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kbajonmat
[비트코인과 보이지 않는 손]
인플레이션은 참여자의 "믿음"에서 시작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화폐의 가치가 가까운 미래에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이 경제 활동 저변에 생겨나게 되면, 생산자는 판매를 미룬다. 화폐의 가치가 하락한 만큼, 상품/제품의 가격은 오를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러한 믿음은 구매자로 하여금 제품 구매를 서두르게 만든다. 가까운 미래에 상품/제품의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지금 당장 구매하지 않으면, 똑같은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어디서 fomo의 향기가..).
정리하면, 화폐의 가치가 가까운 미래에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은, 공급을 줄이고 수요를 앞당겨 상품 가격을 밀어 올린다. 이로 인해, 화폐의 가치는 "실제로" 하락하게 되고. 하락한 화폐의 가치는 상품 가격을 더욱 밀어올려, 인플레이션은 가속화된다.
이렇듯 인플레이션은 "심리게임"이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인플레의 망령"이라는 표현 또한 자주 활용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실제로 독일은 세계 1차대전 패전 이후 초인플레이션을 경험한다. 2년간 물가가 무려 10억배 상승한 것이다. 그렇다면 독일은 어떻게 초인플레이션을 극복했을까?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무자비하고 강력한 힘을 무력화 시킨것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이다.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은, 새로운 화폐인 렌텐마르크의 발행을 "선언"한 순간 완화되기 시작한다. 토지를 담보로 하는 새로운 화폐의 실제 효력이 발생하기도 전에, 화폐의 가치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더 빨리 작용한 것이다.
렌텐마르크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기현상은, 인플레이션이 "믿음"에 기반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플레이션이 활동하기 좋은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는 요인은 많다 (예; 통화량 증가, 공급망 병목 등).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실제로 촉발시키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 그 어떠 비용도 들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오로지 인간의 뉴론일 뿐이다. 제롬 파월 의장이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transitory)라고 주장하는 것도, 우리의 뉴론을 잠재우기 위함일 것이다.
얼마전 트위터/스퀘어의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 (@jack)가 초인플레이션이 도래할 것을 경고 했다. 혹자는 (@mynameisdjkim) 각종 경제지표를 열거해가며 우리는 여전히 초인플레이션으로 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참고:
하지만 (초)인플레이션은 각종 경제지표로부터 쉽게 예측가능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인플레이션은 각종 도표와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비트코인처럼 "slowly then suddenly"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다.
내뇌망상이 (초)인플레이션을 촉발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잭도시(jack)는 어쩌면, 본인의 트윗을 통해 (초)인플레이션이 유발되기를 원하는 것일 수도.
https://youtu.be/LC6k_c3nWf0
[비트코인과 보이지 않는 손]
인플레이션은 참여자의 "믿음"에서 시작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화폐의 가치가 가까운 미래에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이 경제 활동 저변에 생겨나게 되면, 생산자는 판매를 미룬다. 화폐의 가치가 하락한 만큼, 상품/제품의 가격은 오를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러한 믿음은 구매자로 하여금 제품 구매를 서두르게 만든다. 가까운 미래에 상품/제품의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지금 당장 구매하지 않으면, 똑같은 제품을 구하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어디서 fomo의 향기가..).
정리하면, 화폐의 가치가 가까운 미래에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은, 공급을 줄이고 수요를 앞당겨 상품 가격을 밀어 올린다. 이로 인해, 화폐의 가치는 "실제로" 하락하게 되고. 하락한 화폐의 가치는 상품 가격을 더욱 밀어올려, 인플레이션은 가속화된다.
이렇듯 인플레이션은 "심리게임"이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인플레의 망령"이라는 표현 또한 자주 활용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실제로 독일은 세계 1차대전 패전 이후 초인플레이션을 경험한다. 2년간 물가가 무려 10억배 상승한 것이다. 그렇다면 독일은 어떻게 초인플레이션을 극복했을까?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무자비하고 강력한 힘을 무력화 시킨것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이다.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은, 새로운 화폐인 렌텐마르크의 발행을 "선언"한 순간 완화되기 시작한다. 토지를 담보로 하는 새로운 화폐의 실제 효력이 발생하기도 전에, 화폐의 가치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더 빨리 작용한 것이다.
렌텐마르크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기현상은, 인플레이션이 "믿음"에 기반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플레이션이 활동하기 좋은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는 요인은 많다 (예; 통화량 증가, 공급망 병목 등).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실제로 촉발시키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 그 어떠 비용도 들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오로지 인간의 뉴론일 뿐이다. 제롬 파월 의장이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transitory)라고 주장하는 것도, 우리의 뉴론을 잠재우기 위함일 것이다.
얼마전 트위터/스퀘어의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 (@jack)가 초인플레이션이 도래할 것을 경고 했다. 혹자는 (@mynameisdjkim) 각종 경제지표를 열거해가며 우리는 여전히 초인플레이션으로 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참고:
하지만 (초)인플레이션은 각종 경제지표로부터 쉽게 예측가능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인플레이션은 각종 도표와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비트코인처럼 "slowly then suddenly"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다.
내뇌망상이 (초)인플레이션을 촉발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잭도시(jack)는 어쩌면, 본인의 트윗을 통해 (초)인플레이션이 유발되기를 원하는 것일 수도.
https://youtu.be/LC6k_c3nWf0
YouTube
하이퍼 인플레이션 온다 ( ft. 120조 금융회사 CEO )
#잭도시 #스퀘어 #트위터
김단테의 회사 이루다투자 https://iruda.io
김단테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김단테의 회사 이루다투자 https://iruda.io
김단테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것 보다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저도 참가해볼려고 합니다.
@MOODOO_2nd
<빨라지는 크립토의 메인스트림 편입>
아래 BAKKT 거래소를 소개드린 이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BTC ETF 승인, BTC 및 크립토 마켓캡 ATH 경신 그리고 어제 백트 거래소의 주가 234% 폭등 (애프터는 추가 70% 상승 중)
저는 백트 거래소의 폭등 이슈가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백트는 NYSE의 모회사 ICE가 스벅+마소와 함께 만든 크립토 전문 거래소입니다. 백트의 CEO는 상원의원 출신 + ICE CEO의 아내이죠.
그런 백트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크립토 결제 및 크립토로 카드 포인트를 받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터카드 이용자는 약30억명이라고 하죠.
이미 뒷북이 되어버린 말이지만,
바야흐로 우리는 현재 화폐혁명, 크립토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혁명은 언제나 버블을 동반해 왔죠!
https://www.fnnews.com/news/202110260648428903
<빨라지는 크립토의 메인스트림 편입>
아래 BAKKT 거래소를 소개드린 이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BTC ETF 승인, BTC 및 크립토 마켓캡 ATH 경신 그리고 어제 백트 거래소의 주가 234% 폭등 (애프터는 추가 70% 상승 중)
저는 백트 거래소의 폭등 이슈가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백트는 NYSE의 모회사 ICE가 스벅+마소와 함께 만든 크립토 전문 거래소입니다. 백트의 CEO는 상원의원 출신 + ICE CEO의 아내이죠.
그런 백트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크립토 결제 및 크립토로 카드 포인트를 받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터카드 이용자는 약30억명이라고 하죠.
이미 뒷북이 되어버린 말이지만,
바야흐로 우리는 현재 화폐혁명, 크립토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혁명은 언제나 버블을 동반해 왔죠!
https://www.fnnews.com/news/202110260648428903
파이낸셜뉴스
[글로벌포스트] 마스터카드, 가상자산 결제 본격화...백트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가 비트코인(BTC)등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와 협력을 통해서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백트와 협..
화폐의 생성 역사를 보면 아주 오래전 물물거래하던 물품 화폐시대에서 금속 화폐로 지금의 종이화폐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종이화폐도 사용률이 급격히 떨어져 지금은 비현금 결재비율이 90%에 이른다. 이런 추세에 맞춰 디지털 화폐 등장이 예고되는 것도 눈길이 간다.
디지털 화폐란 금전적 가치를 전자적 형태로 저장해 유통하는 통화다.
가상화폐와 달리 정부의 통제하에서 발행됨에 따라 종이 화폐 시스템에서 등장하는 카드사가 빠지고 정부와 소비자만 존재하는 구조다. 화폐 관리가 용이하고 제조비용 절감과 위조·횡령 등의 방지도 쉽다.
산업계 전 분야에 부는 디지털화 바람으로 종이화폐도 이제 서서히 수명을 다해가는 모습이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277
하지만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종이화폐도 사용률이 급격히 떨어져 지금은 비현금 결재비율이 90%에 이른다. 이런 추세에 맞춰 디지털 화폐 등장이 예고되는 것도 눈길이 간다.
디지털 화폐란 금전적 가치를 전자적 형태로 저장해 유통하는 통화다.
가상화폐와 달리 정부의 통제하에서 발행됨에 따라 종이 화폐 시스템에서 등장하는 카드사가 빠지고 정부와 소비자만 존재하는 구조다. 화폐 관리가 용이하고 제조비용 절감과 위조·횡령 등의 방지도 쉽다.
산업계 전 분야에 부는 디지털화 바람으로 종이화폐도 이제 서서히 수명을 다해가는 모습이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277
Kbmaeil
종이화폐의 위기 - 경북매일
몇 해전 한국은행이 돈의 유통과정을 살펴 화폐의 수명이나 환수율 등을 발표한 적이 있다.화폐 중 수명이 가장 긴 화폐는 1만원권으로 10년1개월로 조사됐다. 1천원권은 4년4개월, 5천원권은 3년7개월로 가장 짧...
@이상호
NFT로 “투자”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요즘 하도 핫하니까 NFT로 투자한다는 광고마저 뜨고 있는데, 그야말로 판타지다.
NFT는 가장 순수한 대체가능한 자산인 네이티브 토큰으로부터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더 무질서한 상태가 되는데, 그만큼 환수성이 떨어지기에 투자에 있어서는 더욱 장투가 요구되고, 잘못 선택했을 때는 아예 유동성이 묶여버린다.
내가 회사에서도 NFT 관련된 체험을 종종 공유할 때는 코린이에게는 꼭 주의를 주는데, 유동성이 묶이는게 상당히 투자자에게 있어 크리티컬하기 때문이다.
NFT가 투자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NFT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에 가깝다. 소비가 투자로 되려면 수요자 찾기가 어려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NFT로 “투자”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요즘 하도 핫하니까 NFT로 투자한다는 광고마저 뜨고 있는데, 그야말로 판타지다.
NFT는 가장 순수한 대체가능한 자산인 네이티브 토큰으로부터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더 무질서한 상태가 되는데, 그만큼 환수성이 떨어지기에 투자에 있어서는 더욱 장투가 요구되고, 잘못 선택했을 때는 아예 유동성이 묶여버린다.
내가 회사에서도 NFT 관련된 체험을 종종 공유할 때는 코린이에게는 꼭 주의를 주는데, 유동성이 묶이는게 상당히 투자자에게 있어 크리티컬하기 때문이다.
NFT가 투자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NFT는 투자가 아니라 소비에 가깝다. 소비가 투자로 되려면 수요자 찾기가 어려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Kiheon Shin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이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소통과 연대의 채널이다.
앞으로 세상은 내가 누구인지보다 내가 월렛 안에 어떤 토큰, 어떤 NFT를 얼마동안 보유하는지에 더 관심 가질 것이다.
https://snapshot.org
메타버스 분야의 권위자 메튜 볼이 FWB(Friends With Benefits) https://www.fwb.help 를 디스코드와 같은 반열에 놓고 소개한 오늘... 지금까지의 생각이 더욱 견고해졌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이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소통과 연대의 채널이다.
앞으로 세상은 내가 누구인지보다 내가 월렛 안에 어떤 토큰, 어떤 NFT를 얼마동안 보유하는지에 더 관심 가질 것이다.
https://snapshot.org
메타버스 분야의 권위자 메튜 볼이 FWB(Friends With Benefits) https://www.fwb.help 를 디스코드와 같은 반열에 놓고 소개한 오늘... 지금까지의 생각이 더욱 견고해졌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isangho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전환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장 큰 리스크는 화폐라는 점이고,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국가를 초월한 사용자, 마이너, 이를 통해 수익을 내려는 업계 등 커뮤니티에 기반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생태계와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점차 키워왔고, 오늘날 지구 어디든 마치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을 통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구 위에 또다른 경제적 차원을 만들게 되었다. 이 새로운 경제적 차원은 지구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 교통수단처럼 금융을 더 가깝게 해줄 것이다.
이게 내가 본 암호화폐이고, 암호화폐 기술과 개념에 대한 동의와 인정만이 투기, 투자가 아닌 전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투기는 근절되어야하고, 투자는 기존화폐를 늘리는 수단으로 끝난다. 전환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전환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장 큰 리스크는 화폐라는 점이고,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국가를 초월한 사용자, 마이너, 이를 통해 수익을 내려는 업계 등 커뮤니티에 기반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생태계와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점차 키워왔고, 오늘날 지구 어디든 마치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을 통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구 위에 또다른 경제적 차원을 만들게 되었다. 이 새로운 경제적 차원은 지구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 교통수단처럼 금융을 더 가깝게 해줄 것이다.
이게 내가 본 암호화폐이고, 암호화폐 기술과 개념에 대한 동의와 인정만이 투기, 투자가 아닌 전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투기는 근절되어야하고, 투자는 기존화폐를 늘리는 수단으로 끝난다. 전환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다.
Steemit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전환하는 것이다. — Steemit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다. 수많은 리스크를 떠안고 전환하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장 큰 리스크는 화폐라는 점이고,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국가를 초월한 사용자… by isangho
한편, 미국의 예금보험공사인 FDIC는 은행이 가상자산의 수탁(커스터디) 및 가상자산을 담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미국 통화감독청인 OCC에서 은행의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허용한데 이어 FDIC에서 세부 지침을 곧 발표하겠다고 하며 가상자산 관련 업계가 산업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가상자산의 과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는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경우 내년부터 과세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였으나 정치권에서는 투자자 보호와 형평성을 이유로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DeFi 관련 수익에 대해서 25%를 원천 징수하고 이자∙배당 소득 합계가 연 2,0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세율 6~45%를 적용한다고 밝혔는데 DeFi의 경우 운영 주체가 없어 원천징수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아 시스템 미비로 인한 혼선 우려 지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세 입장 고수에도 유예를 위한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어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는 수급 측면에서 연말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해외 가격과의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가상자산과 가상자산사업자의 정의, 가상자산의 이동 시 송수신인의 정보 교류를 골자로 하는 트래블룰 등에 대한 세부 지침서가 오늘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5차 총회에서 이와 같은 세부 내용을 공개하였으며 스테이블코인, NFT, DeFi 등의 내용도 포함하여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침서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상자산 업권법 관련 입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공개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은 현재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해 미국 통화감독청인 OCC에서 은행의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허용한데 이어 FDIC에서 세부 지침을 곧 발표하겠다고 하며 가상자산 관련 업계가 산업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가상자산의 과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는데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경우 내년부터 과세 예정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였으나 정치권에서는 투자자 보호와 형평성을 이유로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DeFi 관련 수익에 대해서 25%를 원천 징수하고 이자∙배당 소득 합계가 연 2,000만원 이상일 경우 기본세율 6~45%를 적용한다고 밝혔는데 DeFi의 경우 운영 주체가 없어 원천징수 자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아 시스템 미비로 인한 혼선 우려 지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세 입장 고수에도 유예를 위한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어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는 수급 측면에서 연말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해외 가격과의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서 가상자산과 가상자산사업자의 정의, 가상자산의 이동 시 송수신인의 정보 교류를 골자로 하는 트래블룰 등에 대한 세부 지침서가 오늘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5차 총회에서 이와 같은 세부 내용을 공개하였으며 스테이블코인, NFT, DeFi 등의 내용도 포함하여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침서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상자산 업권법 관련 입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공개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은 현재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중혁
탈중앙화된 메타버스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균형'과 '확장' 요소는 '공적 자원의 유입과 지출'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존 자산으로부터 새로운 자산으로의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잘 다루어야 한다.
탈중앙화된 메타버스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균형'과 '확장' 요소는 '공적 자원의 유입과 지출'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존 자산으로부터 새로운 자산으로의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잘 다루어야 한다.
@정지훈
NFT와 DAO의 결합. 다들 디지털 아트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진정한 태풍은 따로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의 설립과 운영, 고객과 서비스/제품 제공자의 관계가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를 일 …. 수년 전에는 단지 이상론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일부 현실화도 될 수 있을 듯하다.
NFT와 DAO의 결합. 다들 디지털 아트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진정한 태풍은 따로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기업의 설립과 운영, 고객과 서비스/제품 제공자의 관계가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를 일 …. 수년 전에는 단지 이상론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일부 현실화도 될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