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모빌리티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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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차/모빌리티 관련 뉴스와 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jwkim_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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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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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말만 영어지 한국이랑 다를 게 없네



"노조는 사측과 협상할 의지가 있다. 그러나 사측제시안은 우리 동지들의 피땀눈물을 반영해야 할 것이다"

"We want a deal. We are ready for a deal. But it's got to be a deal that honors our sacrifices and contributions,"

"목요일까지 사측이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 총력투쟁에 나서겠다"

"If we hit 11:59 p.m. on Thursday ... there will be a strike at all three, if need be."

https://www.reuters.com/business/chrysler-parent-stellantis-offers-145-wage-hike-hourly-workers-2023-09-08/
😁2😱2
[한투증권 김진우] 8월 중국 자동차 판매(시장 +2.2%, 현대차 -23.4%, 기아 -4.2%)


(Data)
● 8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승용차연석회의 소매판매 기준)은 1,938,000대를 기록(+2.2% YoY, +8.5% MoM, 이하 모두 YoY). YTD로는 시장 +1.8%

● SUV 931,000대로 +11.4% 증가, 세단 893,000대로 -6.2% 감소, MPV 96,000대로 +12.0% 증가

● 월초에 이미 발표된 현대차 도매판매는 20,223대(-23.4% YoY, +58.4% MoM), 기아는 6,500대(-4.2% YoY, +0.7% MoM)

● 참고로 생산 기준으로는 현대차 20,170대(-22.6% YoY, +61.0% MoM), 기아 15,661대(+44.6% YoY, -1.0% MoM)

● 승용차연석회의 기준 8월 판매량 적용 시 현대차 중국 점유율은 1.0%(-0.2%p YoY, +0.2%p MoM), 기아 점유율은 0.3%(flat YoY, flat MoM)

● 8월 주요업체 판매량 - BYD 242,000대(+43.1%), Toyota 175,800대(-6.6%), FAW-VW 156,000대(-4.6%), Geely 128,000대(+24.2%), Changan Auto 120,000대(+14.1%), SAIC-VW 110,000대(-6.6%), Honda 102,257대(-25.1%), Tesla 84,159대(+9.3%), GAC Toyota 80,000대(-5.2%), SAIC-GM 79,000대(-25.1%), NIO 19,329대(+81.0%), Xpeng 13,690대(+43.0%)
회사, 함께 갈것인지 따로 갈것인지 판단하라
[한투증권 김진우] 자동차: 노사, 서로 동료가 돼라


<요약>

국내 해외 구분 없이 파업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협상 단계와 파업 여파를 감안 시 이번주가 노사협상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단 노조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와 노조 가입 비율 하락, 그리고 인력 내 기술/생산/정비직 비중 하락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국내 파업 리스크가 점차 완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 UAW 파업도 1) 미국 내 생산 비용 증가, 2) 미국 내 구인난 심화를 유발합니다. 만약 파업이 길어질 경우 1) 공급차질 재점화, 2) 현대기아 반사이익, 3) 부품업체 일부 영향이 예상됩니다. 다들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국내 공장에 감도는 파업의 전운

현대차 노사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노조가 8월 25일 91.76%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 한 뒤 9월 4일부터 특근 거부에 나서고 있고 13, 14일은 각 4시간씩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2018년 이후 5년 만의 첫 파업이다. 월 생산량의 10% 이상을 넘어서는 생산 차질은 타결이 되더라도 잔업과 특근을 통해 전부 만회하기 힘들다. 다음 주까지 타결이 안되면 이 수준을 넘는다. 현재 임금성 안건을 제시하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번주가 노사협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을 닮아가는 미국 노사협상

4년 주기로 진행되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임금협상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임금협상이 14일까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다. 포드와 GM은 4년 간 9~14.5% 수준의 임금인상과 일회성 보너스를 제시했으나 UAW는 4년 간 40% 임금인상 요구 수준을 30% 중반으로 낮추는 데 그쳐 아직 간극이 크다. 직전 협상인 2019년에는 GM이 42일 간 파업을 벌이며 30만대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 미국 내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는 포드(49.2%)이며 GM(26%), 스텔란티스(19.2%)가 뒤를 잇는다(2022년 기준).


예측이 불가능한 부분과 가능한 부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파업의 진행 양상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단 두 가지 시사점은 분명하다. 1) 미국 내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UAW 소속 공장이 아니더라도 임금을 인상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2) 미국 내 구인난이 심화된다. 미국의 정책과 전략에 따라 미국 내 공장 건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다른 공장의 임금 수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완성차 뿐만 아니라 미국에 공장을 짓는 부품업체들도 구인난과 이에 따른 비용 상승을 겪을 전망이다.


국내외 파업 영향과 관전포인트

현대차는 노조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와 노조 가입 비율 하락, 그리고 인력 내 기술/생산/정비직 비중 하락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국내 파업 리스크가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UAW 파업이 길어질 경우 세 가지 영향이 예상된다. 1) 자동차 업계 전체로는 공급차질이 다시 불거지면서 재고가 줄고 신차 가격이 상승하고, 2)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또 다시 반사이익 구간에 접어들며, 3) 미국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업체는 일부 타격이 불가피하다. 단 HL만도와 한온시스템의 경우 고객별 매출 비중과 이들의 미국 내 생산 비중을 감안하면 그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 보고서 원문: https://zrr.kr/l2Wq
2👍2🔥1🤣1
돈이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해
🤬21🤣1