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ypt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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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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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공부하는 것 보다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저도 참가해볼려고 합니다.
@MOODOO_2nd

<빨라지는 크립토의 메인스트림 편입>

아래 BAKKT 거래소를 소개드린 이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BTC ETF 승인, BTC 및 크립토 마켓캡 ATH 경신 그리고 어제 백트 거래소의 주가 234% 폭등 (애프터는 추가 70% 상승 중)

저는 백트 거래소의 폭등 이슈가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백트는 NYSE의 모회사 ICE가 스벅+마소와 함께 만든 크립토 전문 거래소입니다. 백트의 CEO는 상원의원 출신 + ICE CEO의 아내이죠.

그런 백트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크립토 결제 및 크립토로 카드 포인트를 받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터카드 이용자는 약30억명이라고 하죠.

이미 뒷북이 되어버린 말이지만,
바야흐로 우리는 현재 화폐혁명, 크립토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혁명은 언제나 버블을 동반해 왔죠!

https://www.fnnews.com/news/202110260648428903
화폐의 생성 역사를 보면 아주 오래전 물물거래하던 물품 화폐시대에서 금속 화폐로 지금의 종이화폐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종이화폐도 사용률이 급격히 떨어져 지금은 비현금 결재비율이 90%에 이른다. 이런 추세에 맞춰 디지털 화폐 등장이 예고되는 것도 눈길이 간다.

디지털 화폐란 금전적 가치를 전자적 형태로 저장해 유통하는 통화다.

가상화폐와 달리 정부의 통제하에서 발행됨에 따라 종이 화폐 시스템에서 등장하는 카드사가 빠지고 정부와 소비자만 존재하는 구조다. 화폐 관리가 용이하고 제조비용 절감과 위조·횡령 등의 방지도 쉽다.

산업계 전 분야에 부는 디지털화 바람으로 종이화폐도 이제 서서히 수명을 다해가는 모습이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277
@이상호

NFT로 “투자”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요즘 하도 핫하니까 NFT로 투자한다는 광고마저 뜨고 있는데, 그야말로 판타지다.

NFT는 가장 순수한 대체가능한 자산인 네이티브 토큰으로부터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더 무질서한 상태가 되는데, 그만큼 환수성이 떨어지기에 투자에 있어서는 더욱 장투가 요구되고, 잘못 선택했을 때는 아예 유동성이 묶여버린다.

내가 회사에서도 NFT 관련된 체험을 종종 공유할 때는 코린이에게는 꼭 주의를 주는데, 유동성이 묶이는게 상당히 투자자에게 있어 크리티컬하기 때문이다.

NFT가 투자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NFT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에 가깝다. 소비가 투자로 되려면 수요자 찾기가 어려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Kiheon Shin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이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소통과 연대의 채널이다.

앞으로 세상은 내가 누구인지보다 내가 월렛 안에 어떤 토큰, 어떤 NFT를 얼마동안 보유하는지에 더 관심 가질 것이다.
https://snapshot.org

메타버스 분야의 권위자 메튜 볼이 FWB(Friends With Benefits) https://www.fwb.help 를 디스코드와 같은 반열에 놓고 소개한 오늘... 지금까지의 생각이 더욱 견고해졌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isangho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전환하는 것이다
.

암호화폐의 가장 큰 리스크는 화폐라는 점이고,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국가를 초월한 사용자, 마이너, 이를 통해 수익을 내려는 업계 등 커뮤니티에 기반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생태계와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점차 키워왔고, 오늘날 지구 어디든 마치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을 통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구 위에 또다른 경제적 차원을 만들게 되었다. 이 새로운 경제적 차원은 지구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 교통수단처럼 금융을 더 가깝게 해줄 것이다.

이게 내가 본 암호화폐이고, 암호화폐 기술과 개념에 대한 동의와 인정만이 투기, 투자가 아닌 전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투기는 근절되어야하고, 투자는 기존화폐를 늘리는 수단으로 끝난다. 전환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다.
한편, 미국의 예금보험공사인 FDIC는 은행이 가상자산의 수탁(커스터디) 및 가상자산을 담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미국 통화감독청인 OCC에서 은행의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허용한데 이어 FDIC에서 세부 지침을 곧 발표하겠다고 하며 가상자산 관련 업계가 산업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가상자산의 과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는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경우 내년부터 과세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였으나 정치권에서는 투자자 보호와 형평성을 이유로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DeFi 관련 수익에 대해서 25%를 원천 징수하고 이자∙배당 소득 합계가 연 2,0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세율 6~45%를 적용한다고 밝혔는데 DeFi의 경우 운영 주체가 없어 원천징수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아 시스템 미비로 인한 혼선 우려 지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세 입장 고수에도 유예를 위한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어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는 수급 측면에서 연말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해외 가격과의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가상자산과 가상자산사업자의 정의, 가상자산의 이동 시 송수신인의 정보 교류를 골자로 하는 트래블룰 등에 대한 세부 지침서가 오늘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5차 총회에서 이와 같은 세부 내용을 공개하였으며 스테이블코인, NFT, DeFi 등의 내용도 포함하여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침서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상자산 업권법 관련 입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공개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가상자산은 현재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중혁

탈중앙화된 메타버스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균형'과 '확장' 요소는 '공적 자원의 유입과 지출'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존 자산으로부터 새로운 자산으로의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잘 다루어야 한다.
@정지훈

NFT와 DAO의 결합. 다들 디지털 아트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진정한 태풍은 따로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의 설립과 운영, 고객과 서비스/제품 제공자의 관계가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를 일 …. 수년 전에는 단지 이상론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일부 현실화도 될 수 있을 듯하다.
@atomicBTC

[#Cefi 앱 서비스 비교]

거래소에 보관하는것보다 해당 앱에 예치하여 이자를 받는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와 같이 커스터디입니다. (나의 자산이 아님, 맡기는것)

그리고 crypto cefi의 이자는 같은 crypto로(스테이블이나 법정화폐가 아닌) 지급됩니다.

100% 안전하다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꼭 비교분석을 직접 해보시고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것은 제외하였습니다. : 서비스가 좋지않아서가 아닌 특금법 이슈로 민감할수 있기 때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구조적 변화를 살펴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말하고 싶다. 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다.

경제학자들은 당신의 스마트폰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한 것이다.

다시 말해 기회와 위험을 만들면서 경제와 사회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지난 250여 년 동안 세계가 경험했던 것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경제·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과거처럼 세상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익숙함에서 빠져나와라.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1/10/27/UGQ2EAKOSNBNPBGCYSW6KCQFHE/?fbclid=IwAR0pgkoe8a5IghCi_Yl5Eos4ZV6Ce8SJnmZin2f1r2RZXcmVgM7j-BjHQQA
@박상욱

페이스북이 오늘 Meta라는 회사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Meta라는 키워드를 잘 선점했다고 생각하고,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진심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하는구나 싶다.

메타버스라고 외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특성을 결국 보면 소셜 서비스 혹은 게이밍 서비스가 딱 나뉘어지는데, 이 둘 다 가져가려고 하는게 어쩌면 페이스북일수도 있겠구나 싶다.

사람들이 어쩌면 많이 모르는 부분이 Novi 와 Crayta games + Facebook Gaming 섹션인데, 표면적으로 바라보는 VR생태계보다 오히려 이쪽에 더 주목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결국 소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자연스럽게 게이밍으로 넘어갈 수 있고, 이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로 대화하며, 그룹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메신저로 실시간 소통을 할테니 말이다.

이런 키워드의 완성을 Crayta가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떻게 보면 극초기에 페이스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요소 중 하나는 zynga 같은 회사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들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next"를 Crayta가 이어받지 않을까 싶고, 정산 역시 굳이 은행을 세울 필요 없이 그냥 바로 Novi 코인으로 지급하게 된다면 생태계는 점점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단 이뿐만 아니라 AR글래스나 오큘러스 같은 하드웨어 생태계도 아예 선점해서 확장해나가는 것들을 보면 앞으로 정말 볼거리가 많겠단 생각이 든다. 메타버스는 버즈워드로 끝날 것 같진 않은 느낌이다.

+ 해당 사진은 이전에 페북의 사업을 일괄적으로 설명할 때 쓰는 장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