60억원 수준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유럽 내 중국산 비중은 4% 수준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400원을 유지

현재 주가는 12M Fwd P/E 기준 4.2배로 글로벌 Peer Group 평균인 9.0배임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있다. 고무가는 하향 안정화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선제적으로 올려둔 판가와의 스프레드가 극대화되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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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 투자·M&A 확대"]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을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 투자와 M&A를 지속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로봇 조직인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노태문 대표이사(CEO) 겸 완제품(DX) 부문장 직속으로 격상했다. 삼성전자는 "전략 수립부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상품 개발까지 로봇 관련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제조·물류 등 기업간거래(B2B) 현장에 로봇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인 이동건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99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