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관계자는 "작년 말 이후로 두나무가 시장에 출몰하는 M&A 거래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유 현금을 가지고 어떻게 다른 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지 경영진 차원에서 고심 중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두나무가 뛰어들면서 우리금융지주 매각에 탄력이 붙고 자연스럽게 우리금융은 민영화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예보(15.13%), 국민연금(9.8%), 푸본생명(4.0%), 한국투자증권(3.76%), 키움증권(3.76%), 한화생명(3.74%) 등의 과점 주주 체제다.
매각 일정을 잡고 있는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예보 지분 중 10%를 매각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최근 투자의향서(LOI)를 제출받았는데 KT, 호반건설, 글랜우드PE, 유진PE, 우리금융사주조합을 비롯해 대만 푸본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금융회사와 사모펀드가 LOI 서류를 제출했다. 여기에 1조원 넘는 현금이 있는 두나무까지 가세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7440
두나무가 뛰어들면서 우리금융지주 매각에 탄력이 붙고 자연스럽게 우리금융은 민영화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공적자금이 투입되면서 예보(15.13%), 국민연금(9.8%), 푸본생명(4.0%), 한국투자증권(3.76%), 키움증권(3.76%), 한화생명(3.74%) 등의 과점 주주 체제다.
매각 일정을 잡고 있는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예보 지분 중 10%를 매각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최근 투자의향서(LOI)를 제출받았는데 KT, 호반건설, 글랜우드PE, 유진PE, 우리금융사주조합을 비롯해 대만 푸본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금융회사와 사모펀드가 LOI 서류를 제출했다. 여기에 1조원 넘는 현금이 있는 두나무까지 가세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67440
Naver
[단독] 코인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1조 실탄 들고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예보 지분 10% 놓고 각축 사업 영역 확장나선 두나무 인수·합병시장 적극적 참여 KT·푸본등 이미 뛰어들어 내달 18일 접수·22일 선정 가상화폐 관련 업체 두나무가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전에 뛰어들었다. 푸본금융
비트코인이 드디어 4월14일 64K 이후 또한번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차트는 더이상의 분석이라 할것이 없습니다.
작년 12월 비트코인이 3년간의 조정과 횡보 끝에 2만달러 ATH 만들고 하루하루가 역사를 만든거 처럼 오늘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루하루가 역사가 될것입니다.
1년을 가까이 횡보한 비트코인 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작년 12월 비트코인이 3년간의 조정과 횡보 끝에 2만달러 ATH 만들고 하루하루가 역사를 만든거 처럼 오늘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루하루가 역사가 될것입니다.
1년을 가까이 횡보한 비트코인 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PAX Periodical]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경신! (2021년 10월 3주차 뉴스레터)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미국 최초 비트코인 관련 ETF인 BITO가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BITO는 프로셰어즈에서 출시한 비트코인 선물 ETF입니다.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반에크와 발키리가 신청한 비트코인 선물 ETF를 추가로 승인하면서 이번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닌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하는 시작 단계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EC 게리 갠슬러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한 컨퍼런스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계약 투자와 투자회사법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와 ETF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트코인 선물은 CME의 비트코인 선물을 의미하며, 이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고 있어 비트코인 현물에 비해 관리감독하기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ME에는 비트코인 선물 외에 이더리움 선물도 거래되고 있어 다음 ETF 승인은 이더리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의 내년 3월에 만기가 되는 1만 5,000달러 이더리움 콜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 선물 ETF 이후 이더리움의 장기적 강세에 배팅하고 있고 밝혔습니다.
현재 SEC에 접수된 이러리움 기반 ETF는 최소 5개이며 이 중 프로셰어즈와 반에크는 이더리움 선물 ETF를 신청하고 있어 앞으로의 승인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불과 일주일 전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해시레이트가 0%로 떨어진 직후 비트코인 선물 ETF의 승인 및 상장이 이뤄졌습니다. 중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이제는 거의 해소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추가로 제도권으로 편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미국 최초 비트코인 관련 ETF인 BITO가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BITO는 프로셰어즈에서 출시한 비트코인 선물 ETF입니다.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반에크와 발키리가 신청한 비트코인 선물 ETF를 추가로 승인하면서 이번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닌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하는 시작 단계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EC 게리 갠슬러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한 컨퍼런스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계약 투자와 투자회사법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와 ETF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트코인 선물은 CME의 비트코인 선물을 의미하며, 이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고 있어 비트코인 현물에 비해 관리감독하기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ME에는 비트코인 선물 외에 이더리움 선물도 거래되고 있어 다음 ETF 승인은 이더리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의 내년 3월에 만기가 되는 1만 5,000달러 이더리움 콜옵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비트코인 선물 ETF 이후 이더리움의 장기적 강세에 배팅하고 있고 밝혔습니다.
현재 SEC에 접수된 이러리움 기반 ETF는 최소 5개이며 이 중 프로셰어즈와 반에크는 이더리움 선물 ETF를 신청하고 있어 앞으로의 승인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불과 일주일 전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해시레이트가 0%로 떨어진 직후 비트코인 선물 ETF의 승인 및 상장이 이뤄졌습니다. 중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이제는 거의 해소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추가로 제도권으로 편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앞으로 가상화폐 운명을 가를 변곡점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 리플 소송 판결,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 결과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물 ETF의 경우 미래 가치가 아닌 현재 가치로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선물 ETF보다 변동성이 크다.
최화인 금융감독원 블록체인발전포럼 자문위원은 "SEC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다면 비트코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코인이 가상화폐에는 적용하기 다소 무리가 있는 증권법을 따라야 한다"며 "이 경우 가상화폐 시장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에 열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 결과도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가상화폐 사업자의 범위 확대와 트래블 룰(자금이동 규칙)에 대한 강화된 입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 금융(De·Fi)과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추가로 가상화폐 사업자로 편입될 수 있다.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이 3대 요인이 가상화폐 변곡점이 되면서 내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mk.co.kr/newsRead.php?no=999868&year=2021
현물 ETF의 경우 미래 가치가 아닌 현재 가치로 비트코인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선물 ETF보다 변동성이 크다.
최화인 금융감독원 블록체인발전포럼 자문위원은 "SEC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다면 비트코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코인이 가상화폐에는 적용하기 다소 무리가 있는 증권법을 따라야 한다"며 "이 경우 가상화폐 시장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에 열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 결과도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가상화폐 사업자의 범위 확대와 트래블 룰(자금이동 규칙)에 대한 강화된 입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탈중앙화 금융(De·Fi)과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추가로 가상화폐 사업자로 편입될 수 있다.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이 3대 요인이 가상화폐 변곡점이 되면서 내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mk.co.kr/newsRead.php?no=999868&year=2021
매일경제
가상화폐 앞날 3대 변수…①현물 ETF도 나올까 ②증권으로 분류 여부 ③국제기구 규제 - 매일경제
美당국 현물 ETF 승인땐 선물상품보다 큰 상승 동력 리플에 증권법 적용되면 전체 코인시장 위축 불가피 가상화폐 주고받는 과정에 엄격한 통제 적용할 가능성
미국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제도화의 길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 4월엔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직상장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ETF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국은 중국 인민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 위안을 견제하려 한다.
이에 비하면 국내 가상자산 정책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9월 하순 거래소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특금법은 암호화폐를 통한 불법자금 세탁 등을 규율한다. 가상자산을 미래 신산업으로 보고 육성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분위기에선 비트코인 선물 ETF와 같은 신상품 출시는 언감생심이다.
왜 미국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거래소 상장을 허용하고,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의 물꼬를 텄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남들보다 앞서가진 못해도 거꾸로 가선 곤란한다. 우리도 가상자산업 육성 쪽으로 정책 방향을 틀 때가 됐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211755315831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국은 중국 인민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 위안을 견제하려 한다.
이에 비하면 국내 가상자산 정책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9월 하순 거래소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특금법은 암호화폐를 통한 불법자금 세탁 등을 규율한다. 가상자산을 미래 신산업으로 보고 육성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분위기에선 비트코인 선물 ETF와 같은 신상품 출시는 언감생심이다.
왜 미국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거래소 상장을 허용하고,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의 물꼬를 텄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남들보다 앞서가진 못해도 거꾸로 가선 곤란한다. 우리도 가상자산업 육성 쪽으로 정책 방향을 틀 때가 됐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211755315831
파이낸셜뉴스
[fn사설] 미국은 비트코인 ETF도 출시하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뚫었다. 미국에서는 6만6000달러를 넘어섰고, 국내에서는 한때 8000만원대에 올라섰다. 호재는 크게 두 가지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 출시됐다. 투자자들은 이를 가상자산(암호화폐) 제도화의 또 다른 분수령으로 받아들였다. 또 비트코인은 ..
한화자산운용에서 비트코인의 화폐 가치와 투자수단으로써의 비트코인 활용법을 블로그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시장에 진입한지 얼마안돼 비트코인의 개념이나 '디지털 금' 혹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코린이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https://m.blog.naver.com/hanwhaasset/222540674925
시장에 진입한지 얼마안돼 비트코인의 개념이나 '디지털 금' 혹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코린이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https://m.blog.naver.com/hanwhaasset/222540674925
NAVER
[코인레터 #2] ₿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 된다면
2021.10.16 종가 기준 BTC $60,892.18 / ETH $3,830.38 source: Yahoo Finance 오늘의 코인레터 줄...
@RealChickenBoy9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수익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를 부유케 한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 수익률을 원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수익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를 부유케 한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Kang YongGun
왜 NFT의 시장가치는 왜 비쌀 수 밖에 없을까?
사치품의 시장가치. 커뮤니티의 인싸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사치품. 사람들은 사치품을 왜 살까? 생필품, 생산시설, 비싼재료 외의 무용한 것들로 구성된 자원(돈, 시간, 재능 등)을 쓴다는 것은 외부에 메세지를 전달한다.
‘나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그 무용한 것이 어떤 예술품, 골동품 등 어떤 ‘서사’를 갖는 것이라면 메세지가 구체적이게 된다.
여기서 서사란 그것에 담긴 본질, 또는 그것을 표현하는 스토리 등이라고 정의하자.
커뮤니티가 왜 중요하지?
이 맥락에서 볼 때, 어떤 사치품의 시장 가치는 단순히 희소성, 원가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서사와 서사가 끌어당기는 커뮤니티의 위력에 비례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커뮤니티의 위력? 거대한 생산력으로 모든게 흔한 현대사회. 심지어 COVID19 시대에는 돈도 흔해졌다.
결국 가장 희소한 자원은 시간. 사람들의 시간이 돈이다. 결국 커뮤니티의 위력이란 해당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자원(재능, 돈, 시간 등)을 투입하는지를 보여준다. 커뮤니티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자원과 그 사용의향도 중요한 셈.
서사와 커뮤니티로 접근한 현대예술품의 시장가치.
이런 관점에서 보편적 미의 기준, 제작원가, 또는 희소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대예술품들의 시장가치를 설명할 수 있다.
원가, 희소성 기준으로 보면 찍어내려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고가의 현대예술품들. 이것들이 가치를 갖는 이유는 커뮤니티 때문이다.
현대 예술의 서사에 공감하고 예술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된 커뮤니티에게, 이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서사만 만들고 전파할 수 있다면 이들의 가치는 합당하다.
특히나 SNS와 인터넷 뉴스로 어느 서사의 전파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에서 실시간으로 갈린 뱅크시의 작품, 행위예술가에게 먹힌 덕테이프로 붙인 바나나 등은 사건 발생 하루내에 거대한 서사의 공감하는 비정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왜 NFT의 시장가치는 왜 비쌀 수 밖에 없을까?
사치품의 시장가치. 커뮤니티의 인싸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사치품. 사람들은 사치품을 왜 살까? 생필품, 생산시설, 비싼재료 외의 무용한 것들로 구성된 자원(돈, 시간, 재능 등)을 쓴다는 것은 외부에 메세지를 전달한다.
‘나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그 무용한 것이 어떤 예술품, 골동품 등 어떤 ‘서사’를 갖는 것이라면 메세지가 구체적이게 된다.
여기서 서사란 그것에 담긴 본질, 또는 그것을 표현하는 스토리 등이라고 정의하자.
커뮤니티가 왜 중요하지?
이 맥락에서 볼 때, 어떤 사치품의 시장 가치는 단순히 희소성, 원가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서사와 서사가 끌어당기는 커뮤니티의 위력에 비례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커뮤니티의 위력? 거대한 생산력으로 모든게 흔한 현대사회. 심지어 COVID19 시대에는 돈도 흔해졌다.
결국 가장 희소한 자원은 시간. 사람들의 시간이 돈이다. 결국 커뮤니티의 위력이란 해당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자원(재능, 돈, 시간 등)을 투입하는지를 보여준다. 커뮤니티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자원과 그 사용의향도 중요한 셈.
서사와 커뮤니티로 접근한 현대예술품의 시장가치.
이런 관점에서 보편적 미의 기준, 제작원가, 또는 희소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대예술품들의 시장가치를 설명할 수 있다.
원가, 희소성 기준으로 보면 찍어내려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고가의 현대예술품들. 이것들이 가치를 갖는 이유는 커뮤니티 때문이다.
현대 예술의 서사에 공감하고 예술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된 커뮤니티에게, 이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서사만 만들고 전파할 수 있다면 이들의 가치는 합당하다.
특히나 SNS와 인터넷 뉴스로 어느 서사의 전파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크리스티 경매에서 실시간으로 갈린 뱅크시의 작품, 행위예술가에게 먹힌 덕테이프로 붙인 바나나 등은 사건 발생 하루내에 거대한 서사의 공감하는 비정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The Cryptostory
@Kang YongGun 왜 NFT의 시장가치는 왜 비쌀 수 밖에 없을까? 사치품의 시장가치. 커뮤니티의 인싸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사치품. 사람들은 사치품을 왜 살까? 생필품, 생산시설, 비싼재료 외의 무용한 것들로 구성된 자원(돈, 시간, 재능 등)을 쓴다는 것은 외부에 메세지를 전달한다. ‘나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그 무용한 것이 어떤 예술품, 골동품 등 어떤 ‘서사’를 갖는 것이라면 메세지가 구체적이게 된다. 여기서 서사란 그것에…
디지털 세계의 사유재산 제도를 구축한 크립토에셋.
10년전만 해도 디지털 세계에 자산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무엇이든 무한 복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자산이 있다 하더라도 리니지와 같은 특정 플랫폼 내에서 국한되는 자산이고, 이 플랫폼의 관리/운영 능력을 넘어설 수 없었다.
때문에 디지털 공간은 소비의 공간이었지, 생산의 공간은 아니었다. (있다 해도 현실의 물건을 파는 매개나 광고를 시청시키고 돈을 버는 정도?)
하지만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크립토의 등장은 디지털 세상의 특징인 무한 복제를 막았다.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와 달리 크립토 네트워크 위에선 소유권 이전 후엔 컨트롤도 이동한다. 사유재산 제도가 생긴 것이다.
크립토로 인해 디지털 위에서 사유재산의 생산활동이 가능해졌다. Axie Infinity 같은 게임속에서 사람들은 돈, 시간, 노력을 붓고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생산했다.
어떤 사람들은 DeFi를 통해 보유한 크립토 자산을 운용하고 자산을 증식하기 시작했다. 소비만 가능하던 공간이 생산도 가능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None Fungible Token의 등장.
예전 증권거래소에서 일할 때, 금현물거래소 개발에 참여했다. 여기서 들었던 어느 금업자분의 이야기. 해외에선 금 세공품을 예술품으로 인정하고 가치를 더해서 거래를 한다.
한국에선 그런거 없다. 아무리 잘만든 세공품도 그냥 금 무게로만 보고 거래한다. 이때 업자분이 말한 ‘어떤 서사를 담고 예술품의 가치도 인정 받는’ 해외 금 세공품은 NFT고, ‘서사는 싹 지우고 금 무게만 보는’ 국내 금 세공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토큰, ERC-20양식의 Fungible Token이 되겠다.
NFT는 하나하나가 고유하다. 그렇기에 이 하나하나가 서사를 담을 수 있었고, 수집품, 사치품과 연동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비쌀 이유는 뭘까?
IT/크립토 부호들의 사치품 NFT.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신흥부호 계급은 IT/크립토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이들이 전통적인 예술품보다 NFT에 열광하는 이유.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가 NFT를 통해 서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인물 시장인 전통예술품 시장에 나가서 비싼 물건을 사고 모르는 어른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것보다는, NFT 시장에서 자신의 준거집단인 커뮤니티와 공통의 서사를 나누고 룰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더 많은 부가 창출될 수록,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쓰는 시간과 자원이 늘어날수록 NFT 시장도 커질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NFT로 내야할까.
NFT는 서사를 모으는 상징이 되어야 가치를 갖는다.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부르짖으며 1차원적으로 현실세계에서 비싸거나 인기 있는 것의 사진, 영상을 찍어 NFT로 올리고 있다.
이것은 그냥 아무 토큰을 찍고 사진 링크를 붙이는 행위에 불과하다. 커뮤니티의 모든 서사가 현실세계의 자산에 쏠려 있는데, 그 사진을 NFT/메타버스라 부른다고 커뮤니티가 인정하지 않는다. 그건 그냥 커뮤니티를 얕보고 돈 낼 굿즈 하나 더 찍어내는 것이다.
한편, 어떤 NFT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팔아서 돈 벌려는 사람만 몰려있다. 명품시장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제품의 서사를 알아보고 부스팅하는 Collector는 없고, 수익을 추구하는 Reseller만 있는 것이다.
커뮤니티에 갔더니 서사는 없고 가격만 있다면 FOMO외에 무슨 이야기 거리가 생기겠는가. 장이 좋을 땐 Reseller가 빠르게 가격을 올리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빠르게 붕괴한다. (물론 적절한 비중의 Reseller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레이딩 시장으로 치면 Market Maker 역할?)
그래서 뭘 만들라고? 결론은 커뮤니티.
NFT든 메타버스든, 결론은 커뮤니티가 공감하는 서사를 만들어내고 커뮤니티를 모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물론 최근의 NFT 붐과 돈 많은 크립토 커뮤니티를 이끄는 것은 빠른 성공의 주요 요소지만. )
이미 유명한 것을 아무 맥락 없이 그냥 NFT로 만들어 올리는 것은… NFT 체험 내지는 기존 커뮤니티에서 돈 더 받아내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10년전만 해도 디지털 세계에 자산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무엇이든 무한 복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자산이 있다 하더라도 리니지와 같은 특정 플랫폼 내에서 국한되는 자산이고, 이 플랫폼의 관리/운영 능력을 넘어설 수 없었다.
때문에 디지털 공간은 소비의 공간이었지, 생산의 공간은 아니었다. (있다 해도 현실의 물건을 파는 매개나 광고를 시청시키고 돈을 버는 정도?)
하지만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크립토의 등장은 디지털 세상의 특징인 무한 복제를 막았다.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와 달리 크립토 네트워크 위에선 소유권 이전 후엔 컨트롤도 이동한다. 사유재산 제도가 생긴 것이다.
크립토로 인해 디지털 위에서 사유재산의 생산활동이 가능해졌다. Axie Infinity 같은 게임속에서 사람들은 돈, 시간, 노력을 붓고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생산했다.
어떤 사람들은 DeFi를 통해 보유한 크립토 자산을 운용하고 자산을 증식하기 시작했다. 소비만 가능하던 공간이 생산도 가능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None Fungible Token의 등장.
예전 증권거래소에서 일할 때, 금현물거래소 개발에 참여했다. 여기서 들었던 어느 금업자분의 이야기. 해외에선 금 세공품을 예술품으로 인정하고 가치를 더해서 거래를 한다.
한국에선 그런거 없다. 아무리 잘만든 세공품도 그냥 금 무게로만 보고 거래한다. 이때 업자분이 말한 ‘어떤 서사를 담고 예술품의 가치도 인정 받는’ 해외 금 세공품은 NFT고, ‘서사는 싹 지우고 금 무게만 보는’ 국내 금 세공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토큰, ERC-20양식의 Fungible Token이 되겠다.
NFT는 하나하나가 고유하다. 그렇기에 이 하나하나가 서사를 담을 수 있었고, 수집품, 사치품과 연동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비쌀 이유는 뭘까?
IT/크립토 부호들의 사치품 NFT.
2000년대 들어 가장 큰 신흥부호 계급은 IT/크립토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이들이 전통적인 예술품보다 NFT에 열광하는 이유.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가 NFT를 통해 서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인물 시장인 전통예술품 시장에 나가서 비싼 물건을 사고 모르는 어른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것보다는, NFT 시장에서 자신의 준거집단인 커뮤니티와 공통의 서사를 나누고 룰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을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더 많은 부가 창출될 수록,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쓰는 시간과 자원이 늘어날수록 NFT 시장도 커질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NFT로 내야할까.
NFT는 서사를 모으는 상징이 되어야 가치를 갖는다.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부르짖으며 1차원적으로 현실세계에서 비싸거나 인기 있는 것의 사진, 영상을 찍어 NFT로 올리고 있다.
이것은 그냥 아무 토큰을 찍고 사진 링크를 붙이는 행위에 불과하다. 커뮤니티의 모든 서사가 현실세계의 자산에 쏠려 있는데, 그 사진을 NFT/메타버스라 부른다고 커뮤니티가 인정하지 않는다. 그건 그냥 커뮤니티를 얕보고 돈 낼 굿즈 하나 더 찍어내는 것이다.
한편, 어떤 NFT는 커뮤니티 구성원이 팔아서 돈 벌려는 사람만 몰려있다. 명품시장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제품의 서사를 알아보고 부스팅하는 Collector는 없고, 수익을 추구하는 Reseller만 있는 것이다.
커뮤니티에 갔더니 서사는 없고 가격만 있다면 FOMO외에 무슨 이야기 거리가 생기겠는가. 장이 좋을 땐 Reseller가 빠르게 가격을 올리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빠르게 붕괴한다. (물론 적절한 비중의 Reseller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레이딩 시장으로 치면 Market Maker 역할?)
그래서 뭘 만들라고? 결론은 커뮤니티.
NFT든 메타버스든, 결론은 커뮤니티가 공감하는 서사를 만들어내고 커뮤니티를 모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물론 최근의 NFT 붐과 돈 많은 크립토 커뮤니티를 이끄는 것은 빠른 성공의 주요 요소지만. )
이미 유명한 것을 아무 맥락 없이 그냥 NFT로 만들어 올리는 것은… NFT 체험 내지는 기존 커뮤니티에서 돈 더 받아내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Telegram
크립토스토리 (IT, 투자, 라이프)
크립토, IT, 투자, 라이프 이야기
* 거시적인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정보화 시대에서 필요한 역량은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문의: @Pedrokim7
* 거시적인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정보화 시대에서 필요한 역량은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문의: @Pedrokim7
@종한박
어릴 적, 세뱃돈을 받으면 은행에 고이 모셔두는 편이었는데, 당시 이자가 약 12~13% 정도였다. 지금으로 치면, S&P500 지수의 연 평균 수익률과 비슷한 수준.
높은 금리 덕분에 당시 최고의 재테크는 은행 적금이었다.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을 은행 통장에 따박따박 넣는 걸 당연하게 여겼다. 당시에도 주식은 존재했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참여했고 평범한 가장들이 굳이 위험을 무릎 쓰고 도전하진 않았다. 은행에만 넣어두어도 연 12~13% 정도의 이자를 주니 장기투자를 한다면 꽤 괜찮게 자산을 불릴 수 있었다.
더욱이 내 부모님 세대인 6070세대가 경제 일선에서 활약하던 당시는 노동 가치가 중요했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유효한 편이었다. 따라서 월급과 적금, 그리고 대출을 잘 활용하면 어떻게든 집 한 채 정도는 장만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 최근 몇 년, 월급은 별로 안 올랐다는데, 전국의 부동산 가격은 2~3배씩 상승했고, 코인과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몇 번이나 경신했다. 자산 시장과 실물 경제의 괴리감이 유례없이 커진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누군가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더라”, “집을 샀다더라”, “외제차를 샀더더라” 식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인터넷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무수한 ‘수익인증’이 난무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평소 투자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부랴부랴 코인과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이를 ‘FOMO(포모)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FOMO’는 피어 오브 미싱 아웃(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나만 도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의미한다. 언론에서는 젊은 층의 자산투자 열풍을 포모 때문으로 몰아간다.
그런데 자산 시장에 뛰어드는 게 단지 FOMO 때문만인지는 의문이 남는다. 은행 예‧적금으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이제 이자는 없다고 보는 게 속 편하다. 더 불행한 사실은 은행에 돈을 묵혀두면 원금이 녹아내린다는 것. 물가 상승률을 은행 금리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자산의 가치는 꾸준히 하락하게 된다.
거기다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은 더 어려워졌다.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2030세대가 자산시장에 뛰어드는 걸 FOMO 때문이라고 치부 할 수 있을까? 이는 ‘생존’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 아닐까? 4050세대 역시 이 상황에서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
물론 빚까지 내가며 무모한 투자를 하는 빚투, 영끌 같은 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데 내가 주변에서 만난 대부분의 2030은 미래에 대해서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튼,
이 시대에, 자산 투자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필수 선택지가 된 듯하다. 다만 문제라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문제. 이는 총 없이 전쟁터에 참전하는 것과 같다.
요즘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좋은 강의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는 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방법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시간’이다.
우리가 자산에 투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건 파이어족의 꿈을 이루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 모든 걸 짧은 시간에 이룬다는 건 참 어렵다. 사실 빨리 가려고 하기 때문에 다 잃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사실만 염두에 두어도 자산 투자로 손해 볼 상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결론은 아주 단순한데, 결국 장기투자가 답.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어릴 적, 세뱃돈을 받으면 은행에 고이 모셔두는 편이었는데, 당시 이자가 약 12~13% 정도였다. 지금으로 치면, S&P500 지수의 연 평균 수익률과 비슷한 수준.
높은 금리 덕분에 당시 최고의 재테크는 은행 적금이었다.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을 은행 통장에 따박따박 넣는 걸 당연하게 여겼다. 당시에도 주식은 존재했지만, 소수의 사람들만 참여했고 평범한 가장들이 굳이 위험을 무릎 쓰고 도전하진 않았다. 은행에만 넣어두어도 연 12~13% 정도의 이자를 주니 장기투자를 한다면 꽤 괜찮게 자산을 불릴 수 있었다.
더욱이 내 부모님 세대인 6070세대가 경제 일선에서 활약하던 당시는 노동 가치가 중요했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유효한 편이었다. 따라서 월급과 적금, 그리고 대출을 잘 활용하면 어떻게든 집 한 채 정도는 장만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 최근 몇 년, 월급은 별로 안 올랐다는데, 전국의 부동산 가격은 2~3배씩 상승했고, 코인과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몇 번이나 경신했다. 자산 시장과 실물 경제의 괴리감이 유례없이 커진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누군가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더라”, “집을 샀다더라”, “외제차를 샀더더라” 식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인터넷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무수한 ‘수익인증’이 난무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평소 투자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부랴부랴 코인과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이를 ‘FOMO(포모)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FOMO’는 피어 오브 미싱 아웃(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나만 도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의미한다. 언론에서는 젊은 층의 자산투자 열풍을 포모 때문으로 몰아간다.
그런데 자산 시장에 뛰어드는 게 단지 FOMO 때문만인지는 의문이 남는다. 은행 예‧적금으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이제 이자는 없다고 보는 게 속 편하다. 더 불행한 사실은 은행에 돈을 묵혀두면 원금이 녹아내린다는 것. 물가 상승률을 은행 금리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자산의 가치는 꾸준히 하락하게 된다.
거기다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은 더 어려워졌다.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2030세대가 자산시장에 뛰어드는 걸 FOMO 때문이라고 치부 할 수 있을까? 이는 ‘생존’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 아닐까? 4050세대 역시 이 상황에서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
물론 빚까지 내가며 무모한 투자를 하는 빚투, 영끌 같은 건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데 내가 주변에서 만난 대부분의 2030은 미래에 대해서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튼,
이 시대에, 자산 투자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필수 선택지가 된 듯하다. 다만 문제라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문제. 이는 총 없이 전쟁터에 참전하는 것과 같다.
요즘 투자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좋은 강의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는 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방법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시간’이다.
우리가 자산에 투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건 파이어족의 꿈을 이루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 모든 걸 짧은 시간에 이룬다는 건 참 어렵다. 사실 빨리 가려고 하기 때문에 다 잃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사실만 염두에 두어도 자산 투자로 손해 볼 상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결론은 아주 단순한데, 결국 장기투자가 답.
블록체인 & 암호화폐 공부는 Cryptostory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
Telegram
크립토스토리 (IT, 투자, 라이프)
크립토, IT, 투자, 라이프 이야기
* 거시적인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정보화 시대에서 필요한 역량은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문의: @Pedrokim7
* 거시적인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 정보화 시대에서 필요한 역량은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블로그 : https://pedrokim.tistory.com
문의: @Pedrokim7
기존 NFT 시장에서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은 ‘희소성(Rarity)’이었다. 어떤 NFT 종류가 더 희소한지, 얼마나 뽑기 힘든지를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해왔고, 지금도 희소성은 NFT 의 가치를 산정하는데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하지만 Richerd의 펑크는 크립토펑크 중에서도 희소성으로 따지면 그렇게 희소하지 않은 펑크인데도 100억원을 비딩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앞으로도 펑크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투영할 수 있는 NFT는 단순히 희소성 말고도 자신이 디지털 세상에서 어떠한 족적을 남기는지에 따라서도 가치가 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펑크류 NFT의 가치는 디지털 세상의 브랜드 가치가 되고있는 것이다.
NFT 시장도 이제 막 시작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로 전환하는 이 시점에서 NFT는 디지털 세상에서 신용으로 작용될 수도, 유저를 증명하는 일종의 신분증이 될 수도 있다. 필자가 바라는 점 한가지는 NFT를 통해서 좀 더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Richerd가 소유한 펑크의 가치는 Richerd가 100억원을 거절한 사건 이후에 더 올랐을 것이다. NFT를 민팅해서 파는 것도 물론 너무나도 멋진 일이지만, 자신의 NFT에 추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일은 더욱더 멋진 일일 것이다. Richerd의 펑크를 만든 것은 Lava Labs지만 펑크의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Richerd 인 것처럼 말이다.
https://link.medium.com/68wlyjgRzkb
하지만 Richerd의 펑크는 크립토펑크 중에서도 희소성으로 따지면 그렇게 희소하지 않은 펑크인데도 100억원을 비딩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앞으로도 펑크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투영할 수 있는 NFT는 단순히 희소성 말고도 자신이 디지털 세상에서 어떠한 족적을 남기는지에 따라서도 가치가 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펑크류 NFT의 가치는 디지털 세상의 브랜드 가치가 되고있는 것이다.
NFT 시장도 이제 막 시작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로 전환하는 이 시점에서 NFT는 디지털 세상에서 신용으로 작용될 수도, 유저를 증명하는 일종의 신분증이 될 수도 있다. 필자가 바라는 점 한가지는 NFT를 통해서 좀 더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Richerd가 소유한 펑크의 가치는 Richerd가 100억원을 거절한 사건 이후에 더 올랐을 것이다. NFT를 민팅해서 파는 것도 물론 너무나도 멋진 일이지만, 자신의 NFT에 추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일은 더욱더 멋진 일일 것이다. Richerd의 펑크를 만든 것은 Lava Labs지만 펑크의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Richerd 인 것처럼 말이다.
https://link.medium.com/68wlyjgRzkb
Medium
[NFT] NFT의 가치는 어디에서 나올까 II: 미술과 정체성.
미술과 정체성이 가지는 관계와 그것이 어떻게 NFT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글입니다.
1. 도시들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자금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을 직접적으로 매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재무 자금을 사용하거나, 시민들로부터 걷어들이는 세금을 그 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수 많은 납세자들이 비싼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이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된다는데에 분노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이해 가능하며, 그 돈을 낼 바엔 개인이 비트코인을 사서 보유하려 할 것이다.
2. 도시들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자금이 없다.
어떤 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주요 도시들은 현금이 빠듯하고 수많은 우선순위 안건과 긴급사항들에 도시의 재정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큰 도시의 연간 재정 금액 자체는 거대하긴 하지만,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여러 목적의 비용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크다.
3. 지자체의 공무원들은 당연하게도 리스크 회피적이고 예산에 민감하다.
그러한 연유로 우리는 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투자에 대한 자금과 시간축에 여유가 있는 부유층 투자자들과 시 정부들을 동일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https://bit.ly/3GdBMLU
비트코인을 직접적으로 매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재무 자금을 사용하거나, 시민들로부터 걷어들이는 세금을 그 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수 많은 납세자들이 비싼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이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된다는데에 분노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이해 가능하며, 그 돈을 낼 바엔 개인이 비트코인을 사서 보유하려 할 것이다.
2. 도시들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자금이 없다.
어떤 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주요 도시들은 현금이 빠듯하고 수많은 우선순위 안건과 긴급사항들에 도시의 재정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큰 도시의 연간 재정 금액 자체는 거대하긴 하지만,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여러 목적의 비용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크다.
3. 지자체의 공무원들은 당연하게도 리스크 회피적이고 예산에 민감하다.
그러한 연유로 우리는 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투자에 대한 자금과 시간축에 여유가 있는 부유층 투자자들과 시 정부들을 동일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https://bit.ly/3GdBMLU
Medium
왜 도시들은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가?
도시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어렵다.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2021.10.23] 그동안 바빠서 크립토 소식을 보고싶어도 못본 구독자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크립토 소식을 요약해드립니다!
비트코인의 신뢰도약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2
판도라페이퍼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5
교보전략 지식포럼 21세기 신경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7
투자의 성공은 운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8
왜 커뮤니티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1
비트코인 ETF 승인, 비트코인의 미래는 장밋빛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7
투자의 짧은 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8
업비트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0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경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6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 된다면?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9
닥치고 기다려라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0
NFT의 시장가치는 왜 비쌀 수 밖에 없을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1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4
NFT의 가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7
비트코인의 신뢰도약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2
판도라페이퍼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5
교보전략 지식포럼 21세기 신경제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7
투자의 성공은 운이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78
왜 커뮤니티인가?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1
비트코인 ETF 승인, 비트코인의 미래는 장밋빛일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7
투자의 짧은 팁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88
업비트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0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경신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6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 된다면?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499
닥치고 기다려라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0
NFT의 시장가치는 왜 비쌀 수 밖에 없을까?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1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4
NFT의 가치
https://t.iss.one/CryptostoryOffical/1507
보르제에 따르면 더 샌드박스 운영팀은 수익의 절반을 플랫폼 개발에 투자한다. 그는 운영팀이 최대한 빠질 수 있도록 완전히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꿈꾼다고 말한다.
"우리를 길들인 현재의 시스템은 작동은 하되 사실상 여러모로 망가진 시스템이에요. 이용자들을 돕는 것보다 착취하는 목적이 더 크죠."
보르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용자가 뭔가를 만들면 거기서 발생한 혜택을 이용자가 가져가야 하지, 플랫폼이 중간에서 낚아채면 안 된다.
"유튜브나 틱톡만 봐도 플랫폼만 제공되면 사람들이 자신 속에 숨겨진 창의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있어요"고 그는 말한다.
"출신, 성장 배경, 국적, 나이, 성별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너무 많은 권력을 쥐고 있죠. 나는 그저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싶을 뿐입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29)
"우리를 길들인 현재의 시스템은 작동은 하되 사실상 여러모로 망가진 시스템이에요. 이용자들을 돕는 것보다 착취하는 목적이 더 크죠."
보르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용자가 뭔가를 만들면 거기서 발생한 혜택을 이용자가 가져가야 하지, 플랫폼이 중간에서 낚아채면 안 된다.
"유튜브나 틱톡만 봐도 플랫폼만 제공되면 사람들이 자신 속에 숨겨진 창의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있어요"고 그는 말한다.
"출신, 성장 배경, 국적, 나이, 성별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너무 많은 권력을 쥐고 있죠. 나는 그저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싶을 뿐입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29)
Coindeskkorea
[인터뷰]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가 생각하는 메타버스 - 코인데스크코리아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샌드박스(The Sandbox) 공동설립자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꿈을 꾼다."현재 게임 산업을 보면 게임회사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용자가 게임을 ...
디지털 시대에서 이번 사태는 필연적이지만, 그만큼 인터넷 문제가 발생하면 사회전체가 올스톱 되는 ‘국가비상사태’와 같게 된다”며 “때문에 지난 2018년에도 KT 통신에 화재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만큼, 항시 예비채널을 구축해 놓아야 할 필요가 있음에도 아직 대비책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교수는 “그렇다고 이번 문제를 모두 KT 책임으로 돌릴 수만은 없다”며 “국가가 이런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란 대비를 하고 통신업체와 협력해 예비 네트워크나 국가 재난 대비용 인터넷망을 구축해야한다”고 충고했다.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724
다만, 김 교수는 “그렇다고 이번 문제를 모두 KT 책임으로 돌릴 수만은 없다”며 “국가가 이런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란 대비를 하고 통신업체와 협력해 예비 네트워크나 국가 재난 대비용 인터넷망을 구축해야한다”고 충고했다.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724
www.todaykorea.co.kr
① 인터넷 마비에 생활 ‘올스톱’…어떤 시사점 줬나 - 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찬주 기자 | 국내 통신업체 3사 중 초고속인터넷 가입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T가 내부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로 유무선 인터넷이 먹통이 되며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입방아에 오르...
@seongjaejeong
은행 시스템
시장에 10억의 돈이 있다. 우리가 이 10억의 돈을 은행에 예금. 은행은 이 10억에서 정부가 허가한 지급준비율 10%만 남겨두고 누군가에게 이자를 받고 대출 해준다.
그럼 시장에 찍지도 않은 돈 9억이 추가되어 19억이 돌아다니게 된다. 허나 여기서 누군가가 대출 받은 돈을 은행에 두면 이것이 또 반복되어 10%만 남기고 누군가에게 대출.. 한마디로 은행은 무한 반복 대출을 이어간다.
여기서 문제가 터진다. 대출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누가 예금을 인출하면 어떻게 될까? 소수의 사람들만 인출을 하게 되도 은행은 비상이 걸린다.
거기에 대출에 예금이자 까지 부가하여 시장에 돈은 말도 안되는 양의 부족 현상을 겪게 되고 여기서 복합적인 경제 위기가 싹트기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게 중앙은행이다. 돈을 찍어내 시장에 뿌린다. 하지만 이것은 속임수다. 뿌려진 돈은 다시 대출로 이어져 앞을 더 크게 반복하게 될 뿐이다. 그에 따라 중앙은행은 더 많을 돈을 쉼 없이 찍어낼 수밖에 없게 된다.
한마디로 좋아지는 것은 없다. 이제 중앙은행이 조치에 들어간다. 기준 금리를 올린다. 대출을 강제 줄이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출을 줄이게 만들면 당연히 기존 소비는 위축된다. 소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기업의 매출이 줄어들고 근로자 임금이 줄어들거나 기업이 파산하거나 실업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임금을 낮추는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채권매입 중단이나 비슷한 맥락이라 보인다. 이래저래 공부한걸 늘어놓았지만 이것들이 진행되는 동안 찍어내는 화폐 발행량 때문에 물가는 올라간다.
앞에 내용들을 봤을 때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가?
흔히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는다고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증가율을 낮춰보겠다는 것이지 물가를 내려보겠다는 것이 아니다.
은행에 의해 사람들의 생활이 결정된다. 그 해결책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 그들에게 빌미를 제공해주는 격이 되기도 한다. 어쩌겠나 환경이 그런것을
은행 시스템
시장에 10억의 돈이 있다. 우리가 이 10억의 돈을 은행에 예금. 은행은 이 10억에서 정부가 허가한 지급준비율 10%만 남겨두고 누군가에게 이자를 받고 대출 해준다.
그럼 시장에 찍지도 않은 돈 9억이 추가되어 19억이 돌아다니게 된다. 허나 여기서 누군가가 대출 받은 돈을 은행에 두면 이것이 또 반복되어 10%만 남기고 누군가에게 대출.. 한마디로 은행은 무한 반복 대출을 이어간다.
여기서 문제가 터진다. 대출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누가 예금을 인출하면 어떻게 될까? 소수의 사람들만 인출을 하게 되도 은행은 비상이 걸린다.
거기에 대출에 예금이자 까지 부가하여 시장에 돈은 말도 안되는 양의 부족 현상을 겪게 되고 여기서 복합적인 경제 위기가 싹트기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게 중앙은행이다. 돈을 찍어내 시장에 뿌린다. 하지만 이것은 속임수다. 뿌려진 돈은 다시 대출로 이어져 앞을 더 크게 반복하게 될 뿐이다. 그에 따라 중앙은행은 더 많을 돈을 쉼 없이 찍어낼 수밖에 없게 된다.
한마디로 좋아지는 것은 없다. 이제 중앙은행이 조치에 들어간다. 기준 금리를 올린다. 대출을 강제 줄이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출을 줄이게 만들면 당연히 기존 소비는 위축된다. 소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기업의 매출이 줄어들고 근로자 임금이 줄어들거나 기업이 파산하거나 실업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임금을 낮추는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채권매입 중단이나 비슷한 맥락이라 보인다. 이래저래 공부한걸 늘어놓았지만 이것들이 진행되는 동안 찍어내는 화폐 발행량 때문에 물가는 올라간다.
앞에 내용들을 봤을 때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가?
흔히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는다고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증가율을 낮춰보겠다는 것이지 물가를 내려보겠다는 것이 아니다.
은행에 의해 사람들의 생활이 결정된다. 그 해결책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 그들에게 빌미를 제공해주는 격이 되기도 한다. 어쩌겠나 환경이 그런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